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위로와..또한 질타.. 감사드립니다. 어떤분들은 결혼할때 반반 안했다 하시는데.. 저희.. 반반했어요. 집값 8천씩... 집 반반. 혼수 제가.. 예단 1000천(500돌려받음) 시어머님 명품백,시어버지 명품지갑, 신랑 코트2벌(전1벌받음) 그리고 이바지까정... 안한것 없이 다 했네요. 그러다 보니 제가 좀더 쓴것같기도하고.... 집안일에 대해 불만은 없어요. 제가 안쓴부분이 있는데.. 물론 가끔 신랑이 누워서 밥기다리고 있으면 열받기는 하나 이렇게 싸운적은 없는데.. 그날은 제가 아파서 오전내내 누워있었고 아침먹고 좀 지나서 배고프다해서 김치전도 만들어줬는데 저녁때까지 손하나 까딱안해서 좀 짜증이 나 있었어요. 근데 제가 베란다 김치냉장고에.. 그전날 친정엄마한테 받은 김치를 넣어둘라고 잠깐 베란다 문을 열어놨는데.. 신랑 밥주고 엄마한테 이제 김치 넣어도 되나 물어볼라고 전화기를 들었는데 신랑이 손짓으로 까닥하면서 문닫으란 표현을 한거져. 본인말로는 입에 밥이 있어서 말은 못하고 손짓으로 했다는데.. 솔직히 열이 확~~ 받더라고요. 내가 니 종이냐? 하는 생각.. 아무튼.. 많은 분들이 제가 일찍 오고 시간이 더 남으니.. 하는게 맞다 하시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년차 애기 없는부부예요. 저희는 맞벌이고 월급은 둘이 250이상 각각 벌어요(비슷해요) 어제 신랑하고 집안일로 싸우다가.. 어이가 없어서.. 남들 생각은 어떤지 해서 올려요 신랑: 오전 8시까지 출근해야해서 집에서 7시에 나감. 퇴근은 저녁7시 집에오면 8~9시. 하루세끼 회사 구내식당서 먹음. 한달에 2~3번 토요 혹은 일요근무가 있고 회사 특성상 한달에1번정도 당직 또는 숙직이있음. 일요일에 재활용쓰레기 처리해줌. 설거지는 한달에 1~2번 정도.. 본인먹은것만 겨우함 저: 집하고 회사하고 10분거리. 아침은 안먹고 회사구내식당에서 점심 저녁 해결. 집에오면 저녁6:30~7시. 집앞 헬스센터에서 약1시간 운동하고. 집에와서 빨래를 돌리고 신랑이 오면 일주일에 3~4번은 야식을 해줌(대부분 간단한.. 빵을 사온다던지, 떡복이를 해준다던지, 냉동만두를 쪄준다는지...) 그리고 먹은것 설거지 내가함 토욜에 출근 안하므로 집청소 빨래 음식담당. 일욜에는 2끼~3끼 본인이 직접 차려서 신랑과먹음. 설거지 내가함. 그외 대부분의 집안일은 내가함(하다못해 계절이불 바꾸고 화분에 물주고 등등) 어제는 제가 밥차리는데 신랑이 누워서 핸드폼 겜하다가 런닝맨을 실실 웃으며 보다가 밥다차려놓으니까 티비 보면서 먹는 모습이 꼴베기 싫어서 짜증내다가 결국 둘이 싸웠는데 신랑의 입장은. 나도 많이 도와준다. 그래서 제가 도와줘? 맞벌이면 같이하는거지 도와준다고? 했더니 도와주는거랍니다. 맞벌이라도 집안일은 여자 담당이래요.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런데 신랑 친구들 맞벌이 부부는 다~~~ 이렇답니다. 그리고 야식이라봤자 뭘 얼마나 해줬냐고.. 그래봤자 인스턴트 아니냐고 하는데.. 참.. 그러는 본인은 그렇게 쉬운 냉동만두 찌는거 왜 못하냐 했더니 자긴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앞으로 하지 말랍니다. 그리고 하루세끼 다 회사서 먹고오는데 고마운줄 모른답니다. 진짜 열불터져서 질문해봅니다. 신랑이 세끼 다 밖에서 먹으면.. 여자라고 당연히 야식&주말 식사 담당해야 하는건가여??? 24935
(추가)맞벌이라도 가사일은 여자일인가여?(남편과 볼꺼예요)
많은 위로와..또한 질타.. 감사드립니다.
어떤분들은 결혼할때 반반 안했다 하시는데.. 저희.. 반반했어요. 집값 8천씩...
집 반반. 혼수 제가.. 예단 1000천(500돌려받음) 시어머님 명품백,시어버지 명품지갑, 신랑 코트2벌(전1벌받음) 그리고 이바지까정... 안한것 없이 다 했네요. 그러다 보니 제가 좀더 쓴것같기도하고....
집안일에 대해 불만은 없어요. 제가 안쓴부분이 있는데.. 물론 가끔 신랑이 누워서 밥기다리고 있으면
열받기는 하나 이렇게 싸운적은 없는데.. 그날은 제가 아파서 오전내내 누워있었고 아침먹고 좀 지나서
배고프다해서 김치전도 만들어줬는데 저녁때까지 손하나 까딱안해서 좀 짜증이 나 있었어요.
근데 제가 베란다 김치냉장고에.. 그전날 친정엄마한테 받은 김치를 넣어둘라고 잠깐 베란다 문을 열어놨는데.. 신랑 밥주고 엄마한테 이제 김치 넣어도 되나 물어볼라고 전화기를 들었는데
신랑이 손짓으로 까닥하면서 문닫으란 표현을 한거져. 본인말로는 입에 밥이 있어서 말은 못하고
손짓으로 했다는데.. 솔직히 열이 확~~ 받더라고요. 내가 니 종이냐? 하는 생각..
아무튼.. 많은 분들이 제가 일찍 오고 시간이 더 남으니.. 하는게 맞다 하시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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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애기 없는부부예요.
저희는 맞벌이고 월급은 둘이 250이상 각각 벌어요(비슷해요)
어제 신랑하고 집안일로 싸우다가.. 어이가 없어서.. 남들 생각은 어떤지 해서 올려요
신랑: 오전 8시까지 출근해야해서 집에서 7시에 나감. 퇴근은 저녁7시 집에오면 8~9시.
하루세끼 회사 구내식당서 먹음.
한달에 2~3번 토요 혹은 일요근무가 있고 회사 특성상 한달에1번정도 당직 또는 숙직이있음.
일요일에 재활용쓰레기 처리해줌. 설거지는 한달에 1~2번 정도.. 본인먹은것만 겨우함
저: 집하고 회사하고 10분거리. 아침은 안먹고 회사구내식당에서 점심 저녁 해결.
집에오면 저녁6:30~7시. 집앞 헬스센터에서 약1시간 운동하고. 집에와서 빨래를 돌리고
신랑이 오면 일주일에 3~4번은 야식을 해줌(대부분 간단한.. 빵을 사온다던지, 떡복이를 해준다던지,
냉동만두를 쪄준다는지...) 그리고 먹은것 설거지 내가함
토욜에 출근 안하므로 집청소 빨래 음식담당. 일욜에는 2끼~3끼
본인이 직접 차려서 신랑과먹음. 설거지 내가함. 그외 대부분의 집안일은 내가함(하다못해 계절이불
바꾸고 화분에 물주고 등등)
어제는 제가 밥차리는데 신랑이 누워서 핸드폼 겜하다가 런닝맨을 실실 웃으며 보다가 밥다차려놓으니까
티비 보면서 먹는 모습이 꼴베기 싫어서 짜증내다가 결국 둘이 싸웠는데
신랑의 입장은. 나도 많이 도와준다. 그래서 제가 도와줘? 맞벌이면 같이하는거지 도와준다고? 했더니
도와주는거랍니다. 맞벌이라도 집안일은 여자 담당이래요.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런데 신랑 친구들 맞벌이 부부는 다~~~ 이렇답니다.
그리고 야식이라봤자 뭘 얼마나 해줬냐고.. 그래봤자 인스턴트 아니냐고 하는데.. 참..
그러는 본인은 그렇게 쉬운 냉동만두 찌는거 왜 못하냐 했더니 자긴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앞으로 하지 말랍니다. 그리고 하루세끼 다 회사서 먹고오는데 고마운줄 모른답니다.
진짜 열불터져서 질문해봅니다.
신랑이 세끼 다 밖에서 먹으면.. 여자라고 당연히 야식&주말 식사 담당해야 하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