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재산분할되었으니 인감달라는 친가쪽...

1111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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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결국 머리싸매고 한참 알아보다가 여기에다 물어보내요

 

우선내용설명을 먼저 하자면 저희집은 제가7살때아버지가 산재로 돌아가시고

 

엄마혼자 삼남매를 키우셨고 사실말로표현하자면 할수도없을정도로 어머니께서 별꼴을 다당하고

 

아직까지 왕래를 하셨죠..주위에선 왜그러냐고 할정도로 ..추석.설날.할머니.할아버지제사

 

피곤에쩔어 입이다헐으셔도가고 저희데리고 휴가한번 10년넘게안가보신엄마가 매년친가행사는

 

꼬박꼬박 가셔서 나름할도리 다 하셨어요 저는 그런엄마 보는게 더 싫어서라도 멀리하게된친가고

 

이젠오히려 어색할정도죠 남보다...

 

사건이 발생된계기는 할아버지가 8년?전쯤 돌아가셨고 할머니가 그이후로 계속 아프시다가

 

이번에 혼자 계시기도 힘드시고 하니깐 요양병원에 들어가신다고 했대요

 

그래서 친가쪽에서 요양병원에 댈 병원비가 없으니 8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앞으로

 

시골에 조금땅이있는걸 아직까지 정리하지 않았으니 그걸 상속받아서 병원비를 내자라고

 

합의가 됐다네요 . 법상으로 할머니.고모2 .작은아빠 그리고 저희아버지인데 돌아가셨으니

 

저희엄마 저희삼남매 이렇게 상속이 되는데요 .문제는 그냥 저걸팔아 병원비에 쓸것이니 각종서류와

 

인감.인감증명서를 가지고와라라고 통보가된거부터였습니다

 

제가 금융쪽일을하다보니 사실전 첨엔 그냥 싫더라구요  인감도없어서 바꾸고 증명서 받으려면

 

등본상집으로 가야되고 평일엔 진짜 남한테 내일 다 부탁하고 자리비워야되는처지라 저도 시간뺴지

 

힘들고 우선적으로 저서류로 뭐하겠냐싶지만서도 이래저래 사고나는거보면 제대로 말도없이

 

인감.인감증명서주는거 자체가 싫었었어요 .사실 10년에 한두번봤나?매년 엄마랑 남동생만

 

꼬박꼬박 다니고(명절.벌초등등남동생이 장손이라) 저랑 언니는 워낙왕래도 없고 심지어

 

연락처도 오늘물어볼정도로 멀었으니깐요.. 그래서 엄마한테 양해를 구하고 제가 전화를 드렸어요

 

이거저거 그냥얘기하다가 솔직히 난자세히 들은거없다 서류줄겸 절차밟는것 같이가고싶다라구요

 

친가쪽에서 큰고모한테 위임하기로해서 모든서류나 절차를 큰고모께서 진행하기로 결론을 미리

 

낸상태였거든요..근데 살짝 기분상해하신거 같더라구요 ..네~이해합니다 가족어른들끼리 얘기한건데

 

시퍼렇게 어린애가 껴드는거같으니깐..

 

그래서 제가 기분나빠하지마시고 상속받아서 그다음에 어떻게 되는건지 서류는 한번필요한건지

 

한쪽으로 명의를 몰아서하는건지?어떤것도 제대로 아는게 없어서 궁금해서 또 다른 서류가 필요하다면

 

좀 힘드니 한꺼번에 하려고 한다고 말씀을드렸지요 . 그러니깐 계속 한번만하면되고 그리고 지금

 

이절차는 우리가 땅을팔려고하는 절차다~ 시골땅이라 시세도안나가고 워낙 산다는 사람구하기도

 

힘드니깐 마침 아는 지인이 귀농을 한다하여 그사람한테 팔려고 하기위해 하는절차다~이렇게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고모가 진행하신다는게 우리가 땅을상속받으면 당연히 그땅은 공동명의가

 

될것이고 공동명의로 땅을팔때는 또 동의가 다있어야하니 서류가 한번더필요하거나 유선상 동의나

 

뭔가 또 있지않겠냐고 물어봤더니 그건또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ㅎㅎ 본인이 대표가되서 하신다는게

 

서류만인지 아니면 우리가 상속받는게아니고 결론은 상속포기각서를 드리고 고모가 그걸상속받아

 

팔아서 병원비를 댄다는건지도 법무사한테 물어보고 다음주에 가르켜주신다고하니 솔직히 더주기

 

싫어지네요 . 솔직히 저나엄마는 처음부터 대표가 되서 한다는말이 본인명의로만 받겠다는거 알고있었고

 

그거에관해선 진짜 땅값얼마나 한다고 병원비 우리가 낼것도아닌데 그냥 신경쓰지말자 이생각이었는데

 

통화를 하면서 여쭤보니 우리가 내는서류로 상속문제가어떻게 되는것인지 추후에 어쩔것인지

 

아무런것도 투명하게 말하지않는 상황에서 제가 인감이며 머며 아무소리없이 떼주는거 그게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제가 그얼마라도 챙기겠다고 친척흉보는거라고 생각하실분도 있겠지만

 

저한테 아무런 상관도없는돈 주네안주네 신경쓰는것도아니고 엄연히 법적으로 공동배분자로

 

해당된사람이고 그러면 그걸 어떤절차로 어떻게 처리할것인지 파는 비용은 얼마인지 기본적으로

 

당연히 설명해줘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어른들 일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이부분은

 

어머니도 찝찝하지만 병원비 엄마가 내줄돈있는것도아니고 해서 그냥 해주는거라고 니가 찝찝하고

 

물어보고싶으면 물어보고 같이가고싶으면 그렇게하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저희집대표로

 

말씀드리게된겁니다 , 어차피 하는일이 그쪽관련도있고해서 등기부로 주변검색해서 열람해보니

 

대충 300평짜리 밭하고 시세측정잘못된거같은 집마당100평좀 넘는거?해서 400~500정도?제가

 

찾아본것만 .. 물론 시골이고 시세가 안나온다고해도 이만원삼마넌짜리 땅은 아니구요

 

저정도규모에 땅을 상속받아 정리하면서 본인들은 친남매들이지만 우리는 얼굴보고산 친척도아니고

 

고모들은 명절떄도 엄마도 잘못보고 작은집은 할머니돌아가시면 연끊자라고 까지 말하는 정돈데

 

본인들끼린 무슨얘기를 했는지 몰라도 저희는 모르는거자나요 그리고 작은집 맨날 돈없다소리하면서 집살

 

떄 할머니가 몰래 돈보태주신거 저흰알고있거든요

 

그이후로 할머니 그집가사시는줄 아랐는데 엄청 구박만 받다가 도로 내려오셨지만..

 

뭐여튼 한몫챙기자는 아니고 챙길것도없지만 모르게 절차밟는건 싫네요 자기들끼리 그러는거..

 

저희엄마한테도 자세한내용없이 그냥 상속받아 판다

 

인감하고 애들서류줘라~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이렇게 찝찝한기분들면서 내서류 주고싶지도

 

않구요 쉽게생각하자면 쉽게생각할수도있는건데 통화후에 기분이 더 안좋네요 모른다고 거짓말하신

 

그부분.. 설마 상속포기절차인지 상속받는절차인지 모르고 우리한테 서류걷으시겠어요? 다상속받아

 

굳이 명의이전할필요있겠어요?당연히 우린포기절차겠죠 ~여튼 여러모로 찜찜하기도하고

 

돈몇푼에 이러는거같기도하지만 할머니돌아가시면 보지말자는 친가에서 병원비대게 상속포기하란말은

 

진짜 웃긴거 같네요 서류주기실고 ...아...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추가(하나만더여쭤볼께요):이번에파는것은 밭으로쓰였던땅쪽이고 집터쪽은남겨놓는다고하는데

 

이번에처리하는일이 아무리봐도 상속포기하고 한명만상속을받아 일을처리하는절차로보이는데

 

고인에 부동산이 여러개일경우 몇개는 상속포기하고 남은하나는 나중에 상속받을때 포함이 될수가

 

있나요? 더찝찝한게 이번에 남겨둔다는 집터가 이번에 상속포기절차를 받음으로써 다음번엔

 

저희집쪽에는 전혀상관없는 상속관계가 된다면 안주려구요 . 근데 상식적으로봐도 상속을

 

포기한다는 서류를 작성한다면 이번에 팔려는 땅만처리가아닌 모든부동산에대한 상속포기아닌가요?

 

부분적인 상속포기가 가증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