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 스쳤던 여자분때문에 써봅니다 핸드폰으로 글을 써서 오타나 글솜씨는 이해바라요ㅠ 오늘 저녁 7시~9시 사이에 이마트를 갔어요 시어머니와 남편과 돌지난 아들과 함께 시아버지 장갑과 생필품, 아들겨울옷 사러 슝 방한용품 코너에서 장갑을 보고있는데 시어머니와 제 뒤쪽으로 모자진열대가 있었죠 한커플이 진열대 앞에 서서 모자를 구경하더라구요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더군요 여자분이 모자를 골라 써보며 남자분께 어떠냐고 폭풍질문을 하는데 남자분은 이쁘다, 어울린다 칭찬을 하기에 참 이쁘게 쇼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도중 여자분이 털모자를 쓰더니 거울 보며 머리 정리를 하더니 "자기야, 나 암환자 같지? ㅎㅎㅎㅎㅎ" 하며 웃더군요 순간 저랑 시어머니는 벙쪄있고 남자분은 누가 들을까 두리번 거리며 창피한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구요 지인분들중 암투병을 하고 계신분이 있어서인지 저는 그 장난스런 행동이 거슬려서 한마디하고싶었지만 시어머니와 같이 있어 하지못했습니다 판을 즐겨보시는 여러분들 중에는 이런 분이 없기를ㅠㅠ
털모자 고르던 그 여자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 스쳤던 여자분때문에 써봅니다
핸드폰으로 글을 써서 오타나 글솜씨는 이해바라요ㅠ
오늘 저녁 7시~9시 사이에 이마트를 갔어요
시어머니와 남편과 돌지난 아들과 함께
시아버지 장갑과 생필품, 아들겨울옷 사러 슝
방한용품 코너에서 장갑을 보고있는데
시어머니와 제 뒤쪽으로 모자진열대가 있었죠
한커플이 진열대 앞에 서서 모자를 구경하더라구요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더군요
여자분이 모자를 골라 써보며 남자분께 어떠냐고 폭풍질문을 하는데
남자분은 이쁘다, 어울린다 칭찬을 하기에
참 이쁘게 쇼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도중
여자분이 털모자를 쓰더니 거울 보며 머리 정리를 하더니
"자기야, 나 암환자 같지? ㅎㅎㅎㅎㅎ"
하며 웃더군요
순간 저랑 시어머니는 벙쪄있고
남자분은 누가 들을까 두리번 거리며 창피한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구요
지인분들중 암투병을 하고 계신분이 있어서인지
저는 그 장난스런 행동이 거슬려서 한마디하고싶었지만
시어머니와 같이 있어 하지못했습니다
판을 즐겨보시는 여러분들 중에는 이런 분이 없기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