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금 뭐 거의 죽고싶을정도로 힘들고 답답한기분이 들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쓰네요 저는 일단 제대가 얼마남지안은 군인인데요. 음..근무지의 특성상 보안사항이라 어디라고 말씀을 못드리 겠는데 관광객들이 많이오는 근무지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처럼 근무가 끈나고 돌아가고 있었는데 한여성분께서 혼자 게시더라구요. 얘기가 길어질거같아 빨리빨리 진행하겠습니다. 전 그여성이 맘에들었 고 용길내어 다가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번호를 얻었습니다. 정말 운좋게도 제가 다음날 외출이라서 연락할테니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전날부터 카페면 카페 맛집이면 맛집 다조사를해서 준비를한뒤 만났습니다. 한 다섯시간정도 카페,점심 먹으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자기소개 부터 시작해서 성격 학교 등등 서로 얘기하고 아주 즐겁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서 혹시 저혼자만 즐거웠던거 아니냐고 착각 이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게실거같은데 절대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곤 마지막에 서로 앞으로 어떻게 만날지와 오늘어떗는지 서로 이상형뭔지 얘기하면서 마무리를하고 전 부대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2주뒤에 휴가를 나가기때문에 휴가기간중 2번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전에 부대안에서 전화도하고 편지도 쓰고 얼굴을 못보니 2주간 그런식으로 연락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결전의날 휴가첫날이 되어서 만났 습니다. 그전에 전 연극 예매도하고 근처에 음식점도 알아보고 카페,술집도 알아봐서 어디갈지 딱딱 준비 해놨었고 데이트는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준비한 모든것들에 만족했습니다. 그여성은 서로에 대한 이상형 얘기를할때 제가 빨간옷이 잘어울리는 여자가 좋다 < 얘기한적이 있었는데 그날 빨간색옷을 입고 왔고, 서로 술마시면서 진실게임같은것도하면서..뭐그러니까 한마디로말해 서로 호감이 점점 커졌고 스킨 쉽도 어느정도 하면서 그야말로 정말 사귀귀전단계까지 갔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6일뒤에 지방에 내려 가서 만나기로했습니다. 전 휴가나와서 하루는 부대근처에서 놀고 그담날 지방으로 내려갔고 그녀는 6일 뒤에 집에 간다고 내려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만나서 뭘할지도 술마시면서 정하고 이제 그날만 오면 됐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날 프로포즈를 할 생각이었구요. 그런데 이틀후도 아니고 바로그다음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다음날 학교 잘갓냐고 카톡을했는데 씹더군요 읽어놓고. 전 아 바쁜가보다 하고 그냥 답이올떄까지 내내 기다렸는데 밤 11시쯤에 카톡이 오더라고요.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드디어 온 카 톡이라 얼마나 빠르게 핸드폰을 봣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내용은 오빠 이제못만날것같아요 미안해요 정 말 미안해요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어이가없어서 갑자기왜그러느냐고 물어봣죠 돌아오는답은 정말 미안 해요 이제 연락안했으면 해요 였습니다. 전 정말 혹시나 그녀에게 안좋은 일이생겻나하고 전화를 했습니 다. 주변에 웅성거리는게 술집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곤 말했죠. 혹시 너한테 안좋은일 생긴거면 그냥 나한테 솔직히 말해줘라고 .. 그런데 그녀는 제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으니까 그냥미안하다고 이제 연락 안 받을려고 마지막으로 전화받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러곤 끊더라고요 전 냉장고에서 맥주캔두개를 가져와 서 미친듯이 마시고 다시전화해서 혹시 다른사람 생겻냐고, 니가 연락안하라면 안할껀데 미안하다라는 말만 듣고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다른사람생긴거면 그냥 나 상처받아도 상관없으니까 말해달라고 뭐 거의 반포기상태로 물어봤습니다. 돌아오는답은 그런쪽 문제는 아니고..그냥 미안해요밖에없었습니다. 여기서 폰을 집어던졌습니다. 제가원래성격이 궁금한건 못참는성격에, 지금 휴가둘째날부터 이런통보나 받고 앞 으로의 남은휴가중 그 누구를 만나도 이 더러운기분으로 놀수없을것같고 그리고 제가 이여성과 만난 얘 기를 아는사람이 150명정도됩니다 뭐 저희중대사람들은 다아니까요. 휴가 복귀해서 어떻게 설명할것이며 부터 시작해서 뭐 온갖 쪽팔리고 비참한느낌 제일 거지같았던건 답답함이었습니다 제발 그냥 솔직하게 말 해 줫음 좋겠는데 돌아오는건 미안하단 말뿐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미 전 마음을 접고 잊으려고 노력중 입 니다. 몇명에게 이얘기를 해줬는데 그건 뭐 거의 백프로 그여자가 딴남자가 생겻거나 원래 사귀던 남자가 있었는데 저와의 만남을 걸린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남자가 저를 정리하라고해서 그런거라고요..근데 제가 의아해한건 일단 처음 번호딸떄부터 남친이 없었다고했고 <이건뭐 당연한거일수도있지만. 그여성도 저와의 얘기를 친구들한테 얘기했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있었습니다. 그여성이 남자친구가있는데 저 와의 만남을 떠벌렷다는게 조금 납득이 안가고 그리고 제가 병신이아닙니다. 연애 해볼만큼 해봤구요. 만남을 가지면서 저를 가지고 논다는느낌은 전혀 받지못했구요 그리고 솔직히 사람이 성향이란게 있는데 그럴 여성이라고는 정말 생각할수도없는 참한 여성이었습니다. 뭐 거의 제가 만난여자중에 제일 개념있고 생각깊은 여성이엇거든 요. 제가 이얘기를 하니 주변에선 여자는 원래 여우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올라가는 법이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여성분들 주변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맞는걸까요..으 그냥 무슨말이라도 좋으니 의견 들어보고싶네요..너무힘들어서 글씁니다; 1
여성분들께묻습니다..
후..지금 뭐 거의 죽고싶을정도로 힘들고 답답한기분이 들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쓰네요
저는 일단 제대가 얼마남지안은 군인인데요. 음..근무지의 특성상 보안사항이라 어디라고 말씀을 못드리
겠는데 관광객들이 많이오는 근무지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처럼 근무가 끈나고 돌아가고 있었는데
한여성분께서 혼자 게시더라구요. 얘기가 길어질거같아 빨리빨리 진행하겠습니다. 전 그여성이 맘에들었
고 용길내어 다가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번호를 얻었습니다. 정말 운좋게도 제가 다음날 외출이라서
연락할테니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전날부터 카페면 카페 맛집이면 맛집 다조사를해서 준비를한뒤
만났습니다. 한 다섯시간정도 카페,점심 먹으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자기소개 부터 시작해서 성격 학교
등등 서로 얘기하고 아주 즐겁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서 혹시 저혼자만 즐거웠던거 아니냐고 착각 이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게실거같은데 절대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곤 마지막에 서로 앞으로 어떻게 만날지와
오늘어떗는지 서로 이상형뭔지 얘기하면서 마무리를하고 전 부대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2주뒤에
휴가를 나가기때문에 휴가기간중 2번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전에 부대안에서 전화도하고 편지도 쓰고
얼굴을 못보니 2주간 그런식으로 연락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결전의날 휴가첫날이 되어서 만났
습니다. 그전에 전 연극 예매도하고 근처에 음식점도 알아보고 카페,술집도 알아봐서 어디갈지 딱딱 준비
해놨었고 데이트는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준비한 모든것들에 만족했습니다. 그여성은 서로에 대한
이상형 얘기를할때 제가 빨간옷이 잘어울리는 여자가 좋다 < 얘기한적이 있었는데 그날 빨간색옷을 입고
왔고, 서로 술마시면서 진실게임같은것도하면서..뭐그러니까 한마디로말해 서로 호감이 점점 커졌고 스킨
쉽도 어느정도 하면서 그야말로 정말 사귀귀전단계까지 갔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6일뒤에 지방에 내려
가서 만나기로했습니다. 전 휴가나와서 하루는 부대근처에서 놀고 그담날 지방으로 내려갔고 그녀는 6일
뒤에 집에 간다고 내려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만나서 뭘할지도 술마시면서 정하고 이제 그날만
오면 됐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날 프로포즈를 할 생각이었구요. 그런데 이틀후도 아니고 바로그다음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다음날 학교 잘갓냐고 카톡을했는데 씹더군요 읽어놓고. 전 아 바쁜가보다 하고
그냥 답이올떄까지 내내 기다렸는데 밤 11시쯤에 카톡이 오더라고요.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드디어 온 카
톡이라 얼마나 빠르게 핸드폰을 봣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내용은 오빠 이제못만날것같아요 미안해요 정
말 미안해요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어이가없어서 갑자기왜그러느냐고 물어봣죠 돌아오는답은 정말 미안
해요 이제 연락안했으면 해요 였습니다. 전 정말 혹시나 그녀에게 안좋은 일이생겻나하고 전화를 했습니
다. 주변에 웅성거리는게 술집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곤 말했죠. 혹시 너한테 안좋은일 생긴거면 그냥
나한테 솔직히 말해줘라고 .. 그런데 그녀는 제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으니까 그냥미안하다고 이제 연락 안
받을려고 마지막으로 전화받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러곤 끊더라고요 전 냉장고에서 맥주캔두개를 가져와
서 미친듯이 마시고 다시전화해서 혹시 다른사람 생겻냐고, 니가 연락안하라면 안할껀데 미안하다라는
말만 듣고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다른사람생긴거면 그냥 나 상처받아도 상관없으니까 말해달라고 뭐 거의
반포기상태로 물어봤습니다. 돌아오는답은 그런쪽 문제는 아니고..그냥 미안해요밖에없었습니다. 여기서
폰을 집어던졌습니다. 제가원래성격이 궁금한건 못참는성격에, 지금 휴가둘째날부터 이런통보나 받고 앞
으로의 남은휴가중 그 누구를 만나도 이 더러운기분으로 놀수없을것같고 그리고 제가 이여성과 만난 얘
기를 아는사람이 150명정도됩니다 뭐 저희중대사람들은 다아니까요. 휴가 복귀해서 어떻게 설명할것이며
부터 시작해서 뭐 온갖 쪽팔리고 비참한느낌 제일 거지같았던건 답답함이었습니다 제발 그냥 솔직하게 말
해 줫음 좋겠는데 돌아오는건 미안하단 말뿐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미 전 마음을 접고 잊으려고 노력중 입
니다. 몇명에게 이얘기를 해줬는데 그건 뭐 거의 백프로 그여자가 딴남자가 생겻거나 원래 사귀던 남자가
있었는데 저와의 만남을 걸린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남자가 저를 정리하라고해서 그런거라고요..근데
제가 의아해한건 일단 처음 번호딸떄부터 남친이 없었다고했고 <이건뭐 당연한거일수도있지만. 그여성도
저와의 얘기를 친구들한테 얘기했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있었습니다. 그여성이 남자친구가있는데 저
와의 만남을 떠벌렷다는게 조금 납득이 안가고 그리고 제가 병신이아닙니다. 연애 해볼만큼 해봤구요.
만남을 가지면서 저를 가지고 논다는느낌은 전혀 받지못했구요 그리고 솔직히 사람이 성향이란게 있는데
그럴 여성이라고는 정말
생각할수도없는 참한 여성이었습니다. 뭐 거의 제가 만난여자중에 제일 개념있고 생각깊은 여성이엇거든
요. 제가 이얘기를 하니 주변에선 여자는 원래 여우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올라가는 법이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여성분들 주변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맞는걸까요..으 그냥 무슨말이라도 좋으니 의견
들어보고싶네요..너무힘들어서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