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원서 쓰고 정신이 없네요 시험도 코앞이라 할것도 많고 신경쓸것도 많은데 친구 문제때문에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저는 성격이 되게 활발해요. 적응도 곧잘했고 외국 친구들도 많습니다. 원래는 4명의 친구와 함께 다녔습니다. 근데 한명은 전학을 갔구요, 다른 한명은 이 친구때문에 답답했는지 다른 친구들이랑 다니더라구요. 사실 저도 다른 친구들이랑 다니고 싶어요. 근데 이 친구가 너무 붙어요.
이 친구 얘기를 좀 해보자면, 성격은 되게 착한데 너무 답답해요.
한국에 있는 제 친구들은 이제 막 수능이 끝나고 수시가 끝났죠. 바쁘게 힘들게 시험도 다 보고 고3처럼 살고 있는데 이 친구는 진짜 그냥 답이 없어요. 2달뒤면 20살 되는데 아직까지도 아이돌에 빠져 살구요. 적당히 하면 몰라도 너무 빠져 살아요. 전 아이돌을 좋아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팬들 끼리도 막 엄청 유명한 팬들이 있더라구요? 걔가 그런 애에요. 맨날 동영상 편집해서 블로그나 카페 게시판같은데 올리고.
공부를 안해요. 미대를 가겠다는앤데 그럼 미술을 열심히 하던가 그냥 안해요. 같은 수업을 듣는게 몇개가 있는데 시험 공부 하나도 안해서 맨날 30~40점 이렇게 맞구요. 전 사실 공부 욕심이 있는 아이라 최대한 노력하고 성적도 잘나오는 편이에요. 근데 이 친구가 붙어있으니까 짜증나요. 전 옆에서 공부하는데 얜 옆에서 카페 들어가서 빠순이 짓하고 있고. 동영상 짤 같은거 웃고 있고 .그냥 한심해요.
그래서 사실 이 친구랑 안다니고 다른 외국친구들이랑 다니려고 했어요. 그 친구들도 자기네들이랑 다니라고 하면서. 근데 얘가 친구가 없어요. 진짜 한명도 없어요 저 빼고. 그냥 한마디도 안해요 다른애들한테. 그래서 그런가 인터넷 상에선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진짜 채팅도 엄청 하고 페이스북 보면 자기 중학교때 친구나 그런거 하나도 없고 다들 빠순이들이랑 친구고.
한번은 넌 왜 공부안하냐 그랬더니 자긴 한국대학을 갈거래요. 그러면서 수능을 보겠다나 뭐래나.수능은 아무나 보나요? 그럼 고3애들이나 재수생들은 왜 그렇게 고생하는건데...
숙제도 안해와요. 항상 아 나 지리 숙제 안했다, 아 나 수학 숙제 안했다. 이래요. 그러면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 하라고 해도 아 됐어 귀찮아~ 이러면서 컴퓨터 들어가서 또 빠순이 짓하고.. 차라리 저한테 안 붙으면 전 마음 편하게 자른 애들한테 갈텐데 솔직히 친구 없는거 불쌍하기도 하고. 그냥 제가 없으면 혼자 밥을 안먹어요. 전 이 친구가 결석을 하거나 조퇴를 하면 다른친구들이랑 모여서 같이 밥먹고 그러거든요... 아 진짜 답답해요. 얘를 버리고 갈수도 없고 공부하라고 해도 안듣고. 어떻게 할까요...ㅠ
친구문제요.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에 있는 학교에서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있는 19살 여학생입니다.
이제 원서 쓰고 정신이 없네요 시험도 코앞이라 할것도 많고 신경쓸것도 많은데 친구 문제때문에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저는 성격이 되게 활발해요. 적응도 곧잘했고 외국 친구들도 많습니다. 원래는 4명의 친구와 함께 다녔습니다. 근데 한명은 전학을 갔구요, 다른 한명은 이 친구때문에 답답했는지 다른 친구들이랑 다니더라구요. 사실 저도 다른 친구들이랑 다니고 싶어요. 근데 이 친구가 너무 붙어요.
이 친구 얘기를 좀 해보자면, 성격은 되게 착한데 너무 답답해요.
한국에 있는 제 친구들은 이제 막 수능이 끝나고 수시가 끝났죠. 바쁘게 힘들게 시험도 다 보고 고3처럼 살고 있는데 이 친구는 진짜 그냥 답이 없어요. 2달뒤면 20살 되는데 아직까지도 아이돌에 빠져 살구요. 적당히 하면 몰라도 너무 빠져 살아요. 전 아이돌을 좋아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팬들 끼리도 막 엄청 유명한 팬들이 있더라구요? 걔가 그런 애에요. 맨날 동영상 편집해서 블로그나 카페 게시판같은데 올리고.
공부를 안해요. 미대를 가겠다는앤데 그럼 미술을 열심히 하던가 그냥 안해요. 같은 수업을 듣는게 몇개가 있는데 시험 공부 하나도 안해서 맨날 30~40점 이렇게 맞구요. 전 사실 공부 욕심이 있는 아이라 최대한 노력하고 성적도 잘나오는 편이에요. 근데 이 친구가 붙어있으니까 짜증나요. 전 옆에서 공부하는데 얜 옆에서 카페 들어가서 빠순이 짓하고 있고. 동영상 짤 같은거 웃고 있고 .그냥 한심해요.
그래서 사실 이 친구랑 안다니고 다른 외국친구들이랑 다니려고 했어요. 그 친구들도 자기네들이랑 다니라고 하면서. 근데 얘가 친구가 없어요. 진짜 한명도 없어요 저 빼고. 그냥 한마디도 안해요 다른애들한테. 그래서 그런가 인터넷 상에선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진짜 채팅도 엄청 하고 페이스북 보면 자기 중학교때 친구나 그런거 하나도 없고 다들 빠순이들이랑 친구고.
한번은 넌 왜 공부안하냐 그랬더니 자긴 한국대학을 갈거래요. 그러면서 수능을 보겠다나 뭐래나.수능은 아무나 보나요? 그럼 고3애들이나 재수생들은 왜 그렇게 고생하는건데...
숙제도 안해와요. 항상 아 나 지리 숙제 안했다, 아 나 수학 숙제 안했다. 이래요. 그러면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 하라고 해도 아 됐어 귀찮아~ 이러면서 컴퓨터 들어가서 또 빠순이 짓하고.. 차라리 저한테 안 붙으면 전 마음 편하게 자른 애들한테 갈텐데 솔직히 친구 없는거 불쌍하기도 하고. 그냥 제가 없으면 혼자 밥을 안먹어요. 전 이 친구가 결석을 하거나 조퇴를 하면 다른친구들이랑 모여서 같이 밥먹고 그러거든요... 아 진짜 답답해요. 얘를 버리고 갈수도 없고 공부하라고 해도 안듣고. 어떻게 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