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이고, 미취학아동 하나 있고요. 연봉은 남편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대학때 자의반, 타의반으로 했었던 공부를 그만둔지라 지금 너무나도 공부가 하고 싶습니다. 주경야독이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지는 잘 알아요.. 이미 경험도 했었기에... 그러나 그건 제 몫이니까 상관없어요 다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시작을 망설이는 이유는 전 제 만족을 위해서 공부하느라, 우리 아이는 소홀해지는 점이 무척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저때문에 아이가 잘못 커나가지는 않을지 많이 걱정됩니다. 지금도 맞벌이인지라 친정엄마가 봐주시기는 하지만, 그래도 퇴근 후는 제가 다 챙겼거든요 남편은 그냥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일하고, 골프치고, 술마시고, 일하고.... 주말에 자고... 특별히 제 공부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팔 걷어부치고 외조하겠다 이런것도 아니고요 어떨까요? 모두다 얻을수는 없다는건 알지만, 잃을 수도 있는 부분이 단순히 돈 문제도 아니고, 한사람(우리아이)의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님들은 어떠신가요? 공부하는 엄마... 아이한테 해가 될까요?
공부하는 엄마일때 아이는...?
맞벌이 부부이고, 미취학아동 하나 있고요. 연봉은 남편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대학때 자의반, 타의반으로 했었던 공부를 그만둔지라 지금 너무나도 공부가 하고 싶습니다.
주경야독이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지는 잘 알아요.. 이미 경험도 했었기에...
그러나 그건 제 몫이니까 상관없어요 다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시작을 망설이는 이유는 전 제 만족을 위해서 공부하느라, 우리 아이는 소홀해지는 점이 무척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저때문에 아이가 잘못 커나가지는 않을지 많이 걱정됩니다.
지금도 맞벌이인지라 친정엄마가 봐주시기는 하지만, 그래도 퇴근 후는 제가 다 챙겼거든요
남편은 그냥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일하고, 골프치고, 술마시고, 일하고.... 주말에 자고...
특별히 제 공부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팔 걷어부치고 외조하겠다 이런것도 아니고요
어떨까요? 모두다 얻을수는 없다는건 알지만, 잃을 수도 있는 부분이 단순히 돈 문제도 아니고, 한사람(우리아이)의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님들은 어떠신가요? 공부하는 엄마... 아이한테 해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