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잉여로 살고있는 고삼임 ㅋ ㅋㅋ 귀찮으니까 음슴체로 쓰겠음.ㅋㅋㅋㅋ 나에겐 친구 A와 친구 B가 있음 고2때 B의 전도로 나랑 A가 교회에 나오게 되었음 그때 이후로 고2반 남자 선생님과 친해지게 되었음 가끔 선생님께서 밥도 사주시고 데리고 놀러도 가주심ㅋㅋㅋㅋㅋㅋㅋ 수능 전에는 찹살떡도 챙겨주시고 자상한 남자심 우리는 폭풍감동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 끝나고 우리들은 놀이동산 가자고 졸랐음ㅋㅋㅋㅋㅋㅋㅋ 근디 꿈쩍도 안하심ㅋㅋㅋㅋ오히려 그날이 자기 생일이라고 양말 한짝 갖고 오겠지........라고 하심 내 입이 방정이지....괜히 가자고 함 B가 좋은 딜을 생각해냄 선물주고 놀이동산 콜?!!!!ㅋㅋㅋㅋㅋㅋㅋ 했지만...... 선물 사고 우리끼리 흥분해서 A가 "그냥 낼 우리끼리 콜?!" B와 나는 "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결국 우리끼리 감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선물 사러 갔던 얘기를 하려고 함 우리는 속옷 할인 매장으로 ㄱㄱ함 나랑 B는 아빠의 트렁크 팬티만 봐와서 트렁크 팬티를 주장함;;;;;; A는 요즘은 즈루즈대세라고 주장함 ㅋㅋㅋㅋㅋㅋ B와 A가 주장을 펼치고 있을때 나는 유유히 면의 재질을 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한 할머니께서 꺼슬꺼슬한게 좋다고 귀띔해주심 ㅋㅋㅋㅋㅋㅋ 부드러운 면 100%는 안좋다고 ㅋㅋㅋ ㅇㅇ...그러쿤 ㅋㅋㅋㅋ 마침 직원 아줌마가 다가오셔서 어떤거 원하냐고 묻길래 나는 "특이한 팬티 없어요"라고 대답함 ㅋㅋㅋㅋㅋ 우리가 사고 싶었던건 이런 팬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없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풍안타까움 ........,,,,,,,,,,,,,,,아나......... 근데 직원 아줌마는 황토팬티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줌마가 직접 물어보지그러냐고 했는데 우린 서프라이즈를 원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아줌마가 매장 전화기로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변조? ㅋㅋㅋ 우리는 직원 아줌마께 해주시라고 부탁했는데 흔쾌히 허락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전화번호를 말해주고 아줌마는 전화하셔서...... "안녕하세요. BXX인데요. 팬티 설문조사를 하고있는데요.... 트렁크와 즈루즈를 어떤걸 입으세요?" 순수한 우리 쌤....."아... 저 달라붙는거 입습니다" 라고 대답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즘 의심해야하는 거 아님?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멤버십카드를 만든게 생각나서 대답해준거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요런 팬티 샀음 ㅋㅋㅋㅋㅋ 나름 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싄나게 팬티사고 우리는 홈플러스 ㄱㄱㄱ 함 ㅋㅋㅋㅋ 팬티를 물품보관함에 넣고 우리는 싄나게 놀고 롯데리아가서 쉑쉑치킨 사서 먹는데 B가 갑자기 표정이 이상해지더니 큰 소리로. "내 팬티 어딨어?!!!!!"라고 외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팬티를 우리가 어찌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B가 찾는 팬티는 쌤 팬티였음 ㅋㅋㅋ 물품 보관함에 있잖아...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팬티 이야기꺼내놓고 우리는 치킨먹고 바로 집으로 향함 ㅋㅋㅋㅋㅋ 가는 길에 문득 B의 손이 허전해서 길 가에서 나는 외쳤음... "야 너 팬티어딨어!!!!" 아...나..... 생각해보니 쪽팔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시 홈플러스로 되돌아감....ㅡㅡ 나 그때 워커신고 발아파 미치는줄 ㅋㅋㅋㅋ 팬티하나로 웃겼던 하루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미치게 놀았던 놀이동산이야기를 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 안궁궁하면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팬티와의 하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끝나고 잉여로 살고있는 고삼임 ㅋ ㅋㅋ
귀찮으니까 음슴체로 쓰겠음.ㅋㅋㅋㅋ
나에겐 친구 A와 친구 B가 있음
고2때 B의 전도로 나랑 A가 교회에 나오게 되었음
그때 이후로 고2반 남자 선생님과 친해지게 되었음
가끔 선생님께서 밥도 사주시고 데리고 놀러도 가주심ㅋㅋㅋㅋㅋㅋㅋ
수능 전에는 찹살떡도 챙겨주시고 자상한 남자심
우리는 폭풍감동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 끝나고 우리들은 놀이동산 가자고 졸랐음ㅋㅋㅋㅋㅋㅋㅋ
근디 꿈쩍도 안하심ㅋㅋㅋㅋ오히려 그날이 자기 생일이라고 양말 한짝 갖고 오겠지........라고 하심
내 입이 방정이지....괜히 가자고 함
B가 좋은 딜을 생각해냄
선물주고 놀이동산 콜?!!!!ㅋㅋㅋㅋㅋㅋㅋ
했지만...... 선물 사고 우리끼리 흥분해서
A가 "그냥 낼 우리끼리 콜?!"
B와 나는 "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결국 우리끼리 감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선물 사러 갔던 얘기를 하려고 함
우리는 속옷 할인 매장으로 ㄱㄱ함
나랑 B는 아빠의 트렁크 팬티만 봐와서 트렁크 팬티를 주장함;;;;;;
A는 요즘은 즈루즈대세라고 주장함 ㅋㅋㅋㅋㅋㅋ
B와 A가 주장을 펼치고 있을때
나는 유유히 면의 재질을 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한 할머니께서 꺼슬꺼슬한게 좋다고 귀띔해주심 ㅋㅋㅋㅋㅋㅋ 부드러운 면 100%는 안좋다고 ㅋㅋㅋ
ㅇㅇ...그러쿤 ㅋㅋㅋㅋ
마침 직원 아줌마가 다가오셔서 어떤거 원하냐고 묻길래 나는
"특이한 팬티 없어요"라고 대답함 ㅋㅋㅋㅋㅋ
우리가 사고 싶었던건 이런 팬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없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풍안타까움 ........,,,,,,,,,,,,,,,아나......... 근데
직원 아줌마는 황토팬티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줌마가 직접 물어보지그러냐고 했는데 우린 서프라이즈를 원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아줌마가 매장 전화기로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변조? ㅋㅋㅋ
우리는 직원 아줌마께 해주시라고 부탁했는데 흔쾌히 허락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전화번호를 말해주고 아줌마는 전화하셔서......
"안녕하세요. BXX인데요. 팬티 설문조사를 하고있는데요.... 트렁크와 즈루즈를 어떤걸 입으세요?"
순수한 우리 쌤....."아... 저 달라붙는거 입습니다" 라고 대답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즘 의심해야하는 거 아님?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멤버십카드를 만든게 생각나서 대답해준거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요런 팬티 샀음 ㅋㅋㅋㅋㅋ
나름 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싄나게 팬티사고 우리는 홈플러스 ㄱㄱㄱ 함 ㅋㅋㅋㅋ
팬티를 물품보관함에 넣고 우리는 싄나게 놀고 롯데리아가서 쉑쉑치킨 사서 먹는데
B가 갑자기 표정이 이상해지더니 큰 소리로.
"내 팬티 어딨어?!!!!!"라고 외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팬티를 우리가 어찌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B가 찾는 팬티는 쌤 팬티였음 ㅋㅋㅋ
물품 보관함에 있잖아...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팬티 이야기꺼내놓고 우리는 치킨먹고 바로 집으로 향함 ㅋㅋㅋㅋㅋ
가는 길에 문득 B의 손이 허전해서 길 가에서 나는 외쳤음...
"야 너 팬티어딨어!!!!" 아...나..... 생각해보니 쪽팔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시 홈플러스로 되돌아감....ㅡㅡ 나 그때 워커신고 발아파 미치는줄 ㅋㅋㅋㅋ
팬티하나로 웃겼던 하루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미치게 놀았던 놀이동산이야기를 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
안궁궁하면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