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친구들은 대부분 이런가요?

개념제로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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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의 행태중에 이해가 가지않고 궁금한게 몇 가지 있어서요.

특히 여성분들은 왠만하면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1. 첫 출근날 잠수 또는 어느날 갑자기 무단결근하다 퇴사

뭐 맘에 안들어서 안 나오는 거야 어쩔수 없지만 적어도 연락은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냥 연락두절. 사회인으로서 예의가 아니지요.

모르는 번호다 싶으면 "여보세요" 하고 받았다가 "---씨?" 하면 뚝 끊는 개매너도 갖추고 있더라구요.

정말 황당합니다.

 

2. 끝장을 보여주는 근태

지각은 기본이고 결근은 옵션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일 없으면 휴대폰 중독자처럼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다가(게임에 카톡에 하여간 가관) 

일 좀 시키려면 자리에 없습니다. 업무시간에 휴게실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조용히 지적하면 도끼눈을 하고 "저 안그랬는데요?" 하거나 입이 잔뜩 나와서는 대답조차 안합니다.

네가지 없는 그 태도를 보자면 한 대치고 싶은 욕구가 뭉클한데 참느라고 정말 힘듭니다.

 

3. 개인일 우선, 업무는 뒷전  

요즘 친구들이라고 OA능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더라구요.

만들어온 파일보면 초딩보다 못합니다. 뭐...쓸수가 없어요. 특히 여성분들은 상태가 정말 심각하구요.

시간쪼개서 가르쳐라도 주려고 하면 옆에 앉아서 건성으로 들으면서 휴대폰을 만집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못들어서 모르고 그래서 일을 못하겠답니다. 참 미치겠습니다.

그런데 자기 일 있으면 "오후에 조퇴해야겠어요.", "오전에 병원 가아겠어요.",

"내일집에 일이 생겨서 쉬어야 겠어요"라며 쉴거 놀거는 따박따박 다 챙기고,

심지어는 지각은 해도 자기 여행갈 물품 챙기는 것은 잊지 않고 짐을 싸왔을 땐 (12시에 출근했음) 

정말...살인충동이....

 

4.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소속감이나 유대감이 전혀 없음

회사는 그냥 대충 나와서 시간때우고 돈 받아가는 돈줄입니다.

하고 있는 것을 보자면 성취욕구나 열정을 기대해선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월급값은 해야 하지 싶은데 그런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회사에서 받은 돈을 명품가방이나 택배상자와 맞바꾸러 다니는 것 같달까요?

 

 

이전 직장에서는 좋은 분들이 채용이 되었습니다.

그 때는 제가 픽업했지만 책임감있고 성실한 친구들이라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근래 들어선 좋은 사람 만나기가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빈자리에 자꾸 이런 친구들만 들어왔다 나가니까 사무실 분위기만 이상해지고...

예전 경험을 봐서는 요즘 친구들이 다 그런건 아닐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