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여자지만 진짜 여자들 깔수밖에없다 ㅡㅡ

어휴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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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아니냐진짜?

 

결시친에 아내가용서안됩니다 그글봣음?

 

 

=========이거임========

결혼 2년차 이고 얼마전 크게 싸웠습니다.

 

발단은 김장 문제 입니다.

 

아내가 어머니 댁에 가서 김장을 어머니와 같이 하고 왔는데 어머니로 부터 많이 혼났나 봅니다.

 

집에 돌아온 아내는 그걸 저에게 풀기 시작합니다.

 

설령 어머니가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아들 입장에선 어머니 험담 듣기 싫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기야 1절만 하자 "라고 짜증을 냈습니다.  그랬더니 더 길길이 큰소리로 막

 

뭐라고 하더군요..그런데 드뎌 있어서는 안될 일이 터졌습니다.

 

흥분한 아내가 어머니를 "그년 " 이라고 호칭 하더군요.

 

아무리 화가나고 흥분 상태라도 시어머니를 남편 앞에서 그년 이라 할수가 있는지.

 

순간 너무 어이 없어서 대화 중단하고..."너 친정에 가서 가정교육이나 다시 받고와 "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친정에 갔고 장모님 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장모님께서 대신 사과한다고 내가 딸을 잘못 가르쳤다고

 

싹싹 빌더군요.

 

저는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구요.

 

그런데 정작 아내 본인은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빌어도 시원찮을 판국에 정말

 

이럴수가 있는건지..정말 이런 여자랑 같이 살아도 되는건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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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댓글들 뭔지아냐?? 욕하게만든 시엄마잘못아니냐,남편넌 뭐햇냐 등등..

 

여자가 욕먹어야될거아니야???

 

아무리 기분이나빠도 할말이있고 안할말이있는거지

 

열받앗으니 그년이라고 말한건 정당해  라고 생각하는여자들 뭐냐진짜???

 

반대로 남편이 장모 그년진짜 짜증나더라 제정신인가?? 라고 니년들한테 얘길한다면

 

어떻게 우리엄마한테 그런말을하냐그러면서 방방날뛸꺼잖아??

 

그래놓고 왜 여자행동은 다른사람탓으로 화살을돌려서 정당화시키려고하는거지???

 

정신차려라 ㅡㅡ 이러니까 판녀들 욕처먹는거아니냐 결시친이 여자일베라는소리도나오는거아니고..

 

아들래미 잘때 핸드폰으로 판 보는재미로사는여자다 난

 

근데 판녀들 다 무개념이라고 욕하는거보고 솔직히 나도 불쾌하기도했다   근데 오늘 느낀다 ㅡㅡ

 

진짜 개념없다... 미친거같다;;;; 정신차리라고 이여자들아 ㅉㅉㅉㅉㅉ

 

아무리 열받은상태에서 한말이라고해도 절대 '그년'이라고칭한건 정당화 될수없는거다 알겟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