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유학중인 여학생인데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글을 올립니다.여기서 알고지낸 오빠가한명있어요 저보다 4살 많아요 그런데 너무 친해지다보니 이오빠가 평소에 이것저것 자잘한부탁을 저한테 그동안 너무해왔고 마치 그걸 당연시 여겨왔었어요. 그치만 전 참았죠 그리고 요즘따라 좀 달라졌다 싶었는데 사건이 터진건 어제였어요외국인들이랑 이오빠랑 단체로 술집을갔는데 저는 다른 외국인들이랑 놀구있는데 갑자기 이오빠가 저한테와서 핸드폰을 잠깐 빌려달라는거에요 근데 전 빌려주기 엄청싫었거든요? 그래서 싫다고 하니까 계속조르는거에요ㅡㅡ 이오빠 성격상 고집엄청쌔가지구 뭐안빌려주거나 이러면 계속달라해서 왜빌려줘야되냐니까 자기 무슨 여자애번호를 따야겠다는거에요ㅋㅋ 자긴핸드폰을 안들고와서ㅋㅋ이유가 같잖잖아요 그래서 핸드폰은 사적인거라 빌려주기시러서 종이에다 적거나하라니까 종이는 너무 촌스럽대서 끝까지 졸라서 결국 빌려줬거든요? 그날 단체로 클럽갈라했는데 전 피곤해서 외국인들이랑 먼저 집에갔거든요? 근데 그오빤 내폰들고 클럽을갔어요 바로 안돌려주고 그랬더니 담날 아침에와서 잃어버렸다는거에요 그거 카드지갑이라 안에 내현금카드, 여기서 발급받은 거주증, 교통카드 다들어있는대 이오빠때매 저는 모조리 재발급받는 수고를 해야되고 시간낭비잖아요 그리고 아이폰 기계값이 얼마주고산건데..그래서 이오빠가 일단 얘기 일단 경찰서신고해서 찾아보자는거에요 귀찮게.. 지가 잃어버렸음 알아서 할것이지 그래서 경찰서 갔는데 아이폰은 시리얼번호 모르면 못찾는데서 또 허탕치고 그래서 제가 이런식으로 질질끌다 이오빠 성격상 입닫을까봐 오늘까지 해결보래서 못찾으면 사내라그랬거든요? 그래서 알겠대요 미안하다고 오늘 핸드폰 사기로 해서 애플스토에서 10시에 만나기로해서 갔는데 어제는 저한테 이렇게 폐끼친적 솔직히 한두번아니여서 너무 미안하다고 새거 사주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태도가 바뀐거에요 자기는 새거를 못사주겠데요 생각해보니까 제가 핸드폰 2년가까이쓴 중고폰이고 아이폰4중고폰 현재시세를 보면 30만원정도밖에 안한다고 자기가 줄수있는건 30만원이 맥시멈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나서 그딴식으로 하는게 어딨냐고 너는 남에 명품가방 빌려가서 잃어버리면 그걸 현재시세에 맞춰서 사주냐고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말이되냐고했더니 가방이랑 핸드폰은 다르다 어쩌구저쩌구 오히려 뻔뻔하게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그렇게 책임못지켜줄거면 남에꺼 빌려가서 잃어버리질 말던가했더니 자기는 이게 책임져주는거라는거에요. 그리고 어제 새거사준다했을때는 미안한 마음이있었는데 지금은 미안한 마음이없대요 제태도때문에. 도대체ㅋㅋㅋ제 태도얘기가 왜나와요?ㅋㅋ 그래서 제가 기가차서 지금 누가누구태도 지적해야되냐고 똑바로 말하라그랬거든요? 그리고 내가 오늘안에 해결하랬으니까 지금 아이폰4가격 내가 샀을때보다도 가격낮은데 저거사라한걸 감사히 하라했더니 그건 새 핸드폰가격이고 중고가격이 아니라는거에요 계속. 그래서 더이상안되겠다 싶어서 저도 쌔개 나가려고 부모님 전화번호대라고 나랑통화할수있게해달랬더니 얘가 싫데요 왜지부모랑 내가 통화를 하냐고ㅋㅋ떳떳하지못한거죠이게. 그래서 니 법적대리인이고 니랑말안통하니까 부모랑해야되는거아니냐고 왜못하게 하냐고 니가 떳떳하지 못한거아니녯더니 계속 못하게하는거에요. 근데 나는 당장 핸드폰이 필요하고 걔랑 이렇게 실갱이하는데 아이폰 중고를 사려면 1주일즘 걸릴거같다는거에요 그래서 난 중고 원하지않는다니까 그럼 자기는 못물어준데요 계속ㅡㅡ 차라리 자기를 경찰에 신고하라고 경찰도 현재시세에 맞춰서 물으라그러지 나처럼 안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난 당장 핸드폰 필요하니까 260유로짜리 삼성 겔럭시 에이스2인가 그거 걔가샀는데 이거 솔직히 겔럭시에스만도 못한거라면서요..? 원래 이렇게하는거 맞는거에요? 아니잖아 아이폰기계값이 얼만데 요즘 누가 현재시세에 맞춰서 사요? 제가 처음핸드폰 샀을때 중고폰샀나요? 진짜 이런걸로 타지와서 엄마아빠 속상하게해서 너무 미안하고 억울하네요.그래서 한국에있는 저희 친오빠한테 상황을 설명했더니 친오빠가 이오빠한테 페북 메시지를 이렇게 보냈더군요안녕하세요, 저 ㅇㅇㅇ 오빠인데요.핸드폰 문제 때문에 지금 조금 마찰이 생기신것 같은데제가 동생 입장에서 들어서 정확하게 누가 옳다 맗다 하는건 아닌것 같아서 이렇게 페북으로 말씀드립니다.본인이 빌려가셔서 술집에서 잃어 버리셨으면 똑같은 제품을 본인께서 가지고 오시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정 똑같은 제품을 구 할 수 없다면 원래 가격으로 보상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동생 입장에서는 만약 아이폰을 40만원 주고 샀다면, 지금 그 가격이 얼마나 됐던간에 40만원을 지불 한 입장이니 그만큼 보상해주시는게 맞다고 봐요. 가격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리고 액정이랑 필름 이런것들 다 사용해서 꺠끗하기 떄문에 딱히 새거랑 중고랑 별 차이 없다고 보는데여. 생각 해보시고 연락 주세요. 정 해결 안되면 제가 한국에서 본인 부모님과 학교통해서 연락 하여 해결 보겠습니다. 타지에서 힘드실텐데 몸조리 잘하시고여 답장 부탁드립니다.현재 오빠가 이렇게 메시지보냈는데 읽고 답장안한 상태래요저는 저스스로도 핸드폰을 잃어버린적이 단한번도 없는데지금 모든 상황이 너무 불편해요.... 거주증, 현금카드 모두 재발급 받아야하는 상태구요..
남의폰 잃어버려놓구 너무 뻔뻔한거아닌가요..? 제가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