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너무 화가나는 일이있어서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쓰기로 맘먹었습니다. 현재 전 성인이구요, 제 얘기는 아니지만 친구의 얘기를 좀 쓰고자 합니다. 글이 많이 길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인물정리부터 할게요... 사건의 당사자인 친구는 A, 친구의 남자친구는 B. 그리고 저말고 또다른 친구는 C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B의 행동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되서입니다. 제 친구인 A는 얼마전까지 남자친구 B와 사귀고있었습니다. 1년정도 만난 사이였구요, 성인이다보니 관계도 맺고 그러는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얼마전에 A가 임신을 하게 됬었습니다.(이런거 대놓고적어도되나..;;) 성인이기는 하지만 결혼도 안한사이고, 사정상 중절을 해야만 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중절이라는게 아이를 낳는것과 똑같은거라 여자몸에 아주 안좋습니다. 당시에 사람에따라 건강상 문제도 많아지고, 후에 관리를 잘 못하게되면 불임이될 수도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수술을 해야만했던 A는 급한 마음에 저와 C에게 사정을 얘기하더군요. 저흰 같은 여자이기도하고, 제일 친한 친구의 일이었기때문에 금전적인 도움을 주게되었습니다. B는 믿을만한 친구도 없고, 수능을 다시 보고싶다며 공부를 하는 상황이었기때문이죠. 저흰 다같이 시간을 맞춰서 날짜를 잡고, 그날 당일 11시에 A,B,C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 만나기로했죠. 그런데 당일에 B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11시에 일어났다고 급하게 A에게 연락이왔더라구요. 남자없이 수술을 하러가기엔 말이 안되는거같고, 주변어른들이 그런일있으면 남자가 꼭 책임져야 한다고 늘 얘기하셨기에 기다렸지만, 결국 시간이 늦어서 병원이 일찍 문을 닫고말았습니다. B를 제외한 A,C 그리고 저는 일을 다니기때문에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서 겨우겨우 맞춘시간이었는데 어이없이 여자친구의 중요한 수술날에 늦잠을 잔 B때문에 날짜를 미루게되었습니다. 1~2주뒤에 날을 다시 잡고, 만나기로한 당일날. 저와 C는 화가 날수밖에없었습니다. 그날 C의 일이 3시에 끝나서 그때 만나서 병원을 가기로했었는데 솔직히 남자친구라면 인간적으로 3시가 아니라 그전에 여자친구를 만나서 같이 있어주고 달래줘야하는게 맞지않나요? 그런데 남자친구란 놈이 도서관에 가있었습니다. A에게 듣기로는 처음에 병원가기로했던 날에도 남자친구인 B와 만났으나 그날까지도 여자문제로 기분을 상하게했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여자가 많아서 골머리 썪었다지만, 지금은 상황이 그게 아니지 않나요? 자기가 그렇게 좋다는 여자친구가 자신의 아이를 가졌는데 그로인해서 몸이 아프고 힘들어하는데- 어쩜 그렇게 전여자친구랑 연락하고 그럴수가있는거죠? 게다가 처음 임신한걸 알았을때- 지나가는소리로도 키우자는 말 한마디 안하고 바로 지우자고 했다하더군요. 거기다가 어차피 생긴지 얼마 안되서 정도 안들었을테니까 빨리 지워버리자고 했다고 합니다. 저흰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도 안하는 B에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자격도 없다고 생각됬고, A가 B와 같이 가는걸 너무나도 싫어해서 저희끼리 가게됬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남자친구가 보호자로 있어야 한다고해서 전화를 해서 일단 동의서만 써주고 어차피 금방 끝나니까 수술할동안에 오라고 확인해달라고햇더니 자기가오기전까진 죽어도 안된다고 그냥 생떼를 쓰더라구요. 수술당일에 물도 아무것도 못먹고 공복상태로 있어야해서 많이 힘든데도말이죠. 결국 C의 남자친구가 전화로 대신 보호자인척 해주고 친구는 수술에 들어갓습니다. 들어간지 몇분 안되서 B가 도착했고, 오자마자 노발대발 하더군요. 병원에서 소란을 일으켜선 안되겠다싶어서 C가 B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잠시뒤에 제가 너무 화가나서 따라나가서 따졌습니다. 니가 사람이냐고, 어떻게 여자친구가 니새끼가져서 수술을 하는데 도서관을 갈생각을했냐, 니가 공부하는게 니인생이고, 부모님한테 잘 하려고 그럴려고 니가 대학을 가겠다고 다시생각을 하게된거지 그게 내 친구위해서냐고. 아무리 너랑 둘이 가기싫다고 했어도, 니가 잘 달래서 만나서 데리고잇는게 맞는거아니냐고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화가나서 못참겠다고 따졋더니 아무소리도 못하더군요. 그사이 A의 수술이 끝났고, C가 B에게 수술끝났으니까 보고싶으면 간호사한테 물어보고 찾아와라 햇더니 결국끝까지 안들어오더라구요. A의 회복이 끝난후 병원을나설때까지 코빼기도 비추지 않았습니다. 배가 많이 고플 A가 걱정이되서 죽집을 갔는데, B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이기적이다- 어떻게그럴수있냐. 자기가 얼마나 힘든지아냐는 둥... 카톡으로 별의별소리를 하더군요. 수술끝난애한테 자기 서운한걸 먼저 말하더라구요. 몸은괜찮냐 안아팟냐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없이요. 저와 C는 그날 B라는 놈한테 정말 질려버렸습니다. 그날 이후에 어찌저찌해서 A와 B는 다시 사이가 좋아졌었습니다. 그것도 잠시- 1달? 정도 전에 다시 사건이 터졌습니다. 둘이 싸우게되서 헤어지게되었는데- 싸우게된 이유도 제친구가 전화를 못받아서 화를냇다더군요. 그걸 계기로 뭐 헤어지자는말을 이딴식으로 하지말라는둥.. 그런식으로 태클을 걸더라구요. 그러다가 정말 헤어지게됬는데 며칠안되서 더욱 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되었습니다. A의 10년지기 친구인 D라는 애가 있습니다.(새로운인물등장...) D가 무슨생각으로 말한건지는 아직도 이해가안되지만 D의 말로는 이번년도 화이트데이에 B와 D가 같이 잤다고 하더군요. 말이되나요? D가 10년친구인데- 친구의 남자친구와 잔것도 문제지만 10년친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제친구를 속이고 D와 잔 B도 미친놈같았습니다. 너무 화가난 제 친구는 B를 만났습니다. 만나서 다 얘기했더니 그냥 빌더랍니다. 그러면서 낯짝두껍게 다시 붙잡더군요. 다시 만나자고- 미안하다고- A는 이제 더이상 뭘보고 믿어야되냐고 됫다고, 거절을 했고 저와 C에게 빌린돈도 자기가 갚을테니 신경끄라고 했지만, B가 제친구에게 그랫더군요 "아니야, 내가 수능끝나고 갚을테니까 됬어. 내가갚아야하는거야 그건" 근데 그날 B가 A를 붙잡으려고 집앞까지 쫓아오게됬고- 결국 A의 아버지를 만나게됬습니다. 그거때문에 그날 밤새도록 A의 집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A의 어머니도 아버지에게 맞고, A도 두들겨 맞았습니다. 둘이 관계를 가진사실도 아버지에게 걸리고말았고 그일로인해서 A는 핸드폰이 박살났구요, 2주라는 시간동안 집에 갇혀지내야만했습니다. 그일때문에 화가난 저는 B에게 연락을 하게되었고 수술비는 니가 갚으라고, 난 내친구한테 그고생시켜놓고서 돈까지 달라고 말 못한다했더니 아주 당당하게 얘기하더라구요 당연히 수능끝나고 갚을거였고, 평생 죄책감갖고 평생 미안해하면서 살거라고. 지금 수능이끝났다는건 모든분들이 아실겁니다. 수능이 끝난뒤에도 연락이 없기에 저와 C는 B에게 먼저 연락을해서 달라했습니다. 그랫더니 안그래도 주고말지 라는 생각에 줄려그랫는데 저희가 이러니까 주기가 싫다는겁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때당시에 달라그랬을때는 지금 못주니까 수능끝나고 갚겟다는 식으로 당당하게 말해놓고서 막상 시간이 다가오니 자신은 저희에게 돈을 줘야할 이유가 없다고 주기가 싫다는겁니다. 이게 사람입니까? 자신은 지금 A의 남자친구가 아니고 뭣도 아닌사이인데 왜 돈을 줘야하냐면서 당당하게굴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때 당시에 돈을달라고했을때도 넌 A의 남자친구가 아니었다고 하니까 하는 말이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난 A랑 끝이라고 생각 안햇었기때문에 준다고한거야. 근데 지금은 아무사이아니잖아? 남자친구도 아니고 뭣도아닌데 내가 왜 돈을줘야하냐?" 참나... 이런사람을 쓰레기라고 부르는게 맞는거죠? 걔가 당당하게 준다고 저에게 보냈던 문자도 그대로 보존하고있었기에 계속 달라고 했더니 이번엔 제친구A가 갚는다고 했었으니 자긴 모른다는 식으로 잡아떼더라구요. 그래서 넌 양심도 없냐고 니가 실수해서 니새끼지우는데 돈들인거에대해 책임감도없냐고. 니가 한게 뭐가있냐고. 둘이 잘못한거니까 공동책임을 져야지 왜 내 친구는 사비들이고 직접 수술까지받았는데 우리가 빌려준돈까지 걔가갚아야하냐고 진짜 인간도아니라고 따졌더니 말도 못알아듣고 자기는 심적으로 힘들었으니까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납니다. 이 남자애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하구요 그래도 저흰 사람이기에 신상까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글 퍼트려주세요. 사람이 이렇게까지 쓰레기가 될수있다는거- 이번에 알았습니다.
(쓰렉주의)지때문에 ㅇㅅ한 여자친구에게 이게할짓인가요.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화가나는 일이있어서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쓰기로 맘먹었습니다.
현재 전 성인이구요, 제 얘기는 아니지만 친구의 얘기를 좀 쓰고자 합니다.
글이 많이 길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인물정리부터 할게요... 사건의 당사자인 친구는 A, 친구의 남자친구는 B.
그리고 저말고 또다른 친구는 C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B의 행동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되서입니다.
제 친구인 A는 얼마전까지 남자친구 B와 사귀고있었습니다.
1년정도 만난 사이였구요, 성인이다보니 관계도 맺고 그러는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얼마전에 A가 임신을 하게 됬었습니다.(이런거 대놓고적어도되나..;;)
성인이기는 하지만 결혼도 안한사이고, 사정상 중절을 해야만 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중절이라는게 아이를 낳는것과 똑같은거라 여자몸에 아주 안좋습니다.
당시에 사람에따라 건강상 문제도 많아지고, 후에 관리를 잘 못하게되면 불임이될 수도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수술을 해야만했던 A는 급한 마음에 저와 C에게 사정을 얘기하더군요.
저흰 같은 여자이기도하고, 제일 친한 친구의 일이었기때문에 금전적인 도움을 주게되었습니다.
B는 믿을만한 친구도 없고, 수능을 다시 보고싶다며 공부를 하는 상황이었기때문이죠.
저흰 다같이 시간을 맞춰서 날짜를 잡고, 그날 당일 11시에 A,B,C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 만나기로했죠.
그런데 당일에 B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11시에 일어났다고 급하게 A에게 연락이왔더라구요.
남자없이 수술을 하러가기엔 말이 안되는거같고, 주변어른들이 그런일있으면 남자가 꼭 책임져야 한다고
늘 얘기하셨기에 기다렸지만, 결국 시간이 늦어서 병원이 일찍 문을 닫고말았습니다.
B를 제외한 A,C 그리고 저는 일을 다니기때문에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서 겨우겨우 맞춘시간이었는데
어이없이 여자친구의 중요한 수술날에 늦잠을 잔 B때문에 날짜를 미루게되었습니다.
1~2주뒤에 날을 다시 잡고, 만나기로한 당일날. 저와 C는 화가 날수밖에없었습니다.
그날 C의 일이 3시에 끝나서 그때 만나서 병원을 가기로했었는데 솔직히 남자친구라면
인간적으로 3시가 아니라 그전에 여자친구를 만나서 같이 있어주고 달래줘야하는게 맞지않나요?
그런데 남자친구란 놈이 도서관에 가있었습니다.
A에게 듣기로는 처음에 병원가기로했던 날에도 남자친구인 B와 만났으나 그날까지도 여자문제로
기분을 상하게했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여자가 많아서 골머리 썪었다지만,
지금은 상황이 그게 아니지 않나요? 자기가 그렇게 좋다는 여자친구가 자신의 아이를 가졌는데
그로인해서 몸이 아프고 힘들어하는데- 어쩜 그렇게 전여자친구랑 연락하고 그럴수가있는거죠?
게다가 처음 임신한걸 알았을때- 지나가는소리로도 키우자는 말 한마디 안하고
바로 지우자고 했다하더군요. 거기다가 어차피 생긴지 얼마 안되서 정도 안들었을테니까
빨리 지워버리자고 했다고 합니다.
저흰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도 안하는 B에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자격도 없다고 생각됬고, A가 B와 같이 가는걸 너무나도 싫어해서 저희끼리 가게됬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남자친구가 보호자로 있어야 한다고해서 전화를 해서 일단 동의서만 써주고
어차피 금방 끝나니까 수술할동안에 오라고 확인해달라고햇더니 자기가오기전까진 죽어도 안된다고
그냥 생떼를 쓰더라구요. 수술당일에 물도 아무것도 못먹고 공복상태로 있어야해서 많이 힘든데도말이죠.
결국 C의 남자친구가 전화로 대신 보호자인척 해주고 친구는 수술에 들어갓습니다.
들어간지 몇분 안되서 B가 도착했고, 오자마자 노발대발 하더군요.
병원에서 소란을 일으켜선 안되겠다싶어서 C가 B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잠시뒤에 제가 너무 화가나서 따라나가서 따졌습니다. 니가 사람이냐고, 어떻게 여자친구가 니새끼가져서
수술을 하는데 도서관을 갈생각을했냐, 니가 공부하는게 니인생이고, 부모님한테 잘 하려고
그럴려고 니가 대학을 가겠다고 다시생각을 하게된거지 그게 내 친구위해서냐고.
아무리 너랑 둘이 가기싫다고 했어도, 니가 잘 달래서 만나서 데리고잇는게 맞는거아니냐고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화가나서 못참겠다고 따졋더니 아무소리도 못하더군요.
그사이 A의 수술이 끝났고, C가 B에게 수술끝났으니까 보고싶으면 간호사한테 물어보고 찾아와라 햇더니
결국끝까지 안들어오더라구요. A의 회복이 끝난후 병원을나설때까지 코빼기도 비추지 않았습니다.
배가 많이 고플 A가 걱정이되서 죽집을 갔는데, B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이기적이다- 어떻게그럴수있냐. 자기가 얼마나 힘든지아냐는 둥... 카톡으로 별의별소리를 하더군요.
수술끝난애한테 자기 서운한걸 먼저 말하더라구요. 몸은괜찮냐 안아팟냐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없이요.
저와 C는 그날 B라는 놈한테 정말 질려버렸습니다.
그날 이후에 어찌저찌해서 A와 B는 다시 사이가 좋아졌었습니다.
그것도 잠시- 1달? 정도 전에 다시 사건이 터졌습니다.
둘이 싸우게되서 헤어지게되었는데- 싸우게된 이유도 제친구가 전화를 못받아서 화를냇다더군요.
그걸 계기로 뭐 헤어지자는말을 이딴식으로 하지말라는둥.. 그런식으로 태클을 걸더라구요.
그러다가 정말 헤어지게됬는데 며칠안되서 더욱 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되었습니다.
A의 10년지기 친구인 D라는 애가 있습니다.(새로운인물등장...)
D가 무슨생각으로 말한건지는 아직도 이해가안되지만 D의 말로는
이번년도 화이트데이에 B와 D가 같이 잤다고 하더군요.
말이되나요? D가 10년친구인데- 친구의 남자친구와 잔것도 문제지만
10년친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제친구를 속이고 D와 잔 B도 미친놈같았습니다.
너무 화가난 제 친구는 B를 만났습니다. 만나서 다 얘기했더니 그냥 빌더랍니다.
그러면서 낯짝두껍게 다시 붙잡더군요. 다시 만나자고- 미안하다고-
A는 이제 더이상 뭘보고 믿어야되냐고 됫다고, 거절을 했고
저와 C에게 빌린돈도 자기가 갚을테니 신경끄라고 했지만, B가 제친구에게 그랫더군요
"아니야, 내가 수능끝나고 갚을테니까 됬어. 내가갚아야하는거야 그건"
근데 그날 B가 A를 붙잡으려고 집앞까지 쫓아오게됬고- 결국 A의 아버지를 만나게됬습니다.
그거때문에 그날 밤새도록 A의 집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A의 어머니도 아버지에게 맞고,
A도 두들겨 맞았습니다. 둘이 관계를 가진사실도 아버지에게 걸리고말았고 그일로인해서
A는 핸드폰이 박살났구요, 2주라는 시간동안 집에 갇혀지내야만했습니다.
그일때문에 화가난 저는 B에게 연락을 하게되었고 수술비는 니가 갚으라고, 난 내친구한테
그고생시켜놓고서 돈까지 달라고 말 못한다했더니 아주 당당하게 얘기하더라구요
당연히 수능끝나고 갚을거였고, 평생 죄책감갖고 평생 미안해하면서 살거라고.
지금 수능이끝났다는건 모든분들이 아실겁니다.
수능이 끝난뒤에도 연락이 없기에 저와 C는 B에게 먼저 연락을해서 달라했습니다.
그랫더니 안그래도 주고말지 라는 생각에 줄려그랫는데 저희가 이러니까 주기가 싫다는겁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때당시에 달라그랬을때는 지금 못주니까 수능끝나고 갚겟다는 식으로 당당하게 말해놓고서
막상 시간이 다가오니 자신은 저희에게 돈을 줘야할 이유가 없다고 주기가 싫다는겁니다.
이게 사람입니까?
자신은 지금 A의 남자친구가 아니고 뭣도 아닌사이인데 왜 돈을 줘야하냐면서 당당하게굴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때 당시에 돈을달라고했을때도 넌 A의 남자친구가 아니었다고 하니까
하는 말이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난 A랑 끝이라고 생각 안햇었기때문에 준다고한거야. 근데 지금은 아무사이아니잖아?
남자친구도 아니고 뭣도아닌데 내가 왜 돈을줘야하냐?"
참나...
이런사람을 쓰레기라고 부르는게 맞는거죠?
걔가 당당하게 준다고 저에게 보냈던 문자도 그대로 보존하고있었기에 계속 달라고 했더니
이번엔 제친구A가 갚는다고 했었으니 자긴 모른다는 식으로 잡아떼더라구요.
그래서 넌 양심도 없냐고 니가 실수해서 니새끼지우는데 돈들인거에대해 책임감도없냐고.
니가 한게 뭐가있냐고. 둘이 잘못한거니까 공동책임을 져야지 왜 내 친구는 사비들이고
직접 수술까지받았는데 우리가 빌려준돈까지 걔가갚아야하냐고 진짜 인간도아니라고
따졌더니 말도 못알아듣고 자기는 심적으로 힘들었으니까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납니다. 이 남자애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하구요
그래도 저흰 사람이기에 신상까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글 퍼트려주세요. 사람이 이렇게까지 쓰레기가 될수있다는거- 이번에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