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은 이러고 살아야 하나요

ㄱㄹㅇ2012.11.25
조회60,079

 

안녕하세요

여대를 다니고 있는 풋풋한 슴살녀 입니다

 

우선 제가 이렇게 톡을 쓰게 된 이유는

장난으로만 생각했던 제 고민이 점점 심각해져서요

 

요즘 전 왜사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생활도 재미없고 제가 고3때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이 너무 깊었던걸까요

아니 그래도 이 나이때는 그런 로망 다 가지고 있기 마련이잔아요 ㅠㅠㅠㅠ

제 생활은 참 파릇파릇한 슴살의 생활이 아니에요ㅋㅋㅋㅋㅋ

매일 알바에 학교에 ㅠㅠㅠ 그래도 제 관리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착하게 사는데

왜 하늘은 나에게 이런 시련을

 

 제 가장 크나큰 고민은 바로 남친!!!!!!!!!!!!!!!!!!!!!!!!!!!!!!!!!!!!!!!!!!!!!!!!!

그놈의 남친!!!!!!!!!!!!!!!!!!!!!!!!!!!!!!!!!!!!!!!!!!!!!!

저도 남친 만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쏠은 아니고 연애경험 몇번 있어요

근데  여대온 이후로 남자한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흐헝힝홍하.....

소심쟁이 이런거 아니고 되게 활발한데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친한 남자친구들 말곤

남자 앞에만가면

말이 없어지고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ㅠㅠ

중 고등학교 다 공학을 나와서 이 생활이 적응이 안되는 거 일 수도 있지만

정말 너무너무 외로워요

ㅠㅠㅠㅠㅠㅠ

 

 

여대가면 소개팅 미팅 많이 들어온다길래 그래도 그 희망을 쥐고 있었는데

처음에 몇번하고 ㅇㅣ젠 그런거라곤 없네요....

 

 

솔직히 여대에 오면 소개받는 방법 밖엔 남자 만날 길이 없지만

저는 소개가 너무너무너무 아주아주 싫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랑 번호교환하고 사진 주고 받고

만나기 전 까지 사진으로만 아는 사람과 연락하고

만나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끊어야 하고

이런 패턴이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ㅠ

 

소개 받아도 괜찮은 사람도 없고....

저 그렇게 눈 높은 것도 아니고요

그냥 깔끔하고 남자답고 그냥 평범하기만 하면 되는데

저도 못난이 아닌데...

 

길거리에서 헌팅을 당해도 요즘 픽업아티스트들 이런거 있잖아요

그런거 때문에 연락하기도 꺼려지고 ㅠㅠ

 

술집, 클럽에서의 만남은 더더욱 싫고요

ㅠㅠㅠㅠㅠ

 

그냥 저는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정말 진짜 사랑을 원하는데 방법은 없나요 여러분

알려주세요

 

여러분만 따끈따끈한 연애하지마시구

공유해여!!!!!!!!!!!!!!!!!!!!!!!!!!!!

 

나 슬프니까요

ㅠㅠㅠ

매일매일 ㅠㅠㅠㅠㅠㅠ

 

 

 

 

 

우리 모두모두  추천해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