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게의 귀염둥이 울프독 남매를 소개합니다^ㅇ^

울프독2012.11.24
조회7,196

 

 

 

안녕하세요^^

판을 보기만 하다가 처음 쓰게 되는 23살 여자입니다ㅋㅋㅋ

 

저는 주말 아르바이트로 치킨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달 전쯤 사장님은 누가 주셨다며 1개월 된 강아지 두마리를 데리고 오셨습니다.

 

이 강아지 두마리는

엄마가 울프독이고 아빠는 진돗개라는 겁니다!!!

엄마의 아빠가(즉 얘네들의 할아버지) 늑대라네요ㄷㄷ

 

 

 

 

진돗개(할머니)-늑대(할아버지)

                        울프독(엄마)-진돗개(아빠)

                                      그리고 이 사이에 새끼강아지 두마리!

 

 

 

 

 

이렇게 된겁니다ㅋㅋㅋ울프독이라기엔 조금 강아지스럽지만

그래도 늑대의 피가 섞인!!!

지금은 생후 2개월된(그렇지만 좀 큰...ㅋㅋㅋ)우리 강아지들을

소개해보려구요!

 

 

 

 

 

저는 얘네둘이 제일 신기했던게!!!

진돗개피가 섞여서 그런지 태어난지 1개월밖에 안된 애들이

화장실을 가리더라구요

저렇게 묶여있어도 잘 참다가 화장실 가고싶으면

막 낑낑대고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그럼 목줄을 풀어서 화장실로 고고싱~한답니다ㅋㅋㅋㅋ

 

 

 

 

얘네들은 꼬리를 보면 약간

강아지같지 않고 늑대같이 까만 부분이 있어요!

요렇게!

 

 

 

 

 

 

저희 사장님은 이 개를 애완견같이 키우지 않고

그냥 야생(?)처럼 키우신다고 주사만 맞히고 발톱이나 이빨같은거 그냥 손질안하십니다~

그래서 이빨이나 발톱도 보통 강아지들 보다는 날카로운? 편이에요!

하지만 아직 생후 2개월된 애기라서 별로 안 날카로워요ㅋㅋㅋ

 

 

 

 

 

 

 

제가 좋아라 하는 사진입니다

ㅋㅋㅋㅋ둘다 너무 귀여워서요

 

 

 

 

 

 

 

 

 

 

 

 

이 남매 두 마리는 매일같이

서로 장난치는지 싸우는지 물고 뜯고 아주 난리가 아니에요ㅋㅋㅋ

구경하고 있노라면 시간이 잘 간답니당

 

 

 

 

 

 

 

 

 

 

사실 저 두마리가 깨무는 건 안 아파요ㅋㅋㅋ

깨무는 게 아니라 그냥 손을 입 안에 넣어놓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장난치는건지? 뭔지ㅋㅋㅋ

 

 

가게 오시는 분들이 싫어하지는 않으실까 걱정이었지만

오시는 손님마다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곧 얘네들은 사장님이 시골에 데려가서 키울거랍니다ㅠㅠ

볼날도 얼마 안남았죠ㅠㅠㅠㅠㅠ으흐

 

 

어쨌든!!!

우리 귀여운 울프독들 이었습니다~ㅋㅋㅋ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