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초반 여자사람입니다 바로 일화를 써볼게요 평소 홍대에서 친구들하고 약속을 자주잡아서 몇일전 홍대에 갔었어요 친구들하고 옷구경을 하다가 어떤 이층으로 되있는 가게에 밖 일층에 걸려있는 옷들을보다가 괜찮은 니트가있길래 가격을 보려했어요 근데 앞에 목도리를 쌓아놨더라구요 맨위에는 아이보리색 목도리가 있었구요 니트가격을 보려다가 쌓아놓은 아이보리목도리가 떨어졌어요 바로 다시 올려놓았죠 다시 똑바로 올려놓진 못했고 쌓아놓은 목도리들 위에 올려놓았어요 육안으로보기에 어디 더러워진곳이 없어보여 다시 올려놓고 뒤를 돌아 가는순간 뒤에서 뭐라고 욕?을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 스트레스를 준다 진짜 ㅡㅡ"이러면서 다들으라는 식으로?...목소리가 엄청 컸거든요 완전 이건 실제로 보셔야 아는데 진짜 한대칠거같이 노려보더군요 뭐라고 계속 욕하는 소리가들려서 제가 다시 돌아서 그 가게로 갔어요 저- 이거 어디 뭐 묻었어요? 점원- 아 그냥 가시라고요 ( 계속 노려봄) 저-어디 묻었냐구요 (슬슬 저두 화가 나기 시작) 점원- 제가 한다구요 (진짜 표정 대박이었음) 저- 이거 묻었으면 제가 산다구요 점원-제가 한다구요 가시라고요 저- 묻었으면 산다니까요?얼만데요? 점원- 아 뭐 다른거 사실꺼에요???안살거면 가시라고요 저- (산다고해도 뭘 자꾸 지가 한다그래서 할말이없어짐)아니요 그럼 안살게요 점원- (마지막 까지 존댓말은 하되 엄청 사나움)네~안녕히가세요!! 목소리도 너무커서 주위사람들 쳐다볼거같아서 산다고해도 자꾸 가라고하니 진짜 갈수밖에없었어요;; 아이보리색 목도리. 옷보다가 떨어트린거 제가 잘못했죠 떨어트려놓고 밟고간것도아니고 바로 올려놨어요 묻은게없어보여서요 실제로 묻었을수있는건 인정해요 그래서 변상한다고 했는데 그 직원 태도가 너무 화났어요 뒤돌아가려고 하니 욕하기시작하더라고요 엄청 째려보며 진짜 한대칠기세로 ㅋㅋ 그래서 변상하려고 산다고하니 계속 가시라고요^^ 이러면서 ..;; 평소 그 옷가게 이쁜거 많아보여 자주 들렀는데 그 점원은 처음봤으나 저도 완전 열받았네요 그 점원 입장도 이해하지만 이렇게 뒤에서서서 째려보면서 다들리게 욕을;; 옷 보면서 떨어트리는 사람들 한 둘 일까요? 그때마다 그렇게 나와서 대응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진짜 프랜차이즈 같은 서비스 매장에선 절대 일 못할 사람처럼 보이더군요 저도 서비스업에서 일해보아서 매장에서 별별 진상 다봤지만 백프로 손님잘못이어도 대놓고 앞에서 그렇게 말못하는건데, 더더욱 변상한다고했으면요. 정말 사나워서 그 가게는 조심해야할듯하네요 다른 홍대 옷가게 친절한곳도있고 친절까진 아니어도 그런 직원은 처음봤어요 사장은 아니겠지요;;; 앞으로 그 가게 다신 안가겠지만 지나갈때마다 그 완전쎈캐점원 생각이 종종 날듯해서 넋두리로 적어봤습니다. 238
홍대옷가게 완전사나운직원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초반 여자사람입니다
바로 일화를 써볼게요
평소 홍대에서 친구들하고 약속을 자주잡아서 몇일전 홍대에 갔었어요
친구들하고 옷구경을 하다가 어떤 이층으로 되있는 가게에 밖 일층에 걸려있는 옷들을보다가
괜찮은 니트가있길래 가격을 보려했어요
근데 앞에 목도리를 쌓아놨더라구요 맨위에는 아이보리색 목도리가 있었구요
니트가격을 보려다가 쌓아놓은 아이보리목도리가 떨어졌어요
바로 다시 올려놓았죠 다시 똑바로 올려놓진 못했고 쌓아놓은 목도리들 위에 올려놓았어요
육안으로보기에 어디 더러워진곳이 없어보여 다시 올려놓고 뒤를 돌아 가는순간
뒤에서 뭐라고 욕?을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 스트레스를 준다 진짜 ㅡㅡ"이러면서
다들으라는 식으로?...목소리가 엄청 컸거든요
완전 이건 실제로 보셔야 아는데 진짜 한대칠거같이 노려보더군요 뭐라고 계속 욕하는 소리가들려서
제가 다시 돌아서 그 가게로 갔어요
저- 이거 어디 뭐 묻었어요?
점원- 아 그냥 가시라고요 ( 계속 노려봄)
저-어디 묻었냐구요 (슬슬 저두 화가 나기 시작)
점원- 제가 한다구요 (진짜 표정 대박이었음)
저- 이거 묻었으면 제가 산다구요
점원-제가 한다구요 가시라고요
저- 묻었으면 산다니까요?얼만데요?
점원- 아 뭐 다른거 사실꺼에요???안살거면 가시라고요
저- (산다고해도 뭘 자꾸 지가 한다그래서 할말이없어짐)아니요 그럼 안살게요
점원- (마지막 까지 존댓말은 하되 엄청 사나움)네~안녕히가세요!!
목소리도 너무커서 주위사람들 쳐다볼거같아서 산다고해도 자꾸 가라고하니
진짜 갈수밖에없었어요;; 아이보리색 목도리. 옷보다가 떨어트린거 제가 잘못했죠
떨어트려놓고 밟고간것도아니고 바로 올려놨어요 묻은게없어보여서요
실제로 묻었을수있는건 인정해요 그래서 변상한다고 했는데 그 직원 태도가 너무 화났어요
뒤돌아가려고 하니 욕하기시작하더라고요 엄청 째려보며 진짜 한대칠기세로 ㅋㅋ
그래서 변상하려고 산다고하니 계속 가시라고요^^ 이러면서 ..;;
평소 그 옷가게 이쁜거 많아보여 자주 들렀는데 그 점원은 처음봤으나 저도 완전 열받았네요
그 점원 입장도 이해하지만 이렇게 뒤에서서서 째려보면서 다들리게 욕을;;
옷 보면서 떨어트리는 사람들 한 둘 일까요? 그때마다 그렇게 나와서 대응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진짜 프랜차이즈 같은 서비스 매장에선 절대 일 못할 사람처럼 보이더군요
저도 서비스업에서 일해보아서 매장에서 별별 진상 다봤지만 백프로 손님잘못이어도
대놓고 앞에서 그렇게 말못하는건데, 더더욱 변상한다고했으면요.
정말 사나워서 그 가게는 조심해야할듯하네요
다른 홍대 옷가게 친절한곳도있고 친절까진 아니어도 그런 직원은 처음봤어요
사장은 아니겠지요;;;
앞으로 그 가게 다신 안가겠지만 지나갈때마다 그 완전쎈캐점원 생각이 종종 날듯해서
넋두리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