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모의고사보다 수능을 많이 못봐서 수시최저를 못맞춰서 대학도 좋은데 못갈것같고 제가 생각했던 대학보다 눈을 많이 낮춰야해서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거보다 힘든건 아빠의 가정폭력입니다.
이어지는판에도 있듯이 저희아빠는 초3부터 술만 마시면 인근가게 시장에서 싸움을 하셨고 초등학생인 저를 불러서 데리러 오라고 매일 불렀습니다. 그렇게 집에오면 모든물건을 때려 부수고 엄마한테 욕하고 이렇게 고3까지 지내왔습니다. 수능 1주전에도 술마시고 주정하고 그랬어요. 정말 제스스로 정신병이 생긴것처럼 아빠가 술만마시고 와서 술주정하면 칼을 들고 제손목을 그으려고도 하고 생각으로는 아빠를 수십번도 죽였을꺼에요.
또 아빠는 틈만나면 회사를 때려치워서 고1부터는 학원도 못다니면서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3년내내 아플때 말고는 야자를 뺀적 없이 공부를 했지만 수능결과가 너무 참담해서 살기싫었습니다.
아빠의 언어폭력 살기가 싫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본고3여학생입니다.
평소모의고사보다 수능을 많이 못봐서 수시최저를 못맞춰서 대학도 좋은데 못갈것같고 제가 생각했던 대학보다 눈을 많이 낮춰야해서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거보다 힘든건 아빠의 가정폭력입니다.
이어지는판에도 있듯이 저희아빠는 초3부터 술만 마시면 인근가게 시장에서 싸움을 하셨고 초등학생인 저를 불러서 데리러 오라고 매일 불렀습니다. 그렇게 집에오면 모든물건을 때려 부수고 엄마한테 욕하고 이렇게 고3까지 지내왔습니다. 수능 1주전에도 술마시고 주정하고 그랬어요. 정말 제스스로 정신병이 생긴것처럼 아빠가 술만마시고 와서 술주정하면 칼을 들고 제손목을 그으려고도 하고 생각으로는 아빠를 수십번도 죽였을꺼에요.
또 아빠는 틈만나면 회사를 때려치워서 고1부터는 학원도 못다니면서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3년내내 아플때 말고는 야자를 뺀적 없이 공부를 했지만 수능결과가 너무 참담해서 살기싫었습니다.
다른친구들 아빠는 안아주고 위로해주고 대학이다가 아니라고 말해준다지만 저희 아빠는 대놓고 실망했다며
얘기하고 그후 또 술마시고 와서 목표도 이루지 못한주제에 무슨말이 많냐면서 뭐라하고 동생이 tv보고있으면 동생보고 윗물이 더러우니까 동생도 그런다면서 눈치를 주고 수능끝난후에도 공부안하냐면서 숨막히게 합니다. 더 웃긴건 아빠는 중학교도 나오지 못했어요. 틈만나면 일안가고 일주일씩 누워서 티비나보고 어쩌다 월급나오면 생색내고 빚갚지말라하고 배째라하고 엄마한테 화만네요.
제인생이 불쌍해요 초등학교때부터 온갖 술주정다보고 엄마를 때리는것까지 제눈앞에서 봤고 경찰까지 출동한날도 2시간자고 학교가서 아무일없는듯이 웃고 야자를 하며 살아왔는데 이얘기를 아무데도 할때가 없어요.
샴푸가 떨어져도 바로 살수없을만큼 수중에 돈이없어요.
엄마한테 얘기를 해도 우는 모습 지겹다며 들으려하지않아요. 희망이 없어요 위로받고싶은데 말할데가 없더라구요. 죽고싶은데 죽을 용기가 없어서 못죽고 있어요.근데 자꾸 죽는다는 생각하면 언젠가는 죽을수있을것도 같아요. 진짜 그냥 학교에서 뛰어내려서 죽어버리고 싶어요. 제가 죽어서 이모든게 아빠 당신 탓이었다고 유서쓰고 죽어버리면 아빠가 지금제심정을 알까요. 일주일에 죽을상상을 수십번도 합니다. 제게도 하루하루를 불안에 떨지않고 살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