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꿈을 위해 엄마를 버리려고 하는 나쁜 딸입니다. 2탄

갈등끝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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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한달만에 다시 글을 쓰네요. 저번에 제가 썼던글에 댓글이 어마어마 하게 달려서

정말 많이 놀라기도 하고 조언해주신 글도 많아서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 봤어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지난글은 아래 주소 에요

http://pann.nate.com/talk/317029176

 

댓글에 용기를 얻어서 엄마랑 얘기를 나눠봤는데 그런일이 있으면

진작 말을하지 그랬냐고 뭘 고민하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진짜 엄마랑 얘기하면서 많이 울었어요.... 그래도 걸리는 부분도 있고

정말 내가 오빠가 있는 미네소타대학교에 가서 잘 할 수 있을지..

댓글에서 어떤분의 글이 맘에 와닿아서

제가 유학을 가서 무엇을 해야할지 가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고민도 하고 오빠와 메일도 주고 받으면서 많이 의논 했어요.

 

그리고 결국 결정 하고 오빠가 있는 미네소타대학교 트윈시티 캠퍼스를 목표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어제 1차수시 마지막날에 국제전형에 원서를 냈어요.

이제 정말 앞만보고 달려 가려구요. 영어 면접 준비도 열심히 해서 잘해보려 합니다.

 

언니오빠동생분들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해 주신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꼭 엄마께 효도 하면서 잘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