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써놓고 다른거하느라 신경을 못쓰고있었던거지, 반박할 논리가 없어서 반박하지 않은게아니다.
솔직히 내가 정말 성질나는와중에 글을써서 앞뒤안맞는 부분이 있을수도있고,여자라면일단 까고보자는
일부 판남들의 트집잡이가 될수도있었을거고.
내가시시콜콜 내남친과의 관계에대해서 언급한것도 나 이런여자니까 믿어줍쇼.하는게 아니라
최소한나는 이렇게 행동했고,지금도 행동하고있는데
나에게 조건보고 결혼을했다는소릴 할수있는가였다.
ㅁ의 댓글을읽어보니,
공감가는부분이있어 얘기하러왔다.
정말 3류 찌질이들이 판치는이곳에 내가 무슨 호사를바라자고이런글을 썼는지 화가나지만,
남자친구를 팔아가면서 얼굴한번 안본너희들에게 내가 이정도 여자다.라고
믿어주길바래 쓴글은아니다.
그리고 음악병론가,
남편될사람이 나를 잘대해주고 같이 무엇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조건상에 남편은 미래가 다분히 성공할 사람이고 발전성있는남자이며 자신은 그남자를 위해 내 작디작은 월급을 나눠가며 데이트를 했고 그리고 서로부모님꼐 손벌리지않겠다 생각해서 남편될분이 잘되길 기다리고있다 로 해석이 가능하겠네
이부분은 내가 일일이 내남자친구가 나에겐 이런이런것들을해준다. 에 대해서 나열할필요도없었고
(추가)내 댓글에 반박한 27직장인 보거라.
http://pann.nate.com/talk/317201421
판에 들어와서 글보면서,
판녀가 어쩌고 김치녀가 어쩌고 된장녀가 어쩌고 하는글보면서
이런사람도 있구나. 생각이 다르니까 모두다 내생각 같진않으니까
다를수도있다는 생각하면서 댓글도 안달아보고 반박해본적도 없었다.
근데 요즘 판에서 남자들이 하는얘기가 하도기가차서 내가 한마디 했는데,
나더러 사랑으로 결혼했다고 하지말고 조건보고 결혼했다고?
넌 지금 거지같은 일반화의오류를 범하고있는거야.
너가 그렇게 말하는 근거와 된장녀의 기준이 도대체 뭐니??
어떤근거로 나한테 조건보고 결혼했다고 얘길하는거지??
자 그럼 내글을보고 내가 된장녀인지 조건보고 결혼을했는지 니가 한번 생각해보거라.
난 지금 현재 남자친구와 햇수로3년째 교재중이고
남친처음 만났을때가 대학생이었단다.
쉽게얘기하면 졸업을 미루고 전공을바꾸려 공부를하고 취업준비중이었어.
그당시에 나는 직장을다니고있었고, 남친은 수입이없는 학생이었단다.
당연히 데이트비용은 내가 9:1로 낼수밖에없는상황이었고 아깝다는 생각도 하질않았어.
왠지알아?? 본이이갖고있는 꿈을위해서 쉼없이 노력을하는모습을 보였고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이야.
직장다니면서 혼자살고있었기 때문에 나도 내생활에 벅찬것도 사실이지만
남친이 데이트비용 내지않는것에 한번도 짜증을내지않았었단다.
어차피 혼자살고있기때문에 식사는 거의 집에서 해결했고,
밖에서 데이트할라치면 그흔한 패밀리레스토랑한번 가보질않았단다.
길에서파는 천원짜리 핀하나에도 만족했고,한번도 하찮다고 생각해보질 않았단다.
그렇게 2년동안차곡차곡준비해서 본인이원하는직종에 원하는 연봉으로 취업한지 7개월정도됐고
그동안 나한테 못해준것들에 대한미안함에 이제 하나씩 하나씩 나에게 해주고있고.
교제기간이 3년이됐으니 서로 결혼얘기도 오가는 와중에 각자 집에서 도움은 받지 않기로 하고
둘이서 돈을모으고있단다.
그동안남자친구는 공부하느라 모아둔돈이없고,
난 현재 직장을다니면서 인천에 전세를살고있단다.
어차피 결혼하는데 집을살필요는없으니 둘이모은돈과 내 전세금을합해서 조금넓은곳으로
이사가는걸로 합의봤고 결혼식도 최소한으로 간략하게하기로 합의봤다.
내가 지금까지 혼자살아서 가구며,식기며,세간살이도 모두 준비돼있어서 혼수니뭐니
모두 생략하기로하고 하나씩 바꿔나가기로 합의봤다.
내가지금까지 대학생에 백수였던 남자친구를 만났던 이유는
나아질 가능성이있고 노력하는모습이 있어서 였기때문이지
넌 이글을보고
내가 내남친을 조건보고 만났다고 얘기할수있겠니????
도대체 니가 어떤근거로 그런소릴지껄였는지 너무 궁금하다 진짜.
---------------------------------------------------------------------------------------
글써놓고 다른거하느라 신경을 못쓰고있었던거지, 반박할 논리가 없어서 반박하지 않은게아니다.
솔직히 내가 정말 성질나는와중에 글을써서 앞뒤안맞는 부분이 있을수도있고,여자라면일단 까고보자는
일부 판남들의 트집잡이가 될수도있었을거고.
내가시시콜콜 내남친과의 관계에대해서 언급한것도 나 이런여자니까 믿어줍쇼.하는게 아니라
최소한나는 이렇게 행동했고,지금도 행동하고있는데
나에게 조건보고 결혼을했다는소릴 할수있는가였다.
ㅁ의 댓글을읽어보니,
공감가는부분이있어 얘기하러왔다.
정말 3류 찌질이들이 판치는이곳에 내가 무슨 호사를바라자고이런글을 썼는지 화가나지만,
남자친구를 팔아가면서 얼굴한번 안본너희들에게 내가 이정도 여자다.라고
믿어주길바래 쓴글은아니다.
그리고 음악병론가,
남편될사람이 나를 잘대해주고 같이 무엇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조건상에 남편은 미래가 다분히 성공할 사람이고 발전성있는남자이며
자신은 그남자를 위해 내 작디작은 월급을 나눠가며 데이트를 했고
그리고 서로부모님꼐 손벌리지않겠다 생각해서 남편될분이 잘되길 기다리고있다
로 해석이 가능하겠네
이부분은 내가 일일이 내남자친구가 나에겐 이런이런것들을해준다. 에 대해서 나열할필요도없었고
발전성있고, 미래를있는남자 노력할수있게 도와주고 때론 당근이아닌 채찍으로 이만큼 만들어놓은게
그렇게 욕을먹을일인가?그리고 그사람에게 행복을바라면 그것또한 크게 욕먹을일인가?
노력하고 꿈꾸는이상또한 사람됨됨이라고 본다.난 남자친구의됨됨이를보고 교제를시작했던거었고,
내 남친 그렇게 대단한직장도 연봉도 아니고, 그저 본인이 원하는직종이고 희망했던 연봉이라고했다.
내가 아마 된장녀이고 조건을 보고 결혼을하는 여자이면, 이상황을 만족할수있겠나??
정말 보기도봐왔지만 판남들은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쳤구나.
돈만 밝히는 된장녀들이있고,머리빈 김치녀들이 있고 에대해서 운운하며 열폭하기전에
왜 본인은 돈이없어도 본인만사랑해주고, 본인미래를 걱정해주고 도와주는 여자가없는지
한번 진심으로 생각해보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