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 그리고 먹먹함.

새금산2012.11.23
조회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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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가  우리 나눔터에 온 것은 지난 여름이었습니다.

 

면에서 살던 한부모(부자)가정의 아이로 초등3학년으로 밝은 웃음을 아는 아이.......

지친 보호자 삶의 모습에.......

아이를 더 이상 돌 볼 수 없는 현실로 내 몰아갑니다.

결국 시설로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따라 날씨가 을씨년스럽습니다. ........

 

언제 민들레가 홀씨되어 날아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