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야생동물에게 관심을 주세요.ㅠㅠ

고라니야 힘내ㅜㅜ2012.11.25
조회135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이천에 사는 한 여학생입니다.

 

바로 몇십분 전에 있었던 화가나는 일을 여기에 써보려고 합니다.제발 뒤로 넘기지마시고

 

꼭 봐주길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친구랑 놀다가 집에 들어가는길에 저희 아파트입구 근처 인도에

 

야생동물 고라니가 사고를 당한 것 같아서 가까이 가서 보았더니 뒷다리가 아예 못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앞다리도 꺽인것처럼 보였습니다. 친구와 저는 어떡해 할 줄 몰라서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측에서는 알겠다고 조금기다려라고했습니다. 저희는 늦은 시간이지만 둘다 동물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야생고라니를 내버려 둘 수 없어 경찰대원들이 오기를 기달리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분이 지나서 어떤 아저씨 한분이 오셨는데 그분께서 119에 미리 전화를 했는데 아직도 오지않는다고 저희에게 일러주었습니다.

 

저희는 10분을 더 기다렸지만 경찰과119는 오지않았고, 추위를 떨며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119에 전화를 걸었더니 112에 전화를 하라는둥 시청에 전화를 하라는둥 서로 떠넘기고있었습니다.

 

자정이 넘어서 저희는 시청에 전화를 해보았고 시청측에서는 자정이 넘긴 시간이라 동물보호센터에서는 전화를 안밨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시 경찰에 전화를 해보았는데 경찰측에서도 계속 떠넘기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계속 경찰분들이나 119대원들이 오기를 50분을 넘도록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고,결국 다시 112에 전화를 하였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길을 지나가던 남학생들이 저희와 함께 기다려주면서 119에 전화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119는 계속 말을 돌리며 오지않았고 결국 저희동네 파출소에 전화를 하자 그제서야 겨우 왔습니다.

 

그럼다시 본론을 생각하여 정리하자면 119와 이천경찰서는 서로 떠넘기기 바빠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고 동네파출소에서만 고라니를 데려가 여주에 있는 동물 협회로

내일 아침에 데려가주기로 하였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경찰과 119에 많은 실망을 받았습니다.

고라니도 사람은 아니지만 같은 살아있는 생명이고 사람과 함께 어우러 가는 동물입니다.

만약 사람이 고라니처럼 다리를 못쓰고 있었다면 119는 바로 왔을텐데..동물을 이렇게 방치해놔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 이렇게 야생동물들을 방치하니까 야생동물들이 점점 멸종동물이 되어가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야생동물이든 애완동물이든 모든 동물들에게 신경을 써줬음 좋겠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는 일을 당해서 오타와 띄어쓰기가 이상해도 그냥  너그럽게 봐주신 판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애완동물들에게만 신경쓰지말고 주위에 떠돌아다니는 유기견들,다친 동물들도 많이 걱정해주고 방관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잠을 자로 가겠습니다! ㅎㅎ 모두 잘주무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