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집 다섯식구의 즐거운 에피소드!! 5편

삼남매집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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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글 봐주시는 분이 줄어드는 것 같네요 ㅠㅠㅠㅠ 힝힝 그래도 꼬박 꼬박 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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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언니한테만 톡 쓰고 있다고 말했었는데 언니가 우리집 얘기를 왜 쓰냐고 뭐라하더니 읽어봤는지 화가 좀 누그러들어서 이제는 왜 이런 얘기는 안 쓰냐고 내가 잊고 있었던 얘기까지 제공해줌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언니가 말해준 몇가지 사건을 말할까 함

 

에피소드 1

 

이건 우리가 2번째 주공 아파트 살 때였나? 나님이 태어났을 때 살던 집인거 같음

 

내가 엄마는 어디 볼 일 보러 나갔던 거 같고

 

집에 우리 삼남매만 있었는데

 

어렸던 내가 기저귀에 똥을 싼거임 ㅋㅋㅋ (비위 상하셨다면 죄송 ㅠㅠㅠ)

 

나는 불편하니까 막 칭얼대고

 

(이 얘기는 나중에 크고 언니 오빠가 말해줘서 안거라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음 근데 오빠는 라이징오에 푹 빠져있었기 때문에 만약에 라이징오를 보고 있었다면 내 칭얼거리는게 짜증났을 듯…)

 

애는 달래야겠고 똥은 냄새나고….

 

언니랑 오빠는 기저기를 갈아주기로 결심함! (엄청 비장함이 흐름)

 

그 때는 엄마가 우리 다 천 기저귀를 채우셨음 (기저귀 값이 비싸기도 했을 거고.. 나님은 그 때 기저귀가 보편적이였는지도 모르겠음)

 

둘은 기저귀를 갈기위해 온몸에 무장을 했다고 함

 

둘 다 고무장갑에 마스크에 쓸 수 있는건 다 뒤집어 쓰고 ㅋㅋ

 

나의 고귀한 똥을 치우시겠다고 그렇게 신경쓰시다니 ㅋㅋ (에헴…)

 

암튼 똥도 치우고 고무장갑을 몇 번이나 빡빡 씼었다고 하던지 ㅋㅋ 불감증 어린이처럼 ㅋㅋ

 

언니오빠는 지금도 생각날 때마다 내가 니 똥까지 키워줬다면서 생색내요 ㅋㅋ 흥 ㅠ

 

에피소드 2

 

이쯤에서 나올법한 병아리 이야기!!

 

지금 20~30대 정도 되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음

 

학교 마치면 가끔 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 파시는 분 계셨지 않음??

 

한 마리에 300원인가 500원했던 거 같음 (불쌍한 병아리들…)

 

어느날은 언니가 병아리를 한마리 사왔음

 

언니랑 엄마가 우와 너무 귀엽다~ 하면서 삐약삐약 대는 귀여운 병아리를 보고 있었다 함

 

그 때 나님이 등장!

 

언니말로는 내가 어디 갔다가 병아리 있다는 소리듣고 좋아서 막~ 뛰어오다가 잘 못 멈춰서 언니의 병아리를 팍 밟았고 그 병아리님은 즉사…하셨다고 함 ㅠㅠㅠ (저도 이 병아리 얘기는 잊고 있었는데 역시 사람은 자기한테 불리한 건 잘 까먹나봐요^^;;;)

 

언니는 병아리 죽었다고 대성통곡

 

그 뒤로도 삼남매는 병아리를 가끔 사왔는데 원래 학교 앞에서 파는 그런 병아리 집에서 키우면 시들시들하다가 금방 죽어버리잖음 ㅠㅠㅠ

 

그래서 몇 마리는 죽고 두마리였나? 좀 키워가지고 할아버지 댁에 보내드렸는데

 

나중에 그 닭이 없어져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남

 

그 때 말로는 밤에 오소리인가 살쾡이인가 뭐가 내려와서 닭을 잡아먹었다고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할아버지 몸보신용이 되었을지도….? (할아버지 전 할아버지를 믿어요 ㅠㅠㅠ)

 

나중에는 엄마가 병아리 사와봤자 며칠 안가고 죽는다고 사올 땐 좋지만 죽으면 슬프니까 앞으로 사오지 마라고 하심 ㅠㅠㅠ

 

또 언제 한번은 내가 4학년때였나? 뭐 암튼 초등학교 3~4학년 때 였음

 

학교 마치고 나오니 아저씨가 병아리랑 메추리를 팔고 계셨음

 

엄마가 사오지 마라고 한 것도 있었고 며칠 안가서 죽을 거 알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돈이 아까웠음…

 

주머니에서 동전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그냥 안 사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방구 앞에서 어떤 남자애들이 웅성웅성 거리는거임!!

 

알고보니 누가 메추리를 떨어뜨렸는지 메추리는 다리가 부러졌는거 같았음 ㅠㅠㅠㅠ

 

나쁜 그 시끼들은 다리가 부러져서 아무도 안 가지려고 하는거임 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님이 소중히 안고 집에 왔음

 

그 당시 내가 아끼던 작은 함이 있었는데 (나님은 쓸데없는 물건 모으는 걸 좋아해서 아빠인가 엄마인가한테 명함 담는 나무로 된 이쁜 함이 있었는데 (물론 어디 가게에서 선물로 준건지 뚜껑에는 상호랑 전화번호가 있었음) 나 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얻어낸 보물함이였음)

 

명함사이즈인 공간이 딱 우리 메추리에게 제격일 것 같았음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메추리는 다쳤으니까 휴식이 필요할 것 같았음

 

나는 나무함은 너무 딱딱하니까 두루마리 휴지를 몇 장 덫대어서 밑에 깔고 그냥 누워있으면 목이 불편할까봐 (메추리도 사람과 같을거라 생각) 휴지로 베게 비스무리하게 만들어서 딱 놔줬음

 

원래 휴지로 이불까지 해줬는데 메추리가 답답해하는거 같아서 뺌…

 

메추리에게 ‘조’를 먹으라고 준 거 같고

 

나는 하루종일 메추리만 간호했음 (메추리는 내가 귀찮았을 듯ㅠ)

 

그러더니 저녁이 되어선 방바닥을 걸어다니기도 했음

 

엄마가 오시고 자초지종 설명드리고 허락을 받은 후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았음

 

(덧붙이자면 메추리가 건강해지면 더 잘 생활할 수 있게 방생해주는게 메추리에게 더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했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도시에 메추리를 어디에 방생함..;;; 놀이터에?!?!)

 

그러다가 며칠후 학교를 갔다오니 메추리가 죽어있었음….

 

나는 너무 슬펐음 ㅠㅠㅠㅠ 대성통곡했던 거 같음…. (아 눈물샘…)

 

또 딴에 본 건 있어가지고 메추리를 묻어줘야겠다고 생각했음

 

그 나무함에 메추리를 고이 넣고 휴지로 덮고 뚜껑까지 덮어서 (메추리가 있을 땐 쓸모없어서 내팽겨쳐졌던 뚜껑이였음 ㅠ)

 

놀이터로 가서 한창 생각하다가 놀이터에 있는 정자 비스무리한 그 밑에 흙을 파고 묻어줬음 ㅠ

 

메추리한텐 미안한 일이지만… 메추리를 떠나보내고 몇 주가 흘렀을 때 그 나무함이 너무 눈에 밟히는 거임… (메추리야 미안..)

 

그래서 그 나무함을 다시 가져오려고 놀이터에 가서 나무함을 찾아봤었음

 

근데 결국 못 찾았음 어디갔는지 지금도 의문임…

 

메추리가 좋은 세상으로 갔길… ㅠ

 

+ 언니가 말해준건데 우리가 빌라 살 때 날개다친 참새가 우리 집으로 들어온 적이 있었다 함 (미안 참새야… 기억이… ㅠ) 그래서 상처 치료해주고 좀 키우다가 참새도 죽어버려서 묻어줬었다 함 ㅠ

 

에피소드 3

 

이번엔 개 이야기를 하겠음

 

내가 어릴적에 아빠가 할아버지 댁에 가져다 드린다고 셰퍼트 한 마리를 분양 하셨음

(그 당시 할아버지 댁에 2마리 개가 있었던 거 같음 검은놈하고 황토색 놈이였나? 험상궂게 생겨서 무서워했던 기억이 남)

 

우리 가족이 분양 받고 할아버지 댁에 가져다드리려고 가는 길에 아빠가 이름은 뭘로 지을까 하셔서 같이 생각하다가 내가 보람이라고 짓자고 함 (아니면 우김??)

 

그 때 보람차다라는 단어가 떠올라서 그랬던 듯… 어쨌든 걔는 바로 보람이로 낙찰 ㅋㅋ

 

가는데 (울 할아버지 댁은 영천) 보람이가 멀미를 했는지 박스 안에서 토를 하는거임 ㅠㅠㅠ

(보람아 힘들었지?? ㅠㅠㅠ)

 

그래서 아빠는 옆에 차를 세우시고 잔디있는 공터가 있길래 우리는 다같이 내려가서 보람이랑 뛰어놀았음

 

놀고나니 보람이도 좀 괜찮아진 거 같았음 (지금 생각해보니 보람이가 어려서 그랬는지 몰라도 처음부터 엄청 순했음, 바로 우리가족이 되었음)

 

할아버지 댁에 가져다드리고 보람이랑 헤어지면서 엄청 울었던 생각이 남 ㅠㅠㅠ

 

그리고 할아버지 댁에 갈 때마다 보람이랑 재미있게 놀았음

 

큰아빠네랑 우리가족이랑 어쩔땐 고모네도 오셔서 집안에서 놀고 있으면 산책 갔다온 보람이가 막 집으로 들어오려 했었음 (처음엔 산책도 잘 시켰는데 나중에 되어선 우리끼리 논다고 보람이 산책을 많이 못 시켜줌… ㅠ 보람아 미안…)

 

보람이는 무럭 무럭 자랐고 오래 살았는데

 

나중에 보람이는 늙어죽었음….ㅠ

 

나중에 내가 5~6학년 쯤에 아빠는 할아버지 댁에 가져다 드린다고 삽살개를 분양하셨음

 

아직도 생생함

 

아빠가 상자를 가져오셨는데 조그만 삽살개가 있었음 ㅠ

 

너무 귀여운 강아지였음

 

이름은 지어야겠다 해서 돈을 불러모으는 돈뭉치 겸 사고를 많이 치니 사고뭉치라해서 이름을 뭉치라고 지었음 (이것도 내 아이디어 였던거 같음)

 

원래 그 다음 날인가 며칠후에 할아버지 댁에 가져다드리려고 했는데

 

하루만에 정이 들어버린거임….

 

아빠랑 아침에 뭉치랑 나가서 아파트 단지에 풀있는 쪽으로 달리기하면서 산책도 하고

 

아빠는 뭉치밥이라고 사료를 대빵 많이 사오셨음 (아빠가 정이 많으셔서 아빠도 금방 뭉치를 자식처럼 생각하심 ㅠ)

 

나는 엄마가 더럽다 할까봐 애견샵에 가서 샴푸도 내 돈주고 사와서 목욕도 시켰음 (나님은 돈쓰는 걸 좀 아까워 해 돈을 잘 모으는데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8000원짜리 개샴푸를 사왔음… 그렇게 비쌀줄 몰랐음…. 그것도 좀 싼 걸로 산건데… ㅠ)

 

엄마는 뭉치가 아무때나 오줌싸고 똥싸놔서 이놈의 뭉치새끼라고 하셨는데 (그런 나쁜 뉘앙스로 말하신건 아니예요 ㅠ) 얼마가지않아 뭉치를 더 챙겨줌, 내가 뭉치랑 잘 안 놀아주면 엄마가 더 신경 쓸 정도로

 

그 때가 여름 방학이였는데 내가 학원 갈 땐 뭉치가 집 안 어지르게 현관 신발 놔두는데 놔두고 안 쪽 문을 닫아놓고 갔는데 내가 엘리베이터에서 딱 내리면 뭉치가 짖고 문 두드리고 난리도 아니였음

 

문 열면 나 붙잡으면서 난리도 아니였음 ㅠ

 

뭉치는 하루가 다르게 커졌음

 

원래 내 발 만하던 놈이 어느덧 무거워져서 안기도 부담스러울 정도가 되었음

 

그새에 말썽도 많이 부렸음

 

결국 집에서 키울 수가 없어져 할아버지 댁에 가져다 드렸고

 

자주 할아버지 댁에 가서 뭉치를 봤었는데 우리 차가 들어오는게 보이면 뭉치는 개줄에 묶여있는채로 좋아서 이리저리 뛰고 어쩔줄을 몰라했음. 우리가 차에서 내리면 뛰면서 오줌을 질질 쌌음 ㅠ

 

어느날은 띡 갔는데 헐! 뭉치가 너무 커져버린거임!! 진정한 삽살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것 뿐이였는데 나는 뭔가 귀여운 뭉치가 부쩍 커버려서 약간 속상했음 ㅠ

 

그렇게 몇 년이 흘렀나?

 

내가 중학교 다닐 때였는데 집에 딱 왔더니 냉장고에 뭉치사진이…..

 

뭉치사진이 프린트 되어 붙여져있는데…. 그 위에 검은색 전기테이프로 영정사진처럼 해놓은거임…(나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눈물 흘리고 있었음 ㅠ)

 

너무 쇼크받아서 엄마한테 바로 전화했더니 엄마가 뭉치가 죽었다 함…

 

나는 또 대성통곡함… 뭉치는 나랑 사이가 가장 좋았음…. 옛날에 같이 놀던 생각도 나고 내 품에 안겨서 티비보던 생각도 나고 나중에 내가 할아버지 댁에 가도 잘 안 씻어 털이 떡진 뭉치를 보고 인사만 대충하고 잘 안 놀아줬던게 막 생각나면서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은거임….

 

그 당시엔 부모님이 뭉치가 개줄에 묶여있는 상태로 떠돌이 개가 공격해서 물려죽었다고 들었는데

 

나중에 20살이 넘고 나서 뭉치얘기를 하다가 들으니 엄마는 물려죽긴 무슨 하셨는데

 

우리 할머니는 내가 중학교 때 치매에 걸리셨는데 할머니가 밥을 까먹고 안 챙겨줘서 굶어죽었는거 같다는 얘기를 들었음…. 나중에 할머니 얘기도 좀 쓰겠지만 지금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할머니와 뭉치가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임….

 

에피소드 4

 

이 얘기도 언니가 말해줘서 생각이 남

 

언니가 6학년때였나? 홍역이 걸렸었음

 

언니 온 몸에 빨간점이 생기고 열나고 엄청 아팠었음

 

홍역은 옮는거니까 엄마가 방에도 들어가지 마라고 하셨음

 

엄마가 간호해주고 밥도 가져다주고 했음

 

그러던 어느날 아웅다웅 싸우며 미운 언니였지만 아프면 또 걱정되고 그런게 가족 아니겠음?

 

나는 언니가 좋아할거 같아서 과일을 사줘야겠다 했음

 

근데 초등학생이라 돈이 없잖슴?

 

딴 건 비싸서 못 사겠고 오렌지 하나를 샀음

 

그리고 문열고 들어갔음 그 때 언니는 자고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잘 기억 안나고

 

언니한테 오렌지를 줬음 빨리 나으라고도 했음

 

솔직히 오렌지가 귀한 과일이라 나도 오렌지 먹고 싶었는데 언니랑 나눠먹었는지는 기억 안 남

 

어쩌면 언니한테 오렌지 까준답시고 아픈 언니 1개 주고 나 2개 먹고 이런 식이였을지도 모름 ㅋㅋㅋㅋㅋ (나님은 충분히 이럴 가능성이 있음)

 

언니가 말했는데 이 때 엄청 감동 받았다고 했음 (근데 왜 다 낫고 나서 예전처럼 나한테 못되게 군거임-_-??)

 

덧붙이자면 언니가 진짜 얄미웠던게 언니가 뭐 잘못하면 넘어가면서 내가 뭐 쫌 잘못했다싶으면 부모님 다 듣게 “아~ ㅇㅇ야~ 이러지마라했잖아~! 이러면 안 되지~” 이렇게 큰 소리로 말하곤 했음 (거의 매번) 그러면 당연히 부모님은 ㅇㅇㅇ!!!! (나님 이름) 이러면서 화내실게 분명하지 않음? 아… 진짜 얄미웠음!!!!

 

울 집이 삼남매이지 않슴? 싸울 때면 어떤 둘이서 싸움을 시작하든 2:1로 나뉘게 되었음

 

근데 신기한 건 뭔지 암?

 

언니는 결코 그 1이 되지 않는다는거임

 

나랑 언니랑 편 먹고 오빠랑 싸우거나 언니랑 오빠랑 편먹고 나를 갈구는 그런 식이였음

 

드물게 언니가 1이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때도 언니랑 오빠랑 싸우고 내가 언니랑 말 안하면서 오빠 위로해주거나 언니랑 내가 싸우고 오빠가 게임하면서 신경 안 쓰거나-_- 이런 경우

 

쳇 맏이란….. 그래서 언니한테 막 대들면 언니는 그랬음 “그럼 니가 먼저 태어나든가”

 

아옥!!!!!!!! 진짜 열뻗히는 경우였음

 

근데 크고나니 남매가 있다는게 이렇게 좋을 수가 없음

 

엄마는 늘 엄마 없으면 언니가 엄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진짜 그런게 언니가 우리 잘 챙겨주고 (크고 나서) 오빠 용돈도 주고 먹을것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고민있어도 엄마한테 말하면 걱정부터 하시니까 말 못하는 것도 언니랑 말함

 

우리집이 삼남매라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정말 세명정도는 낳아야 되는 거 같음 ㅋㅋㅋ

 

뭐 암튼 자랑질 그만하고ㅋㅋ 그럼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쓸게요 :D

 

병아리랑 개 이야기 한다고 좀 길게 쓴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