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두달만견디면 고1올라가는 중3 학생이예요 처음으로 판을 써보려니 설레고 긴장이되네요 .. 복잡한 심경으로 쓰다보니 섞을수도있어서 ....ㅠ.. 제목에 아시다사피 전 태어날때부터 (기계빼면 아예안들리는) 청각장애를 달면서 태어났어요. 그점엔 저는 부모님께 원망을 한적도 아니 생각한적도 없었어요. 저보다 가엾고 더힘든 사람들도 많으니까 저도 그중에 축복받은사람이라고 생각햇어요. 근데 나이가 들다보니 들다볼수록 제자신이 부끄러워지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부모님도 상처받으실까봐 말도 못드려요 .. 넘죄송하니깐.. 엄마는 저하고 언니를 낳으셧지만 둘다 청각장애로 태어났고, 부모님은 얼마나 고생많으셨을까요..? 언니가 정상인줄 알았던 부모님은(제가태어나기전) 언니가 못알아듣길래 병원에 데리고갔는데 귀가 아예안들린다고 의사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년뒤에 엄마가 저를 6개월정도 갖을때 의사께서 저보고 여자일수도있으니 유산하는게 좋겠다 .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 근데 엄마께서는 귀하고 또 귀한 아가를 가졌는데 어떻게유산하냐고 그냥키우고 키우셨구요. 그때 참많은일이있었어요. 제가 태어난당시 IMF 때문에 빚이 늘어가고.. 그러는와중에 제가 태어나고 .. 언니와 저 , 이렇게 커가면서 보청기 사주셨을때 전 그말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 OO야 , 엄마는 우리 OO의언니랑 OO가 귀만 안들리지 나머지 정상이고 너보다 불쌍한사람많으니까 어려운처지에 있는사람들 불쌍한사람들 꼭 도와줘야된다 너네들은 참축복을받은 내딸이야"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저하고 언니가 발음이 너무미숙해가지고 엄마께서는 기본 밤10시까지 발음 ㄱㄴㄷㄹㅁ 이런식으로 쓰고 또 읽고 계속 반복 또 읽고 이런식으로 말할수있게끔 많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전 그점에 너무 감사해요. 전 수화를 못하지만 엄마,아니 부모님덕분에 말을 할수있게된점, 귀가 안들려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수있다는 그런가치 장애가 있더라도 남들보다는 노력을 수번배 수백배를 해야되지만 보람이 있다는점 그렇게 깨달은거같아요. 처음엔 부모님을 원망하고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투덜대고 또 투덜댔지만, 지금까지 저와 언니를 키워오셨기에 제가 그렇게 말을할수있게됬고 남들앞에 말을 당당히 할수있게되고 정상인처럼착각할정도로 말을 잘하게되고 이렇게 된거같아요. 아 ! 그리고 지금은 인공와우 수술을 해가지고 보청기말고 와우기계를 낀답니다 . 그점에 너무 기뻐요. 남들보다 들리는것에 아예안들리지만 기계를 껴서 조금이라도 들린다는게 너무감사해요 제가 이렇게 태어난것도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To 우리 마미에게♥ 엄마 나 막내딸이야. 엄마 나 엄마를 볼때마다 너무죄송하고 너무 고마워 죽겠어. 나랑 언니를 이렇게 키우는것도 힘들었을텐데 , 힘들어하는 내색도 안내고 그래도 우리 잘크라고 더욱 남들보다 수번배 수백배는 더 손길이 갔을텐데 너무 고마워. 내가 엄마에게 꼭 도움되는 딸이었으면 좋겠어. 나랑 언니랑 엄마한테 너무 도움을 받은거같다. 엄마는 나한테 많이 교육시키고 많이 도움도줬는데 난 해준게없어서 너무 미안해. 오늘도 엄마자는모습도 보니까 너무미안하더라구. 엄마 나꼭 올해안에는 꼭 남들보다 공부는열심히할거구 내가 지금껏 바르게 살아온게 엄마덕분이라고 생각해 아무튼 내가 벌써 곧 고1되는시간이 가까워지고있어. 너무행복해. 내가 빨리커서 빨리 성공해서 엄마한테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싶어. 지금은 엄마가 나 답답해하더라도 내가 철이없어보여도 지금까지 다받아주고 혼낼껀 혼내고 그래줘서 고마워 엄마 나 이세상에서 엄마가 제일좋아. 아빠도 좋지만 엄마가 제일 좋아. 나 꼭 커서 엄마한테 효도하는 딸, 그런사람이 되고싶어. 엄마 사랑해♥ 말이길었다 .. 엄마 내일도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히 일해야되!♥♥ -막내딸이- 74
!귀가안들리는딸이 엄마에게!
안녕하세요 .
저는 두달만견디면 고1올라가는 중3 학생이예요
처음으로 판을 써보려니 설레고 긴장이되네요 ..
복잡한 심경으로 쓰다보니 섞을수도있어서 ....ㅠ..
제목에 아시다사피 전 태어날때부터 (기계빼면 아예안들리는) 청각장애를 달면서 태어났어요.
그점엔 저는 부모님께 원망을 한적도 아니 생각한적도 없었어요.
저보다 가엾고 더힘든 사람들도 많으니까 저도 그중에 축복받은사람이라고 생각햇어요.
근데 나이가 들다보니 들다볼수록 제자신이 부끄러워지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부모님도 상처받으실까봐 말도 못드려요 .. 넘죄송하니깐..
엄마는 저하고 언니를 낳으셧지만 둘다 청각장애로 태어났고,
부모님은 얼마나 고생많으셨을까요..?
언니가 정상인줄 알았던 부모님은(제가태어나기전) 언니가 못알아듣길래 병원에 데리고갔는데 귀가 아예안들린다고 의사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년뒤에 엄마가 저를 6개월정도 갖을때 의사께서 저보고 여자일수도있으니 유산하는게 좋겠다 .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
근데 엄마께서는 귀하고 또 귀한 아가를 가졌는데 어떻게유산하냐고 그냥키우고 키우셨구요.
그때 참많은일이있었어요.
제가 태어난당시 IMF 때문에 빚이 늘어가고..
그러는와중에 제가 태어나고 ..
언니와 저 , 이렇게 커가면서 보청기 사주셨을때
전 그말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 OO야 , 엄마는 우리 OO의언니랑 OO가 귀만 안들리지 나머지 정상이고 너보다 불쌍한사람많으니까 어려운처지에 있는사람들 불쌍한사람들 꼭 도와줘야된다
너네들은 참축복을받은 내딸이야"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저하고 언니가 발음이 너무미숙해가지고
엄마께서는 기본 밤10시까지 발음 ㄱㄴㄷㄹㅁ 이런식으로 쓰고 또 읽고 계속 반복 또 읽고
이런식으로 말할수있게끔 많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전 그점에 너무 감사해요.
전 수화를 못하지만 엄마,아니 부모님덕분에 말을 할수있게된점,
귀가 안들려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수있다는 그런가치
장애가 있더라도 남들보다는 노력을 수번배 수백배를 해야되지만 보람이 있다는점
그렇게 깨달은거같아요.
처음엔 부모님을 원망하고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투덜대고 또 투덜댔지만,
지금까지 저와 언니를 키워오셨기에 제가 그렇게 말을할수있게됬고
남들앞에 말을 당당히 할수있게되고 정상인처럼착각할정도로 말을 잘하게되고
이렇게 된거같아요.
아 !
그리고 지금은 인공와우 수술을 해가지고 보청기말고 와우기계를 낀답니다 .
그점에 너무 기뻐요.
남들보다 들리는것에 아예안들리지만
기계를 껴서 조금이라도 들린다는게 너무감사해요
제가 이렇게 태어난것도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To 우리 마미에게♥
엄마 나 막내딸이야.
엄마 나 엄마를 볼때마다 너무죄송하고 너무 고마워 죽겠어.
나랑 언니를 이렇게 키우는것도 힘들었을텐데 ,
힘들어하는 내색도 안내고 그래도 우리 잘크라고 더욱 남들보다 수번배 수백배는
더 손길이 갔을텐데 너무 고마워.
내가 엄마에게 꼭 도움되는 딸이었으면 좋겠어.
나랑 언니랑 엄마한테 너무 도움을 받은거같다.
엄마는 나한테 많이 교육시키고 많이 도움도줬는데
난 해준게없어서 너무 미안해.
오늘도 엄마자는모습도 보니까 너무미안하더라구.
엄마 나꼭 올해안에는 꼭 남들보다 공부는열심히할거구
내가 지금껏 바르게 살아온게 엄마덕분이라고 생각해
아무튼 내가 벌써 곧 고1되는시간이 가까워지고있어.
너무행복해.
내가 빨리커서 빨리 성공해서 엄마한테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싶어.
지금은 엄마가 나 답답해하더라도 내가 철이없어보여도
지금까지 다받아주고 혼낼껀 혼내고 그래줘서 고마워
엄마 나 이세상에서 엄마가 제일좋아.
아빠도 좋지만 엄마가 제일 좋아.
나 꼭 커서 엄마한테 효도하는 딸, 그런사람이 되고싶어.
엄마 사랑해♥
말이길었다 .. 엄마 내일도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히 일해야되!♥♥
-막내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