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사이는 이혼을 생각하실정도로 안좋아요, 엄마는 수입은 커녕 세금만내는 회사 접고 아빠가 직장다니시면 하셨는데 아버지는 조금만 더 기다리자고 ..아빠는 회사를 붙들고 계셨네요.. 처음에는 그냥 아빠도 엄마도 불쌍했어요. 그런데 몇년이 지나도 회사 놓지 않으시려는 아빠가 너무 미웠고 원망스러웠어요. 엄마도 지치고 저도 지쳐서 거의 가족사이에는 대화가없었어요. 엄마는 저에게만 힘들다고 너무힘들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그떈정말 너무 아빠가미웠고 왜나한테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나도 평범한가정에 용돈받으면서 아니 용돈아니더라도 내가 번알바비정도는 내가 쓸수있는 그런집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저에게만 힘들다고 말하는 엄마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제가 그말을 듣고 어떻게 제욕심 차리자고 학원다니고 놀고 연애하고 그러겠어요.. 저는 더 궁상맞게 지냈죠 그래서 엄마가 한편으로는 원망스럽기도했어요. 나돈못쓰게하려고 이런말하냐고 라는 말을해서 엄마한테 대못을 박은적도있어요ㅠㅠ 지금생각하면 참 철이없었네요. 그말을 들은 엄마마음은 얼마나 찢어졌을까요. 최근에 아빠가 자영업을 접으시고 회사로 출근중이세요^^
대학교 다니면서 주3일 알바하면서 50만원가량벌고 알바비받자마자 그냥 엄마한테드리고 용돈따로 안받고 정말온니 교통비 식비만받고 그렇게 살았어요. 물론 대학등록금은 학자금대출이지요. 방학때 토익?자격증?여행 ...ㅋㅋㅋ 저한텐 다사치죠 방학내내 하루도안쉬고 일하고 정말 알바만.........했네요. 친구가 장난으로 너는알바맨날하면서 돈은없냐구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집에와서 엄청운기억이있네요. 연애도 대학와서 한번도 안했어요 ..몇분 좋은감정이 있는분도 있었지만, 그냥 집도 보여주기싫었고 돈도 많이들것같기두하고... 그냥 제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싫었어요.
스마트폰 한창 유행할때 저도너무..갖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요금이 왜이렇게 비싸냐는 식으로 말씀하시길래 그냥 현금완납스마트폰 구매하고 와이파이존에서만 사용했어요.
그런데 제동생은달라요. 자기가 하고싶은거 있으면 다하고, 사고싶은거 안참아요. 그냥다사요 왜나면 엄마가다사주니까. 엄마는 제동생한테 힘들다고 안말해요. 동생은 최신스마트폰(80만원?)를 사주고 .. 동생이 바로 학기 끝나고 군대를 갈 예정이라, 핸드폰 1년도 안쓰고 군대를 갈거였는데 하..그걸사주더라고요.. 그떄 정말엄마한테 너무섭섭하더라구요.. 뭐엄마는 늘 걔가해달라는거 다해주는편입니다. 그래서 걔는 지가하고싶은데로 다해요 .대학올라와서 알바도 주말에 자기나가고싶을때만 나갈수 있는 그런알바하고있고.. 매일 엄마한테 돈달라하고 엄마는 또 그걸 다주고.. 용돈도 따로받고.. 알바비도 자기가 다쓰고아정말.. 저희집안사정 전혀생각하지않는 동생이 너무너무 밉더라고요. 엄마아빠없을 때 집안형편이 안좋으니까 너도 좀 절약하고 아껴쓰라고 나처럼이렇게는 아니더라도 너도 주말에 알바해서 용돈이라도 너가벌어서써라. 말만 알았어하고 똑같아요. 근데 또 군대는가기싫은가봐요 . 군대안가더라고요 또 이번학기끝나고 간다는데 모르겠어요. 이번학기끝나고 가긴갈것같은데 아직신청도안했네요.. 꼴도보기싫은데 .. 지금 동생핸드폰 약정이 11개월?정도가량 남은거같은데 lte폰을 사고싶으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그래서 또 바꾼다고 엄마한테 말하고있더라고요 아직도 기계값이 많이남아있으실텐데말이죠... 또 최신폰을 구매하시겠죠. 근데 엄마는또 혹해서 그래? 또이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정말.......... 저는지금 약정다끝났는데도 좀싸질때를기다리고있어요..ㅜㅜ
저처럼은아니지만 그래도 저희집안조금만 생각해줘서 용돈정도만 자기가알아서 벌고 방학땐 알바좀해서 엄마아빠한테 갖다도좀드려보고.. 그랬으면좋겠는데 너무오냐오냐만해서 안하겠죠.. 동생이랑그런문제로싸워서 말도안하고 그냥 서로 무시하고 살고있어요.. 처음에는 풀려고 제가 다가갔는데 동생ㅇ ㅇ제좀컸다고 저한테 욕하더라고요. 저도이제 포기하고 서로 무시하고있어요.
그냥...답답한마음에 끄적여봅니다. 그래도 지금은 꾸준히 빚갚고있고 저도 곧취업하고 하면 금방 빚갚고
이사가는날이오겠죠! 마음을 조금놓으니까 여유로워지더라구요! 이젠저도 연애도하고 즐기려구요 !
안녕하세요... 동생이너무밉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십대 초반여자입니다. 그냥 조금울적한마음에 톡만읽다가 처음으로 끄적이게되네요.
말재주가 없어서 잘못쓰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ㅜㅜ
저희집은 컨테이너입니다. 이곳에오기전엔 평범한 아파트에 살았는데, 제가 고등학생일때
어머니가 사기를 당하시고, 아버지의 사업부진으로 이곳에 4년?가량 머물고있네요..
그래도 지금은 빚도 갚는중이고 처음보다는 좋아졌지만 아직도 이곳을벗어나지는 못하네요ㅜㅜ
저 정말 대학 수시붙고나서 알바만하고살았어요. 아버지가 자영업을 하시는데 수입은 커녕 매달 세금만
100만원가량 내셔서 엄마가 경제활동 주로하시고 제가 알바하면 알바비주고 뭐이런식이었어요.
어머니는 신용불량자가되었고 파산신청을해서 현재 갚아가는 중이네요.
부모님 사이는 이혼을 생각하실정도로 안좋아요, 엄마는 수입은 커녕 세금만내는 회사 접고 아빠가 직장다니시면 하셨는데 아버지는 조금만 더 기다리자고 ..아빠는 회사를 붙들고 계셨네요.. 처음에는 그냥 아빠도 엄마도 불쌍했어요. 그런데 몇년이 지나도 회사 놓지 않으시려는 아빠가 너무 미웠고 원망스러웠어요. 엄마도 지치고 저도 지쳐서 거의 가족사이에는 대화가없었어요. 엄마는 저에게만 힘들다고 너무힘들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그떈정말 너무 아빠가미웠고 왜나한테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나도 평범한가정에 용돈받으면서 아니 용돈아니더라도 내가 번알바비정도는 내가 쓸수있는 그런집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저에게만 힘들다고 말하는 엄마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제가 그말을 듣고 어떻게 제욕심 차리자고 학원다니고 놀고 연애하고 그러겠어요.. 저는 더 궁상맞게 지냈죠 그래서 엄마가 한편으로는 원망스럽기도했어요. 나돈못쓰게하려고 이런말하냐고 라는 말을해서 엄마한테 대못을 박은적도있어요ㅠㅠ 지금생각하면 참 철이없었네요. 그말을 들은 엄마마음은 얼마나 찢어졌을까요. 최근에 아빠가 자영업을 접으시고 회사로 출근중이세요^^
대학교 다니면서 주3일 알바하면서 50만원가량벌고 알바비받자마자 그냥 엄마한테드리고 용돈따로 안받고 정말온니 교통비 식비만받고 그렇게 살았어요. 물론 대학등록금은 학자금대출이지요. 방학때 토익?자격증?여행 ...ㅋㅋㅋ 저한텐 다사치죠 방학내내 하루도안쉬고 일하고 정말 알바만.........했네요. 친구가 장난으로 너는알바맨날하면서 돈은없냐구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집에와서 엄청운기억이있네요. 연애도 대학와서 한번도 안했어요 ..몇분 좋은감정이 있는분도 있었지만, 그냥 집도 보여주기싫었고 돈도 많이들것같기두하고... 그냥 제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싫었어요.
스마트폰 한창 유행할때 저도너무..갖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요금이 왜이렇게 비싸냐는 식으로 말씀하시길래 그냥 현금완납스마트폰 구매하고 와이파이존에서만 사용했어요.
그런데 제동생은달라요. 자기가 하고싶은거 있으면 다하고, 사고싶은거 안참아요. 그냥다사요 왜나면 엄마가다사주니까. 엄마는 제동생한테 힘들다고 안말해요. 동생은 최신스마트폰(80만원?)를 사주고 .. 동생이 바로 학기 끝나고 군대를 갈 예정이라, 핸드폰 1년도 안쓰고 군대를 갈거였는데 하..그걸사주더라고요.. 그떄 정말엄마한테 너무섭섭하더라구요.. 뭐엄마는 늘 걔가해달라는거 다해주는편입니다. 그래서 걔는 지가하고싶은데로 다해요 .대학올라와서 알바도 주말에 자기나가고싶을때만 나갈수 있는 그런알바하고있고.. 매일 엄마한테 돈달라하고 엄마는 또 그걸 다주고.. 용돈도 따로받고.. 알바비도 자기가 다쓰고아정말.. 저희집안사정 전혀생각하지않는 동생이 너무너무 밉더라고요. 엄마아빠없을 때 집안형편이 안좋으니까 너도 좀 절약하고 아껴쓰라고 나처럼이렇게는 아니더라도 너도 주말에 알바해서 용돈이라도 너가벌어서써라. 말만 알았어하고 똑같아요. 근데 또 군대는가기싫은가봐요 . 군대안가더라고요 또 이번학기끝나고 간다는데 모르겠어요. 이번학기끝나고 가긴갈것같은데 아직신청도안했네요.. 꼴도보기싫은데 .. 지금 동생핸드폰 약정이 11개월?정도가량 남은거같은데 lte폰을 사고싶으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그래서 또 바꾼다고 엄마한테 말하고있더라고요 아직도 기계값이 많이남아있으실텐데말이죠... 또 최신폰을 구매하시겠죠. 근데 엄마는또 혹해서 그래? 또이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정말.......... 저는지금 약정다끝났는데도 좀싸질때를기다리고있어요..ㅜㅜ
제가이해심이없는건가요. 저는 저처럼 이렇게 알바만하고 놀지말고 이러라는게 아닙니다. 지금생각해보면 후회되기도해요. 이제곧취업해서 매일기계같이일만할텐데........여행도좀다니고 연애도좀해보고할껄..
저처럼은아니지만 그래도 저희집안조금만 생각해줘서 용돈정도만 자기가알아서 벌고 방학땐 알바좀해서 엄마아빠한테 갖다도좀드려보고.. 그랬으면좋겠는데 너무오냐오냐만해서 안하겠죠.. 동생이랑그런문제로싸워서 말도안하고 그냥 서로 무시하고 살고있어요.. 처음에는 풀려고 제가 다가갔는데 동생ㅇ ㅇ제좀컸다고 저한테 욕하더라고요. 저도이제 포기하고 서로 무시하고있어요.
그냥...답답한마음에 끄적여봅니다. 그래도 지금은 꾸준히 빚갚고있고 저도 곧취업하고 하면 금방 빚갚고
이사가는날이오겠죠! 마음을 조금놓으니까 여유로워지더라구요! 이젠저도 연애도하고 즐기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