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직장인 여자입니다. 요즘 다들 잘 살고 있으신가요? 저와 비슷한 나이들은 무얼하며 행복을 느끼시며 살고 있으신가요? 저는 요즘 사는 재미(?)가 없어요. 나름 열심히 공부히 하고 그래서 원하는 직업도 갖고 일하고 있는데... 사는게 너무 외롭네요. 사람은 누구나 다 외롭다 하지만..이건 외로워도 너~~무 외롭네요. 그렇다고 제가 남자친구가 없는것도 아니에요. 오래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너무 오래 사귀어서 이제는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 거 같은.. 좀 슬프지만 좀 이해도 되네요 남자친구는 이제 저를 오랜된 버릇인 마냥 만나는 듯하고...(주말에만 만나고 있어요)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날까도 생각해봤지만..제 나이에 새로운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을 듯하고 자신감이 점점 없어지네요.(못생기고 막 못난 사람은 아니에요ㅠㅠ) 친구들한테 외롭다고 징징대기는 싫어요. 못나보일 꺼 같아서.. 그리고 친구들은 왜들 그렇게 다 바쁜지. 저는 사람들을 깊고 좁게 사귀는 타입인데 내가 사회생활을 잘못하고 있나 생각도 들고..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까란 생각도 해봤지만 이 나이에 어디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까요?(남녀 사귀는 관게를 말하는 건 아니에요)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는 그 길에 외로움이 밀려와서 정말 힘들어요. 제가 잘못 살고 있는건가요? 정말 묻고 싶네요. 남들은, 저랑 비슷한 나이에 미혼인들은 무얼하며 행복을 느끼고 살고 있나요? 정말 외로움에 쓴 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흑흑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직장인 여자입니다.
요즘 다들 잘 살고 있으신가요?
저와 비슷한 나이들은 무얼하며 행복을 느끼시며 살고 있으신가요?
저는 요즘 사는 재미(?)가 없어요.
나름 열심히 공부히 하고 그래서 원하는 직업도 갖고 일하고 있는데...
사는게 너무 외롭네요. 사람은 누구나 다 외롭다 하지만..이건 외로워도 너~~무 외롭네요.
그렇다고 제가 남자친구가 없는것도 아니에요.
오래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너무 오래 사귀어서 이제는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 거 같은..
좀 슬프지만 좀 이해도 되네요
남자친구는 이제 저를 오랜된 버릇인 마냥 만나는 듯하고...(주말에만 만나고 있어요)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날까도 생각해봤지만..제 나이에 새로운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을 듯하고
자신감이 점점 없어지네요.(못생기고 막 못난 사람은 아니에요ㅠㅠ)
친구들한테 외롭다고 징징대기는 싫어요. 못나보일 꺼 같아서..
그리고 친구들은 왜들 그렇게 다 바쁜지.
저는 사람들을 깊고 좁게 사귀는 타입인데 내가 사회생활을 잘못하고 있나 생각도 들고..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까란 생각도 해봤지만
이 나이에 어디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까요?(남녀 사귀는 관게를 말하는 건 아니에요)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는 그 길에 외로움이 밀려와서 정말 힘들어요.
제가 잘못 살고 있는건가요?
정말 묻고 싶네요.
남들은, 저랑 비슷한 나이에 미혼인들은 무얼하며 행복을 느끼고 살고 있나요?
정말 외로움에 쓴 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