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슬픈관계로 음슴체 쓰겠음 어제 술을 과하게 먹은탓에 어제밤 쓰려고 했으나 알딸딸하게 취한 아침에 씀오타 맞춤법 이해좀...ㅠㅠ 저는 이제 갖 20살된 처녀임남친은 34살인 남자임 내가 이렇게 판에다 글을 쓸줄 몰랐음근데 너무 힘들어서 판 여러분에 의견을 듣고자 쓰는거임...ㅠ악플하나하나에 너무 힘듬..ㅠ 안그래도 힘든데 악플로 더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악플 달꺼면 그냥 뒤로가기좀..ㅠ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세달전 나는 알바를 열심히 하고 있던 소녀였음근데 지금의 남친이 저한테 푹 빠졌다고 사귀자하고 결혼을 전제로 같이 살자고 했음난 순진해서 그러자고 했음그러다 아는 후배랑 사업을 해야 될거같다고 방 두개짜리 집을 구해서방하나는 후배주고 저희는 방하나에 같이 살았음이때까지는 정말 행복했고 좋았음내가 이런 톡 쓸줄 모르고 읽기만 하며 행복했음 그런데!!! 사건은 어제 뽱 하고 터졌음어제 저희오빠가 제사가 있다고 서울로 올라가야 된다고 했음그래서 어제 혼자 티비보다가 오빠후배분이 여친이랑 술먹고 들어와서술 더 마시고 싶다 그래서 저는 같이 마셔줬음 같이 마시지 말걸 그랬음...오빠 후배분이 술에 취해서 제가 불쌍하다고 저희 오빠가 정말 나쁜 남자라고 그랬음전 생각했음 저한테 착하디 착한 남자가 왜 나쁜남자인지 궁금해서 캐물었음 헐... 근데 이게 웬걸....오빠 후배말이 " 너가 (제가) 가슴아플까봐 이야기 못했는데... 사실 형님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니다..너가 형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거 보기 안쓰럽다..." 이래서 제가 뭔가 있구나 하며 열심히 술 따라주며 캐물었음 오빠후배말이"이건 진짜 형님이 없어서 하는 이야기있데... 너 정말... 비밀인데...형님 사실 결혼했어애기도 세명이나 있고큰애가 지금 중학교 3학년인가 그럴거야" 전 충격먹음... 전 술마시며 아무렇지 않게 더 캐물었음난 애기 있는거 상관안한다고 더 이야기 해달라고 물었음근데.. "하... 지금 형수님이랑 이혼할 마음도 없으셔내가 집에 오기전에 형님한테 전화해보니깐형님 애기들이랑 피자 먹고 있대" 헐... 제사라고 나 혼자 있으니 나 외롭다고 피자 사달라고 쫄라서 쫄라서저희 오빠 가기전에 피자 얻어먹었던 나임...그걸... 지금 오빠애기들이랑 먹고있다니...나랑 피자 시켰을때는 피자 안좋아한다고 안먹던 피자를 애기들이랑 먹고 있다니... 나 지금까지 망치로 여러대 맞은거 같았음근데 끝이 아님오빠후배님이 더 이야기 해주심... ㅎㄹ이라는 사람한테 예전부터 오빠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었음..내가 그때마다 캐물었더니 그냥 예전에 사업동업자라고 이야기해줬음난 그걸 믿었음... 근데 그게 아니였음 오빠후배가 이야기해줬음"ㅎㄹ이라는 여자너만나기 전전여친이야애기까지 뱃는데 병원가서 지웠어 그래서 지금까지 전화오는거야와이프가 있는데 애기가 셋이나 있는데다른 여자랑 잣다가 애기 생겼는데 하....그래서 지워야지 어떻게 하겠냐...하.. 너한테 이런말 해서 정말 미안하다..." 헐... 이런 나쁜 자식이 어딧나 생각했음근데 더 슬픈건 "내가 형님한테 너랑 오래 갈꺼냐고 물어봤는데아니래... 그냥 너는 즐기는거래솔직히 34살이 너같이 20살이랑 언제 자보겠냐지금 와이프랑 이혼할 마음도 없고 그냥 너랑 즐기고 싶은거니깐너도 형님만 바라보고 살지말고 너가 하고 싶은일 해몇일전에 ㅎㄹ이라는 여자가 형님 일하는데 찾아왔더라고..그여자도 형님 못잊었나봐"이럼..... 진짜 나쁜새끼지 않음?하... 저희 오빠도 아닌 나쁜새끼가 저한텐첫사랑 처음으로 사귄여자가 다른 남자랑 잔후로 여자 안만났다고일만했다고 이야기해서 난 그걸 미친듯이 믿었음유느님보다 더 믿었던거 같음... 하.. 나 이제 어떻게야 하면 좋을까.. 미친듯이 고민하다 잠들었음..나 진짜 어떻게야 함?나는 그 나쁜새끼만 믿고 내 마음 내몸 다 줬음 하.. 근데 사실을 알고나니깐 내가 너무 비참해짐..나 근데 권태기때 이 사실을 알았으면 쿨하게 헤어졌을텐데그게 아님..나 이 나쁜새끼가 정말 좋음...근데 와이프까지 있다고함...하....난 정말 뭐임?난 정말...슬퍼서 그랬는지 내 자신이 술에 취해 미쳤는지자고 일어나니 손목에 칼로 그은 자국있음..;;;;;;술먹고 그런이야기 들어서 많이 충격먹고 힘들었나봄..근데 나는 죽기는 싫었나봄..종이에 배인 자국처럼 살짝 흉터남.....;;;;하... 남자정말 못믿겠음..짐챙겨서 집 나가려고 했는데 100일좀 넘게 같이 지내서 그런지 정이라는게 들어서 그런지그게 쉽게 안됨...난 어리숙하고 어리디 어린 여자임..언니 오빠들에 조언을 듣고 결정하고 싶음...그래서 이런 글 쓰는거임... 나 어떻게 하면 좋겠음..? 흠...내이야기는 여기서 끝임..
나 그냥 지금 너무 슬픔...ㅎㄹ이라는 전전여친 사진도 봐서 더 슬픔...힝...ㅠㅠ나 어떻게 함..ㅠ 나 어리디 어린 여자임.. 욕은 안했으면 좋겠음... 나 어떻게 해야됨??내가 억울한만큼 이것저것 뜯어낼까 생각도 해봤는데난 어린여자라 그런거 못함...내인생에 봄이 오나 싶었는데 춥디추운 겨울이였음..ㅠㅠ춥다.. 힝..ㅠㅠㅠ
결혼한 남친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어제 술을 과하게 먹은탓에 어제밤 쓰려고 했으나 알딸딸하게 취한 아침에 씀오타 맞춤법 이해좀...ㅠㅠ
저는 이제 갖 20살된 처녀임남친은 34살인 남자임
내가 이렇게 판에다 글을 쓸줄 몰랐음근데 너무 힘들어서 판 여러분에 의견을 듣고자 쓰는거임...ㅠ악플하나하나에 너무 힘듬..ㅠ 안그래도 힘든데 악플로 더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악플 달꺼면 그냥 뒤로가기좀..ㅠ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세달전 나는 알바를 열심히 하고 있던 소녀였음근데 지금의 남친이 저한테 푹 빠졌다고 사귀자하고 결혼을 전제로 같이 살자고 했음난 순진해서 그러자고 했음그러다 아는 후배랑 사업을 해야 될거같다고 방 두개짜리 집을 구해서방하나는 후배주고 저희는 방하나에 같이 살았음이때까지는 정말 행복했고 좋았음내가 이런 톡 쓸줄 모르고 읽기만 하며 행복했음
그런데!!! 사건은 어제 뽱 하고 터졌음어제 저희오빠가 제사가 있다고 서울로 올라가야 된다고 했음그래서 어제 혼자 티비보다가 오빠후배분이 여친이랑 술먹고 들어와서술 더 마시고 싶다 그래서 저는 같이 마셔줬음
같이 마시지 말걸 그랬음...오빠 후배분이 술에 취해서 제가 불쌍하다고 저희 오빠가 정말 나쁜 남자라고 그랬음전 생각했음 저한테 착하디 착한 남자가 왜 나쁜남자인지 궁금해서 캐물었음
헐... 근데 이게 웬걸....오빠 후배말이
" 너가 (제가) 가슴아플까봐 이야기 못했는데... 사실 형님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니다..너가 형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거 보기 안쓰럽다..."
이래서 제가 뭔가 있구나 하며 열심히 술 따라주며 캐물었음
오빠후배말이"이건 진짜 형님이 없어서 하는 이야기있데... 너 정말... 비밀인데...형님 사실 결혼했어애기도 세명이나 있고큰애가 지금 중학교 3학년인가 그럴거야"
전 충격먹음... 전 술마시며 아무렇지 않게 더 캐물었음난 애기 있는거 상관안한다고 더 이야기 해달라고 물었음근데..
"하... 지금 형수님이랑 이혼할 마음도 없으셔내가 집에 오기전에 형님한테 전화해보니깐형님 애기들이랑 피자 먹고 있대"
헐... 제사라고 나 혼자 있으니 나 외롭다고 피자 사달라고 쫄라서 쫄라서저희 오빠 가기전에 피자 얻어먹었던 나임...그걸... 지금 오빠애기들이랑 먹고있다니...나랑 피자 시켰을때는 피자 안좋아한다고 안먹던 피자를 애기들이랑 먹고 있다니... 나 지금까지 망치로 여러대 맞은거 같았음근데 끝이 아님오빠후배님이 더 이야기 해주심...
ㅎㄹ이라는 사람한테 예전부터 오빠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었음..내가 그때마다 캐물었더니 그냥 예전에 사업동업자라고 이야기해줬음난 그걸 믿었음...
근데 그게 아니였음
오빠후배가 이야기해줬음"ㅎㄹ이라는 여자너만나기 전전여친이야애기까지 뱃는데 병원가서 지웠어 그래서 지금까지 전화오는거야와이프가 있는데 애기가 셋이나 있는데다른 여자랑 잣다가 애기 생겼는데 하....그래서 지워야지 어떻게 하겠냐...하.. 너한테 이런말 해서 정말 미안하다..."
헐... 이런 나쁜 자식이 어딧나 생각했음근데 더 슬픈건
"내가 형님한테 너랑 오래 갈꺼냐고 물어봤는데아니래... 그냥 너는 즐기는거래솔직히 34살이 너같이 20살이랑 언제 자보겠냐지금 와이프랑 이혼할 마음도 없고 그냥 너랑 즐기고 싶은거니깐너도 형님만 바라보고 살지말고 너가 하고 싶은일 해몇일전에 ㅎㄹ이라는 여자가 형님 일하는데 찾아왔더라고..그여자도 형님 못잊었나봐"이럼.....
진짜 나쁜새끼지 않음?하... 저희 오빠도 아닌 나쁜새끼가 저한텐첫사랑 처음으로 사귄여자가 다른 남자랑 잔후로 여자 안만났다고일만했다고 이야기해서 난 그걸 미친듯이 믿었음유느님보다 더 믿었던거 같음...
하.. 나 이제 어떻게야 하면 좋을까.. 미친듯이 고민하다 잠들었음..나 진짜 어떻게야 함?나는 그 나쁜새끼만 믿고 내 마음 내몸 다 줬음
하.. 근데 사실을 알고나니깐 내가 너무 비참해짐..나 근데 권태기때 이 사실을 알았으면 쿨하게 헤어졌을텐데그게 아님..나 이 나쁜새끼가 정말 좋음...근데 와이프까지 있다고함...하....난 정말 뭐임?난 정말...슬퍼서 그랬는지 내 자신이 술에 취해 미쳤는지자고 일어나니 손목에 칼로 그은 자국있음..;;;;;;술먹고 그런이야기 들어서 많이 충격먹고 힘들었나봄..근데 나는 죽기는 싫었나봄..종이에 배인 자국처럼 살짝 흉터남.....;;;;하...
남자정말 못믿겠음..짐챙겨서 집 나가려고 했는데 100일좀 넘게 같이 지내서 그런지 정이라는게 들어서 그런지그게 쉽게 안됨...난 어리숙하고 어리디 어린 여자임..언니 오빠들에 조언을 듣고 결정하고 싶음...그래서 이런 글 쓰는거임...
나 어떻게 하면 좋겠음..?
흠...내이야기는 여기서 끝임..
나 그냥 지금 너무 슬픔...ㅎㄹ이라는 전전여친 사진도 봐서 더 슬픔...힝...ㅠㅠ나 어떻게 함..ㅠ
나 어리디 어린 여자임.. 욕은 안했으면 좋겠음...
나 어떻게 해야됨??내가 억울한만큼 이것저것 뜯어낼까 생각도 해봤는데난 어린여자라 그런거 못함...내인생에 봄이 오나 싶었는데 춥디추운 겨울이였음..ㅠㅠ춥다.. 힝..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