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우리 귀요미 솜뭉치를 소개합니당 ㅎㅎ!

솜뭉치흰죽이2012.11.23
조회5,057

 

오늘의 톡 이런거는 아니지만 일간 베스트에 올랐네요 ㅠㅠㅠㅠㅠ

댓글이 적어서 댓글 보는 재미는 못 느꼈지만 우리 냥이가 칭찬 받으니 기분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판에 글을 처음 써봤는데 순위에 있고 이러니까 신기방기 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면 뭐가 되있는다더니!! 정말이였어!!!부끄

아참! 아무리 귀가 안 들려도 번듯한 이름은 있어야 할거 같은데 뭘로 해야할지..

이거 은근 고민이네요 ㅠㅠ 언제까지고 애칭으로 불릴 순 없지!

병원에도 예명으로 해 놓아서 뭔가 이름을 정해주긴 해야할 거 같아요

사람은 촌스러운 이름, 동물은 음식 이름이 오래 산다는 속설이 있더라구요 음식이름 하려니 더 고민..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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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

경남에 사는 20대 흔녀..?입니다 ㅠ.ㅠ

우리 뭉치를 데려온지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 그동안 찍은 사진 중 몇장 들고 왔어요 ㅎㅎ

몇장 안되는데도 제법 쌓였네요  

네이트 판은 뭔가 어색하네요 ㅋㅋㅋ 음슴체를 사용하고 싶은데 그냥 적겠습니다 ㅋㅋㅋ

 

 

사진 동영상 너무 많은데 다 넣기엔 무리가 있네요 ㅋㅋ

뭉치는 이제 3개월이구요~ 남아에요 ㅎㅎ~

한창 이가 간지러운건지 호기심 때문인지 집사를 깨물기 바쁩니다 ㅠ.ㅠ(대처는 잘 하고있어요)

뽀뽀보단 핥핥을 좋아하는 귀요미에요 ㅎㅎ 그루밍의 달인 ^^

우리 냥인...절대 울지 않아요ㅋ.. 울음소리 듣기가 힘듭니다ㅎㅎ,,ㅠ

하지만 어디 못 나가게 가두면 엄청 작은 소리로 야옹하고 울더라구요 ㅜㅜ

아 야옹은 정말 가끔이에요 ㅋㅋ 난청이라 그런지 우는법을 잘 모르거든요 ㅠ.ㅠ

그리고 난청은 울음이 크다는데 얘는 너무 작아요 ㅋㅋ애기라 그런지

설명하자면 제가 환청을 들었나 싶을 정도? ㅎㅎ

하지만 오늘 밥달라고 처음으로 야옹 했는데

...........아휴 ㅠㅠㅠ 이 귀요미!!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우는 경우는 이동장에 넣어놓고 내가 안보이거나 안 느껴질때, 이불속에서 못 나오게 할 때 등,.. )

우리 귀여운 뭉치는 새하얗고 분홍젤리 분홍귀 분홍코, 녹색눈이에요방긋

커가면서 눈색은 바뀔거 같기도 해요 ㅎㅎ

천성이 개냥이, 소심쟁이, 되게 얌전합니다~ 겁이 많아요! 하지만 다른 냥이와 잘 지내는 순둥이에요 ^^

 

이건 혼자 침대에서 꾸벅꾸벅 조는게 귀여워서 ㅠㅠ............사랑

(소리는 없으니 꺼도 됩니다 !)

 

 

 

이 사진은 처음 왔을 때 사진이에요 ^^~

혼자서 오뎅꼬지로 놀다가 두 손 모으고 자요 ㅋㅋ 귀여워 짱

엄마바라기라서 옆에 다가와 기대고 있어요 ㅋㅋ

(흔들려도 이쁜 내시킹)

엄마가 그렇게 좋아???

음.. 엄마생각이야 ..

(그래도 절 꼭 잡고 있어요!슬픔)

흔들려도 이쁜 내 시키22222222222

정말 솜뭉치처럼 자는 내 이삐 ㅋㅎㅎ

내 곁에 다가왔다가 결국 잠들었어요 ㅋㅋ

하지만 인형(일선이)에게 빼앗긴 내 냥이 ㅜㅜ

인형 웃는거 보세요 ㅜㅜ왠지 얄미워 ㅋㅋ

 

 

이 사진은 근무중인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고향집에 얘를 데려놓기에 데려왔어요 ㅎㅎ

다들 이뻐라 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당 ㅋㅋㅋ

소리를 못 들으니 이동해도 스트레스 안 받고 원채 사람을 좋아하는 개냥이라 그런지

골골송도 불러주고 ㅋㅋ~

하지만 남자의 근엄함음흉

은 무슨 ㅋ

요새 시크한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짱

는 무슨 ㅋ

(다른데 보다가 바람을 불어서 놀랬어요 ㅋㅋ)

다소곳하게 있기도 하고

찐빵이 되어보기도 하고

엄마도 한번 쳐다보고

째려도 보고

눈 좀 크게 떠보렴

싫은데 ㅋ

 

음..

 

 

골골송을 잘 부르는 개냥이같은 내 고양이

 

.. 글재주가 없어서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냥 냥이 사진 보러 오셨다 생각하시구 편하게 보시면 됩니당방긋

 

 

 

 

우리 냥이 이름은 ..난청이라 불러도 모르기에 애칭들이 많아요 ㅋㅋ

흰죽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솜뭉치라서 솜이나 뭉치라고도 하고 ㅎㅎ

솜사탕, 박하, 사탕, ㅋㅋ 너무 다양합니당 ㅎㅎ

난청이라 소리를 못들어서 내 행동에 아직 겁을 먹지만 차츰 제 행동, 눈빛이 무슨 의민지 알겠죠?

제가 부르는 소리나 안된다 좋다 등의 표현에 반응을 못 하는게 아쉽고 안쓰럽지만

소리에 예민한 냥이가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고 제가 덜렁거려서 뭔가 떨어트려도 놀래지 않아서 오히려 다행인거 같아요 ㅎㅎ

 

..

ㅇ...음.. 마무리 어떻게 하나요?

 

추천해주시면 한번 더 올려볼게요...부끄

 

안녕히계세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