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때 대학교 씨씨로 남자친구를 처음 사겼습니다.. 타지생활에 자취를 하던 저에게 애인이자 친구이자 가족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남자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저에게 헌신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군대를 가게 됐고 그 자리가 너무 컸던 저는 기다리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 때 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밖에 몰랐던 제가 많이 변하게 됐습니다. 클럽을 다니게되면서 그곳에서도 남자를 만났고 소개팅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이 사람은 다르겠지... 이 사람은 나에게 진심이겠지 ... 처음에는 모두 저에게 웃어주고 진심인 것 마냥 대해주다가 결국 모두 떠났습니다.. 마음을 열려고 하면 그 사람들은 다 떠나더라구요.. 즐기기 위해 남자를 만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진심을 나누고 서로 사랑해 줄 수 잇는 남자이기를 바랬을 뿐인데... 모두 저에게 가식이었고 결국 다 떠나더라구요.. 남은 건 몸과 마음의 상처 뿐입니다.. 제가 정말 병신 같은 건 이 남자한테 받은 상처를 다른 남자에게서 치유받고 싶어해서 다른 남자를 찾는 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거친 남자들이 열명이 넘습니다.. 저는 예쁜 옷을 입고 예쁘게 화장했을 때 예쁘다고 말해줄.. 술 많이 먹으면 서로 걱정해주고 추울 때 서로 꼭 손 잡아줄 그런 소소한 사랑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이 사람만큼은 다르겠지... 진심일거야... 하지만 결국 다 똑같더라구요.. 마음도 몸도 정말 많이 버렸습니다... 저를 어떡해야 할까요? 벌 받는 거라는 거 알지만...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남자를 바라는게 아니라 이런 저를 어떡해 스스로 일으킬 수 있을까요... 157
남자없이 못사는 병신같은 여자입니다..
20살 때 대학교 씨씨로 남자친구를 처음 사겼습니다..
타지생활에 자취를 하던 저에게 애인이자 친구이자 가족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남자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저에게 헌신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군대를 가게 됐고 그 자리가 너무 컸던 저는 기다리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 때 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밖에 몰랐던 제가 많이 변하게 됐습니다.
클럽을 다니게되면서 그곳에서도 남자를 만났고 소개팅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이 사람은 다르겠지... 이 사람은 나에게 진심이겠지 ...
처음에는 모두 저에게 웃어주고 진심인 것 마냥 대해주다가 결국 모두 떠났습니다..
마음을 열려고 하면 그 사람들은 다 떠나더라구요..
즐기기 위해 남자를 만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진심을 나누고 서로 사랑해 줄 수 잇는 남자이기를
바랬을 뿐인데... 모두 저에게 가식이었고 결국 다 떠나더라구요..
남은 건 몸과 마음의 상처 뿐입니다..
제가 정말 병신 같은 건 이 남자한테 받은 상처를 다른 남자에게서 치유받고 싶어해서
다른 남자를 찾는 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거친 남자들이 열명이 넘습니다..
저는 예쁜 옷을 입고 예쁘게 화장했을 때 예쁘다고 말해줄..
술 많이 먹으면 서로 걱정해주고 추울 때 서로 꼭 손 잡아줄 그런 소소한 사랑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이 사람만큼은 다르겠지... 진심일거야... 하지만 결국 다 똑같더라구요..
마음도 몸도 정말 많이 버렸습니다... 저를 어떡해야 할까요?
벌 받는 거라는 거 알지만...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남자를 바라는게 아니라 이런 저를 어떡해 스스로 일으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