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카페 같은 곳의 게시판 말고는 사실 인터넷에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는 글을 남겨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 열받고 누군가에게 얘기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용기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탤런트 김OO씨 아시나요? 주로 이곳을 이용하는 분들의 연령대를 잘 모르겠지만 모르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2005년도 이후에는 드라마에 출연한 적도 없고 근래에 눈에 띄는 연예활동을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어린 분들은 잘 모를 거라 생각됩니다. 바로 밑의 사진의 사람입니다.
연관 검색어로 '사기, 투자사기, 불구속기소 등'이 나오는 분이죠. 바로 아래 사건입니다.
배우 김OO(47)가 사기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4단독은 21일 고수익을 올려주겠다고 속여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김OO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김OO은 2008년 9월 “카자흐스탄에 있는 규소 광산을 인수하려는 회사에 투자하려는데 1억원을 주면 함께 투자해주고 4개월안에 원금의 150%를 지급하겠다”고 A씨를 속여 1억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저의 부모님은 김OO씨와 그의 부인 박씨를 2002~2003년경에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확하게 몇 달 전이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저희 엄마로부터 바로 이 김OO씨의 부인에게 돈을 꿔주었단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갚질 않았단 말을 들었죠. 사실 놀랄 일도 별로 아니었습니다. 이미 저는 김OO씨의 위의 사기 사건을 알고 있었고 평소의 김OO이란 사람은 지극히 저의 생각이긴 합니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말이나 행동에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저의 가족 중 누군가에게는 삼겹살 사업하자는 등의 얘기를 했다는 것도 들은 적이 있었고 늘 무언가 사업과 연관돼서 자꾸 얘기한단 느낌도 들었고 그럴 것 다 떠나서라도 솔직히 저는 그의 언행에서 신뢰감을 느낄 수 없었기에 저 사람 언젠가는 뒤통수 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부모님은 그 부부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베풀었고 사실 저는 그게 싫었습니다. 2009년(저는 아직 김OO씨 부부에게 돈을 빌려준 사실을 모를 때)에 김OO씨의 사기 사건이 있었을 때에도 제가 "내가 저럴 줄 알았다" 하니 "원래 심성이 착한 사람"이라며 오히려 두둔을 하는 분위기였죠.
그러다 최근에 엄마가 김OO씨 부부로부터 돈을 받을려고 하기에 얼마를 꿔줬고 모 어떻게 된 건지를 구체적으로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2007년인지 2008년인지 제가 잘 기억이 나질 안는데 아무튼 4000만원을 꿔줬다고 합니다. 물론 차용증 이런 거 없고요. 이자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서 부인 박씨가 2000만원을 가져와 보여주면서 돈이 지금 있긴 한데 4000만원을 그냥 좀 더 쓰면 안 되겠냐고 했답니다. 상대로 하여금 일단 돈이 있음을 보여주어 안심하게 만드는 방법이죠. 그러나 저희 엄마는 일단 2000만원은 달라고 해서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2000만원은 2012년 현재까지 받질 못했습니다.
2009년에는 그의 사기 사건을 보도를 통해 접했고 이후 저희 집에는 줄곧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올 설인가 추석인가에 뜬금없이 부인인 박씨의 이름으로 과일을 보내오기는 했습니다. 저는 최근까지도 이와 같은 일련의 일들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김OO씨를 본 것은 2008년이었습니다. 저희 집에 와서 자기가 무슨 연기학원 연다면서 굳이 자기 연기학원 사이트 보여주겠다면서 제 방까지 들어와 인터넷을 하겠다고 해서 방에 들어오는 게 너무 싫은데도 불구하고 결국 컴퓨터를 사용하게 해주었고 그의 연기학원 사이트라는 곳에 들어갔었죠. 그 후로 저는 그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고 돈을 빌려줬단 사실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제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솔직히 좋았고 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불현듯 다시금 김OO씨 생각이 나서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김OO씨의 휴대폰 번호는 알아냈다고 합니다. 며칠 전에 전화를 했는데 안 받는다고 합니다. 너무 답답했죠. 지금 걸어보라고 했습니다. 역시 받질 않더군요. 전화는 계속 켜있지만요. 그래서 제가 문자라도 남기라고 했습니다. 저의 엄마는 "OOO 엄마입니다. OO엄마(박씨)에게 연락 좀 달라며 꼭 부탁드린다"며 돈 얘기는 전혀 없고 안부 문자를 보내기에 너무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죠. 그리고 'OOO엄마'라고 하면 제가 보기에는 기억 못 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저에게 김OO씨가 OOO(저의 동생)를 왜 모르냐고 했는데 역시 몰랐습니다. 얼마 후 김OO씨로부터 전화와 문자를 보냈던 휴대폰 번호가 아닌 다른 번호로 전화가 왔고 엄마에게 도리어 누구인지를 물었습니다. 일단 자기 집 아이 이름을 알고 부인을 찾고 문자 또한 매우 공손하고 돈 얘기는 전혀 없기 때문인지 의심 없이 전화를 한 듯합니다. 엄마는 역시 일체의 돈 얘기 없이 안부를 물으며 박씨에게 연락을 달라고 했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 박씨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몇 분간을 그냥 안부를 물으며 돈 얘기는 꺼내지도 않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다만 얼마씩이라도 매달 조금씩 달라고 부탁한다"며 전화를 끊더군요. 어이가 없고 화가 났습니다. 이건 도대체 누가 돈을 꿔준 거고 누가 돈을 빌린 건지... 모 5~6년 간 갚지 않았지만 이자 같은 건 애초에 전혀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원금이나 돌려주신다면 감사합니다 할 판이니까요. 저희 집은 김OO씨 집이 어렵다면 오히려 돈을 꿔다가 더 줄 판인지 아예 받을 생각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제가 답답한 거고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 전화 한 통화가 공개게시판에 저를 글까지 쓰게 할 만큼 열받게 한 사실은 바로 따로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부를 물으니 김OO씨의 두 아들은 지금 유학중이라고 합니다...... 이걸로 그들의 상환능력은 말 다한 것 아닐까요? 박씨는 아들들의 유학 사실을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할 만큼 저희 집이 악착같이 돈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란 걸 아는 사람이죠.
저는 너무 화가 납니다. 오히려 저렇게 전화로 남의 안부 걱정이나 하고 있는... 너무 답답해서 저럴거면 차라리 돈 받는 거 아예 잊고 살았으면 합니다. 저는 돈보다 저 사람들 만나서 얘기를 좀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O지 말아요!!"
솔직히 저 지금 이 글을 쓰면서 과연 확인 버튼을 눌러 등록을 시킬건지 아닌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리 독한 사람이 아니라서요..
오히려 저를 명예훼손이라고 해도 저는 틀린 말 한 것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누구라고 실명을 밝히진 않았지만 분명 김OO씨와 박씨 두 분은 제 이름은 기억 못하겠지만 어느 집인지는 아시겠죠? 오늘 전화한 일이니....
제가 제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당당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김OO씨와 그 부인에게 함부로 할 생각도 전혀 없고 돈 달란 말도 딱 뿌러지게 할 사람도 아니고 혹시라도 이 글로 인해 김OO씨에게 조금이라도 아주 미약하나마 나쁜 영향을 주게 되서 제가 이 글을 올린 걸 부모님까지 아시게 된다면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실 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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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혹시라도 김OO씨와 박씨가 보시게 된다면
"그러지 마세요!! 저희 부모님들 아직도 김OO씨와 박씨를 좋게 얘기하는 분들입니다. 돈도 힘들어서 아직 못 갚고 미안해서 연락도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지. 이렇게 자~알 살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당신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렇게 살지 마세요. 참, 그리고 같이 김세준씨 가족분들과 여행도 가고 또 저희 집의 어떤 행사에 굳이 나서서 사회도 본 것은 기억하나요? 제 동생에게도 양복 사주겠다며 양복도 사주더니 동생 이름도 기억 못하는 분.. 전 댁의 아드님들 이름도 다 기억하는데... 진정성있게 사세요. 말이나 행동에 진심을 좀 담아보세요!! 처음부터 그런게 느껴지지 않아 저는 두 분을 좋아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뭐가 그렇게 두렵길래 휴대폰 2개 사용해서 사람 가려가면서 전화 받으시나요? 또 사기 치면 빨간 줄 2번 그어질텐데 조심하면서 사세요. 아이들 유학 비용도 계속 대야 할텐데. 둘짼 아직 어리잖아요. 첫째도 이제 대학 갈텐데."
올릴까 말까 정말 고민됩니다. 계속 망설이고 있습니다. 확인 버튼 누르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건지...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사람 조심하세요!! 허영과 허세 가득한 사람을요!1 있는 한도 내에서 만족하고 삽시다. 남과 비교해서 욕심 내지 말자고요!!
사기전과 있는 탤런트 김세O과 그의 아내 박씨에 대해서...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카페 같은 곳의 게시판 말고는 사실 인터넷에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는 글을 남겨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 열받고 누군가에게 얘기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용기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탤런트 김OO씨 아시나요? 주로 이곳을 이용하는 분들의 연령대를 잘 모르겠지만 모르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2005년도 이후에는 드라마에 출연한 적도 없고 근래에 눈에 띄는 연예활동을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어린 분들은 잘 모를 거라 생각됩니다. 바로 밑의 사진의 사람입니다.
연관 검색어로 '사기, 투자사기, 불구속기소 등'이 나오는 분이죠. 바로 아래 사건입니다.
배우 김OO(47)가 사기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4단독은 21일 고수익을 올려주겠다고 속여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김OO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김OO은 2008년 9월 “카자흐스탄에 있는 규소 광산을 인수하려는 회사에 투자하려는데 1억원을 주면 함께 투자해주고 4개월안에 원금의 150%를 지급하겠다”고 A씨를 속여 1억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저의 부모님은 김OO씨와 그의 부인 박씨를 2002~2003년경에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확하게 몇 달 전이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저희 엄마로부터 바로 이 김OO씨의 부인에게 돈을 꿔주었단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갚질 않았단 말을 들었죠. 사실 놀랄 일도 별로 아니었습니다. 이미 저는 김OO씨의 위의 사기 사건을 알고 있었고 평소의 김OO이란 사람은 지극히 저의 생각이긴 합니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말이나 행동에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저의 가족 중 누군가에게는 삼겹살 사업하자는 등의 얘기를 했다는 것도 들은 적이 있었고 늘 무언가 사업과 연관돼서 자꾸 얘기한단 느낌도 들었고 그럴 것 다 떠나서라도 솔직히 저는 그의 언행에서 신뢰감을 느낄 수 없었기에 저 사람 언젠가는 뒤통수 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부모님은 그 부부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베풀었고 사실 저는 그게 싫었습니다. 2009년(저는 아직 김OO씨 부부에게 돈을 빌려준 사실을 모를 때)에 김OO씨의 사기 사건이 있었을 때에도 제가 "내가 저럴 줄 알았다" 하니 "원래 심성이 착한 사람"이라며 오히려 두둔을 하는 분위기였죠.
그러다 최근에 엄마가 김OO씨 부부로부터 돈을 받을려고 하기에 얼마를 꿔줬고 모 어떻게 된 건지를 구체적으로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2007년인지 2008년인지 제가 잘 기억이 나질 안는데 아무튼 4000만원을 꿔줬다고 합니다. 물론 차용증 이런 거 없고요. 이자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서 부인 박씨가 2000만원을 가져와 보여주면서 돈이 지금 있긴 한데 4000만원을 그냥 좀 더 쓰면 안 되겠냐고 했답니다. 상대로 하여금 일단 돈이 있음을 보여주어 안심하게 만드는 방법이죠. 그러나 저희 엄마는 일단 2000만원은 달라고 해서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2000만원은 2012년 현재까지 받질 못했습니다.
2009년에는 그의 사기 사건을 보도를 통해 접했고 이후 저희 집에는 줄곧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올 설인가 추석인가에 뜬금없이 부인인 박씨의 이름으로 과일을 보내오기는 했습니다. 저는 최근까지도 이와 같은 일련의 일들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김OO씨를 본 것은 2008년이었습니다. 저희 집에 와서 자기가 무슨 연기학원 연다면서 굳이 자기 연기학원 사이트 보여주겠다면서 제 방까지 들어와 인터넷을 하겠다고 해서 방에 들어오는 게 너무 싫은데도 불구하고 결국 컴퓨터를 사용하게 해주었고 그의 연기학원 사이트라는 곳에 들어갔었죠. 그 후로 저는 그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고 돈을 빌려줬단 사실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제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솔직히 좋았고 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불현듯 다시금 김OO씨 생각이 나서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김OO씨의 휴대폰 번호는 알아냈다고 합니다. 며칠 전에 전화를 했는데 안 받는다고 합니다. 너무 답답했죠. 지금 걸어보라고 했습니다. 역시 받질 않더군요. 전화는 계속 켜있지만요. 그래서 제가 문자라도 남기라고 했습니다. 저의 엄마는 "OOO 엄마입니다. OO엄마(박씨)에게 연락 좀 달라며 꼭 부탁드린다"며 돈 얘기는 전혀 없고 안부 문자를 보내기에 너무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죠. 그리고 'OOO엄마'라고 하면 제가 보기에는 기억 못 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저에게 김OO씨가 OOO(저의 동생)를 왜 모르냐고 했는데 역시 몰랐습니다. 얼마 후 김OO씨로부터 전화와 문자를 보냈던 휴대폰 번호가 아닌 다른 번호로 전화가 왔고 엄마에게 도리어 누구인지를 물었습니다. 일단 자기 집 아이 이름을 알고 부인을 찾고 문자 또한 매우 공손하고 돈 얘기는 전혀 없기 때문인지 의심 없이 전화를 한 듯합니다. 엄마는 역시 일체의 돈 얘기 없이 안부를 물으며 박씨에게 연락을 달라고 했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 박씨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몇 분간을 그냥 안부를 물으며 돈 얘기는 꺼내지도 않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다만 얼마씩이라도 매달 조금씩 달라고 부탁한다"며 전화를 끊더군요. 어이가 없고 화가 났습니다. 이건 도대체 누가 돈을 꿔준 거고 누가 돈을 빌린 건지... 모 5~6년 간 갚지 않았지만 이자 같은 건 애초에 전혀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원금이나 돌려주신다면 감사합니다 할 판이니까요. 저희 집은 김OO씨 집이 어렵다면 오히려 돈을 꿔다가 더 줄 판인지 아예 받을 생각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제가 답답한 거고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 전화 한 통화가 공개게시판에 저를 글까지 쓰게 할 만큼 열받게 한 사실은 바로 따로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부를 물으니 김OO씨의 두 아들은 지금 유학중이라고 합니다...... 이걸로 그들의 상환능력은 말 다한 것 아닐까요? 박씨는 아들들의 유학 사실을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할 만큼 저희 집이 악착같이 돈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란 걸 아는 사람이죠.
저는 너무 화가 납니다. 오히려 저렇게 전화로 남의 안부 걱정이나 하고 있는... 너무 답답해서 저럴거면 차라리 돈 받는 거 아예 잊고 살았으면 합니다. 저는 돈보다 저 사람들 만나서 얘기를 좀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O지 말아요!!"
솔직히 저 지금 이 글을 쓰면서 과연 확인 버튼을 눌러 등록을 시킬건지 아닌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리 독한 사람이 아니라서요..
오히려 저를 명예훼손이라고 해도 저는 틀린 말 한 것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누구라고 실명을 밝히진 않았지만 분명 김OO씨와 박씨 두 분은 제 이름은 기억 못하겠지만 어느 집인지는 아시겠죠? 오늘 전화한 일이니....
제가 제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당당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김OO씨와 그 부인에게 함부로 할 생각도 전혀 없고 돈 달란 말도 딱 뿌러지게 할 사람도 아니고 혹시라도 이 글로 인해 김OO씨에게 조금이라도 아주 미약하나마 나쁜 영향을 주게 되서 제가 이 글을 올린 걸 부모님까지 아시게 된다면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실 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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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혹시라도 김OO씨와 박씨가 보시게 된다면
"그러지 마세요!! 저희 부모님들 아직도 김OO씨와 박씨를 좋게 얘기하는 분들입니다. 돈도 힘들어서 아직 못 갚고 미안해서 연락도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지. 이렇게 자~알 살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당신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렇게 살지 마세요. 참, 그리고 같이 김세준씨 가족분들과 여행도 가고 또 저희 집의 어떤 행사에 굳이 나서서 사회도 본 것은 기억하나요? 제 동생에게도 양복 사주겠다며 양복도 사주더니 동생 이름도 기억 못하는 분.. 전 댁의 아드님들 이름도 다 기억하는데... 진정성있게 사세요. 말이나 행동에 진심을 좀 담아보세요!! 처음부터 그런게 느껴지지 않아 저는 두 분을 좋아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뭐가 그렇게 두렵길래 휴대폰 2개 사용해서 사람 가려가면서 전화 받으시나요? 또 사기 치면 빨간 줄 2번 그어질텐데 조심하면서 사세요. 아이들 유학 비용도 계속 대야 할텐데. 둘짼 아직 어리잖아요. 첫째도 이제 대학 갈텐데."
올릴까 말까 정말 고민됩니다. 계속 망설이고 있습니다. 확인 버튼 누르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건지...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사람 조심하세요!! 허영과 허세 가득한 사람을요!1 있는 한도 내에서 만족하고 삽시다. 남과 비교해서 욕심 내지 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