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3033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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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랑하던 여친이랑 헤어진지 29일.. 한달이 다 되었네요..

 

진짜 처음엔 죽을거 같이 힘들고 아프고 답답했는데..

 

너무나도 잘 지내다가 갑작스럽게 이별통보를 받아서

 

내가 잡으면 그녀가 돌아와 줄지 알았나 봅니다..

 

한 일주일동안은 만나서 잡아도 보고 편지도 써서 전해주고 그랬었는데

 

그아이는 절 끝가지 밀어내더라구요..

 

내가 그녀에게 연락하고 다가갈려고 하면 할수록 우리 사이는

 

점점 더 멀어진다는 것을 뒤늦게 깨우치고 그아이가 다시 돌아올떄까지

 

기다려 보려고 마음먹고 기다리는데..

 

수업도 같이듣고 동아리 활동도 같이 하는지라 어쩔수 없이

 

봐야하는 사이라.. 참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마지막으로 물어 봤습니다..

 

너는 진솔한 아이니깐 정말 거짓없이 말해줬으면 좋겟다고 하구선요..

 

너의 결정에 한번이라도 후회했던 적이나 내 생각나서 연락하고 싶었던 적 있냐고...

 

없다.. 라고 하네여..

 

진짜 서로 누구보다 더 사랑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나만 힘들고 못잊고 있는거 같아서 제가 바보같고 미련하게 늦겨지더라구요..

 

깨어있던 잠들어있던 항상 그아이 생각만 나서 요즘은

 

안듣던 노래를 다 들어가면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아이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는건 더더욱 힘든 일이니깐

 

그아이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내 자신을 가꾸면서 기다리기로..

 

그아이가 며칠만에 쉽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안돌아 올수도 있겟죠..

 

저는 그동안 제 자신을 멋지게 발전시켜볼려구요 ^^

 

매일매일 운동도 하고 있구요.

 

지금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구 있구요.

 

방학땐 열심히 일을 해볼 생각입니다. 아주 힘들게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그녀 생각 안나게 ㅎㅎ

 

시간이 흘러 그녀가 다시 나를 헤어진 남친이 아닌

 

사귀기 전의 서로 알던 사이로 봐주게 된다면

 

멋진 모습으로 다시한번 고백해볼까 합니다^^

 

그아이는 저에게 행복이란 것을 느끼게 해준 아이였으니까요ㅎ

 

꼭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저에게 힘을좀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