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판] 강낭콩알 만남 1편

셔틀퐉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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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된 초보집사입니다

 

ㅋㅋ냥판/김용배씨의 팬이라서 열심히 보다가

 

용기내서씀니다 ㅋㅋ

 

빠른 사진 투척

 

 

생후 한달정도 됬을때 인듯 ㅋ

 

우리냥이들은 제가 다니는 회사 자재창고에서 태어난 길냥이의 새끼들입니다 ㅠ

 

어미냥이 먹이를 찾으러 떠났는지 새끼들뿐이었고

 

창고를 더럽혔다는 이유만으로 ㅠ저세상에 보내질아이들을

 

고양이를 이미 키우고 있는 친구에게 부탁하였었죠 ㅋ

 

아직 젖도 못뗀 아이들이라 친구가 3개월동안 고생이 많았었습니다 ㅋㅋ

 

이때까지 저는 고양이가 그냥 무서운동물이었고

 

키운다는건 두려운일이었어요 땀찍

 

 

처음 창고에서 보았을때

 

담요를 깔아주었죠....ㅠ덜덜떨고

 

햄스터같이 꼬물꼬물거렸어요

 

생후 2주정도 된듯

 

그후로 주말마다 친구집에가서 분유먹이기를 도왔죠

 

이름도 열심히 구상해서 강이 랑이 콩이 알이 라고 지어줬어요

 

 

 

얘가 아리 여자아이고

막내처럼 징징거리면 애교가 많아요

 

 

얜 콩이 여자아이고 겁이 좀 많고 얌전해요

 

 

요건 랑이 여자아이 ㅋㅋ

 

 

 

우유먹는 강이 얘혼자 남아예요 ㅋㅋ

 

 

 

따뜻한 물을 페트병이 넣어 수건으로 감싸

 

상자에 넣고 임시방편으로 마련해줬던 쉼터입니다

 

이게 2012년 5월 이야기네요 ㅋㅋ

 

 

어릴땐 어찌나 움직이는지 사진찍기가 힘들었어요 ㅋ

 

3개월뒤

정이 많이 들어 집사가 되기로 굳게 맘먹고

 

콩이 알이의 두아이의 집사가되어

 

이제 집사 3개월차가 됬네요

 

 

댓글 많으면 재밌는 에피소드 갖고 2편 쓸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