<19금> 1000일된 남치니와 폭풍키스후기

귀요미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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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안녕하삼? ㅋㅋㅋ아 어케 시작해야되지..

음 잠시 소개를 하자면 22살 미국에서 유학중인 뇨자대학생임ㅋㅋㅋ

요새 다들 키스후기 올리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한번 올려볼려고

2편은 요기-> http://pann.nate.com/talk/317210341
3편은 요기-> http://pann.nate.com/talk/317212385



판의 대세인 음슴체로 고고싱

나는 유학생이지만 한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그런 동네에 사는중임

대학교도 꽤 유명한 주립대.. 암튼 남치니도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씀

아 남친이름은 경현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편하게 줄여 현이라고 부르겠슴..





첫만남은 정말 뜬금없었슴ㅋㅋㅋㅋㅋ내가 알바하던 식당에 손님으로 왔는데

현이가 테이블에 물을 다 엎지른거임.. 흐허

안그래도 피곤해 죽겠는데 완전 짜증가득한 얼굴로 일단 수건를 들고 현이가 있던 테이블로 갔음

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진한 현이가 자기 후드티로 막 물을 닦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바로 티슈통도 있는데

암튼 막 후드티로 닦길래 그러지말라고 피식피식 거리면서 내가 막 테이블을 닦으니까

계속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고개 숙이면서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원래 손님들 물 많이 엎지른다고 하고 계산서를 가져다 줫음..




계산서받아들고 현이는 친구들이랑 떠났음ㅋㅋㅋㅋ

근데 테이블 치우다가 팁 밑에 냅킨을 봤는데

"정말 죄송했습니다.. 죄송해서 그런데 ###-####로 전화 주시면 제가 밥이라도 살께요"

이렇게 적혀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빵터짐

아 근데 솔직히 현이가 좀 훈나미였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싫지않았기 때문에

번호를 핸폰에 입력하고 문자를 막 주고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를 주고받다가..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손도 잡고..

그러다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벌써 사귀는사이가 되버린거임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빨리 사귀게 된거같음ㅋㅋㅋㅋ어떻게 보면 운명??






지금 키스 애기를 안하면 톡커님들이 삐지시겠지 ㅋㅋㅋㅋㅋㅋ

우린 벌써 1000일된 커플이라.. 키스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가 텄음..

밥먹다가도 뽀 길걷다가도 뽀 영화보다가도 뽀 공부하다가도 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이렇게 밝히는 커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키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이랑 나랑 700일때 근사한 레스토랑가서 밥을 먹고 영화를 본다음에

새벽 2시쯤 엄청 야경좋은 공원에 놀러갔음..

가서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차 뒷자석에서 내가 현이 무릎에 누워 옛날 애기를 막 하다보니까

분위기가 벌써.. 오묘~해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 그러지 약간 눈빛이 끈적끈적하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삘받은 현이가 먼저 내 입술을 덮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쪽...쪽...쪽 이렇게 세번 연달아 뽀뽀해줬음ㅋㅋㅋㅋㅋ무슨 참새같이

그래서 내가 막 웃으면서 "내 입술 비싸 안돼!!" 그러고 입을 손으로 막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도발하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현이가...진짜 갑자기 막 내 두팔을 한손으로 척 올리더니 나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너란남자

그러더니 내 위에 올라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이는 약간 키스할때 입술끼리 막 겹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글로 쓰려니까 되게 민망하닼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것만 진짜 10분 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창문에 막 김이 서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들의 폭풍키스로 인해...차가 후끈후끈ㅋㅋ

내가 그때 겨울이라서 후드에 야상을 입고있었는데 덥길래 막

"아 더워" 이랬더니 현이가

"벗겨줘?" 막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뭐라 그랬게요?ㅋㅋㅋㅋㅋㅋㅋ



부끄




난 밝히는 여자..ㅋㅋ하...




암튼 그렇게 야상이랑 후드를 벗고나니까 안에 얇은 브이넥 티셔츠 밖에 안남았었음ㅋㅋ

벗으면서 현이 눈빛을 봤는뎈ㅋㅋ애가 완전 달아오른게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눈이 반짝반짝 빛나..




그러고 또 키스를 시작했는데 이번 키스는 좀 달랐음..

입술 막 먹는 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막 미친듯이 내 얼굴 먹어치울 기세로 키스를 하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나도 약간 흥분해섴ㅋㅋ 현이 목덜미랑 등 쓰다듬으면서 다 받아줬음..ㅋㅋㅋ




근데.. 갑자기 현이 손이 슬금슬금 올라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알다시피 내 ㅅㄱ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나도 약간 업???되있어서

그냥 내비려뒀음ㅋㅋㅋㅋㅋㅋㅋ꼼지락꼼지락하는게 귀여워서



처음엔 살짝살짝만 만지더니

나중에 갈수록 막 완전 주물럭주물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19금인가?

에라 모르겠닼ㅋㅋㅋㅋ




그러다가 딥키스를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왕설래라고 하면 다들 아실듯..

근데 현이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혀가 놀라울정도로 유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스를 잘하는거같음...




암튼 딥키스를 하다보니 현이가 더 흥분했나봄ㅋㅋㅋ

손이 티셔츠 안으로 들어와서 등을 쓰다듬더니 후크를 떡하고 푸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세키..오늘 진도 다빼려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생각했음



생각해보니까 웃겨서 ㅋㅋㅋ내가 웃으면서

"현아 뭐하는거야?"


이랬더니 현이가 완전 귀엽게

"오늘만 봐줘"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내가 다시 뽀뽀를 해주고 키스를 시작했더니

본격적으로 내 브라자를 벗기곤 티셔츠도 벗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를 벗기더니 내 ㅈㄲㅈ를 막 쓰다듬고 귀를 만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성감대..흐허

암튼 그러다보니 내가 좀 흥분?하긴 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ㅅㅇㅅㄹ같은걸 냈더니 현이가 ㅍㅍ키스를 멈추곤

"너 오늘 완전 섹시하다" 이러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 내 ㅅㄱ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손은 내 다른 ㅅㄱ를 만지면서

아 근데 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성감대가 ㅅㄱ여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느낌 색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분 제대로..

ㅅㅇㅅㄹ참으려 해도 막 계속 나오고 현이도 흥분했는지 섹시한 숨소리 대박 ㅋㅋㅋㅋ

이런게 처음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현이도 진짜 참지 못하는? 그런 표정이였음




그러다가 현이 손이 점점 밑으로...내려가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손을 딱 잡곤

"현아 이건 좀 그렇다 아직.."

이랬더니 현이가 끄덕끄덕 하더니

배꼽에 한번 쪽뽀

허리에 한번 쪽뽀

가슴에 한번 쪽뽀

쇄골에 한번 쪽뽀

어깨에 한번 쪽뽀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술에 찐하게 뽀뽀를 한다음에

"사랑해"부끄 라고 해줬음 ㅠㅠㅠ

그러곤 브라자 후크도 다시 채우고 티셔츠랑 다시 다 입혀준 다음에야 돌아갔음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감동..



으어 오늘은 여기까지만..

너무 내 주위로만 써서 재미 없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미국은 새벽 4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이랑 하루종일 놀다가 집에 들어와서 쉬어야 하는데

갑자기 나도 후기같은게 쓰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쓸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추천 한번만 해주고가용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