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40(엘리베이터)

파도눈물도없이2012.11.26
조회7,471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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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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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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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빵까루~안녕

 

이제 11월이 다 끝나가네여

 

너무 간만입니다!!!!!!!!!

'파도눈물도없이' 가 엽호판에 왓어염

뿌잉뿌잉~ 부끄

 

나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염!!

서...설마 다 까먹으신건가여..ㅠㅠ

 

39편 썼던 날짜 기준으로

벌써 두달이 지났....

 

그동안 이래저래 먹고살기 바빴어염..

죄송죄송 ㅠㅠ

 

이제 짬날때마다 자주 들러서

글 쓰겠다고 약속 하겠음요!!파안

 

이제 퇴근시간이 한시간도 안남은 상황!

오늘은 간단하게

이야기 풀고 갈게염 ㅋㅋㅋ

 

고럼 스타뜨~!!

 

오늘 이 글을 처음보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니..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리자면 ㅋㅋ

 

부산사는 녀자사람 임ㅋ

 

나는 귀신이 보이고

영안이 트이고

그래서 퇴마를 하고....

 

뭐 그런 특별한 사람이 아님 ㅋㅋ

 

그냥 아주 쪼~~~~~~~~꼼!!!

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곤 함ㅋㅋ

그래서

꿈이 좀 잘 맞는 편이고,

가끔 헛것들이 보이기도 하는데

그건 자주 있는일은 아닌것 같고

뭔가 이세상것이 아닌게 주위에 있으면

느낌이나 촉이 확! 오는???

 

뭐 할튼 되게 평범한 여자 사람임ㅋㅋㅋ

 

앞에 글 읽어보면

김양이라는 내 친구는 소위 말하는

보는 사람임 ㅋㅋㅋ

그렇다고 이 친구랑 나랑

완전 무슨 스펙타클하게

퇴마를 하러 다니고..

뭐 그런 일은 절대 없었슴..

 

우린 평범한 뇨자들이니깐ㅋㅋㅋㅋㅋㅋㅋ

 

할튼!!!

 

이런 평범한 내 이야기 한번 해보겠슴ㅋㅋ

 

나는 가끔 엘리베이터를 타면

가끔씩 싸한 느낌이 올때가 있음

 

이게 뭔가 있어서 싸한 느낌이 오는건지

아님 그냥 엘리베이터 안이 서늘한건지 ㅋㅋ

그런건 잘 모르겠찌만 한번씩 싸할때가 있음ㅋ

 

그중에 몇몇 이야기 한번 해보겠슴ㅋ

 

나 예전에 살았던곳이

부산에 대신동이라는데에 살았었슴ㅋ

 

거기에 'OO 아파트' 라는곳이 있는데 ㅋ

거긴 내 친구들도 몇명 살고잇었고 ㅋㅋㅋ

친구집에 놀러 몇번 간적이 있었슴ㅋㅋ

 

그럼 놀러갈때마다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잖슴ㅋ

 

근데 이상하게

내가 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느낌이

쎄~ 한거임;;ㅋㅋㅋ

 

그러다가 중학교 3학년쯤이었을거임ㅋ

 

내 친구가 그 아파트에 새로 이사를 오면서

나랑 친구 몇명을 집들이겸 불렀었음ㅋㅋ

 

그때 친구이던 김양도 함께 가게 되었었슴ㅋ

 

김양은 영안이 트였다고 해야하나;;

약간의 집안내력으로 보이는 사람임 ㅋㅋㅋㅋ

 

무튼 김양과 함께 그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로 들어서는데

 

난 아무생각없이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갔는데

김양은 순간 흠칫 하면서 주춤하더니

이내 내 뒤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탔음

친구가 사는데가 십 몇층이었기때문에

그 층수 버튼을 눌르고 김양과 나는 멍하게 서있었슴ㅋㅋ

(대충 13층인가? 그랬던거 같음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때 또;;

뭔가 싸~ 한 기분이 드는거임;;ㅋㅋ

 

나 : 야, 좀 춥지않나 ㅋㅋ 내만 글나?ㅋㅋ

김 : ....

나 : 니 한기같은거 안드나? 내가 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면 한번씩 좀 이럴때 있드라 ㅋ

김 : 닥치바라 쫌.

나 : 나한테 왜이럼통곡

 

김양의 닥치라는 말 한마디에

닥치고 가만히 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층 내릴때까지 가만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김양이 후닥딱 내리면서

내 손을 잡고 휙 내리는거임 ㅋㅋㅋ

 

어맛!

이런 텁흐한 뇨자 같으니부끄

 

친구집앞에 도착한 뒤에야 김양이 손을 놔주면서

숨을 크게 몇번 몰아쉬는거임;;ㅋ

 

나 : 야, 니 왜이라는데?

김 : 니는 쫌 왤케 말이 많노!

나 : 뭐가 말이많은데!

김 : 니는 끼가 있는 가시나가 눈치가 없나?

나 : 뭐가?

김 : 아까 니 뒤에 구석쪽에 눈 시뻘건 가시나가 계속 쳐다보드라.

나 : !?!?!?!!?!?!?!?

 

니 뒤에 구석쪽에 눈 시뻘건 가시나가 계속 쳐다보드라

니 뒤에 구석쪽에 눈 시뻘건 가시나가 계속 쳐다보드라

니 뒤에 구석쪽에 눈 시뻘건 가시나가 계속 쳐다보드라

니 뒤에 구석쪽에 눈 시뻘건 가시나가 계속 쳐다보드라

 

 

뭐여??

뭐가 있었다고요???

 

눈이 뭐 어쨌다고요?????

 

퓨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님하 나한테 왜이럼통곡

 

난 결국 그날

집들이 끝나고 아파트 밖으로 나올때

계단으로 꾸역꾸역 걸어서 내려옴;;;

 

그리고 그날저녁 다리에 알 배겨서 ㅋㅋㅋㅋㅋ

밤에 종아리 주무르고 ㅋㅋㅋㅋㅋ

완전 쇼를 햇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판님들도,

엘리베이터에 탔을때 싸한 느낌이 든다면

절대로 뒤돌아 보지마세염 !!

 

 

 

 

 

내가 두달만에 왔는데

이대로 그냥 가버리면 너무 재미없잖슴!!

 

그래서 이야기 하나 더 하고 사라지겠슴ㅋㅋㅋ

 

 

내 친구가 쌍커플이 없는 친구가 있슴ㅋ

이 친구가 원래는 쌍커플 없는 본인의 눈이 매력포인트라며 ㅋㅋㅋㅋㅋ

수많은 쌍커플 사이에서 자신만의 매력으로 살아남겼다며 ㅋㅋㅋㅋㅋㅋ

결코 쌍수를 하지않겠다고 하던 친구였슴ㅋㅋㅋㅋㅋ

 

그런데

얼마전에 회사에서 진급 뽀나쓰~ 를 받으면서 돈이 좀 큰돈이 들어온거임 ㅋ

그래서 이 돈으로 결국 쌍수를 하러 간다는거임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본인만의 매력으로 승부한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ㅋㅋㅋㅋ

견적이나 이런거 내고싶은데 같이가자고 하는거임 ㅋㅋ

 

어차피 내가 사는데가 서면이고,

서면은 성형외과도 많고 해서 ㅋ

그냥 알겠다고 하고 친구가 알아본 몇군데의 병원을

같이 가주기로 하게되었슴ㅋ

 

첫번째 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친구는 상담하러 들어가고

나는 대기실 같은 의자에 앉아있었슴

 

솔직히;;

나는 돈도 엄꼬 빈곤한 녀자...폐인

성형은 꿈도 꿔본적 없었슴...

[너무 비쌈...ㅠㅠ]

 

그래서 성형외과는 처음 와본건데 ㅋ

 

와 이런...

 

학생들도 많고,

직장인도 많고,

아주머니들도 많고,

 

할튼 진짜 여자들이 완전 많은거였슴!!

 

어차피 친구도 없고

폰 게임 켜서 막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하....실망

 

갑자기 머리가 깨질듯이 너무너무 아픈거임;;

뿐만 아니라

나중에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귀에서도 윙윙 거리는것 같고;;

 

주위는 그냥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내 귀에 뭔가 얇은 막을 하나 씌운것같은

그런 느낌 앎??ㅠㅠ

 

딱 그런느낌이 막 엄습해 오는거임 ㅠㅠㅠㅠㅠ

 

하..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폰게임이고 뭐고

일단 병원밖으로 나와버렸슴

 

그랬더니 좀 나아진거 같은거임;;ㅋㅋ

 

그래서 결국 병원밖에서 친구를 기다리다가

나머지 병원들은 같이 못가주고

바로 집으로 와버렸었슴

[미안 쉿]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성형외과에는

예뻐지고 달라지려는

여자들의 욕망이 병원에 쌓이고 쌓여서

어떤 상념이 될수도 있다고..

아마 그때

내가 듣고, 느낀 그런것들이

바로 그 상념일지도 모른다는거임;;ㅋㅋ

 

후..

 

무서운 경험이 아닐수가 없었슴;;

 

안가는거랑 못가는거랑은 엄연히 차이가 나는건데 ㅋㅋㅋ

결과적으로 나는

성형을 하고싶어서

성형외과를 갈수가 없는 녀자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잠시 눈물좀 닦고여슬픔]

 

 

오늘 이야기 끗~!!!!!

 

재미있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무서웠으면 추천!

안무서워도 추천!

 

다음편에는 더 재미난 이야기로 찾아올게염~

41편에서 보아염~안녕

 

그동안 기다려 주셔서 늠늠 감사해염

 

스릉흔드~부끄

 

제가 댓글들 보다보면;;ㅋㅋ

정주행 하고싶은데

예전글을 못찾겠다..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ㅋㅋ

 

혹여나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화면 위쪽에 ㅋ

검색창에서

"내가 겪은 기묘한"

이라고만 치셔도 목록에 쭈루룩 나오거든여 ㅋㅋ

 

거기서 찾아보셔도 대고염 ㅋㅋ

 

웹으로 보시는 분들을 위해...

하나하나 링크를 달아드리겠슴!!ㅋㅋ

[나좀 짱?윙크]

 

http://pann.nate.com/b316289388 -1

http://pann.nate.com/b316290056 -2

http://pann.nate.com/b316295247 -3

http://pann.nate.com/b316301951 -4

http://pann.nate.com/b316342795 -5

http://pann.nate.com/b316348113 -6

http://pann.nate.com/b316434291 -7

http://pann.nate.com/b316469704 -8

http://pann.nate.com/b316474718 -9

http://pann.nate.com/b316479120 -10

http://pann.nate.com/b316485612 -11

http://pann.nate.com/b316494171 -12

http://pann.nate.com/b316496635 -13

http://pann.nate.com/b316519334 -14

http://pann.nate.com/b316524054 -15

http://pann.nate.com/b316548245 -16

http://pann.nate.com/b316559630 -17

http://pann.nate.com/b316582613 -18

http://pann.nate.com/b316591516 -19

http://pann.nate.com/b316598564 -20

http://pann.nate.com/b316607812 -21

http://pann.nate.com/b316609390 -22

http://pann.nate.com/b316617319 -23

http://pann.nate.com/b316622165 -24

http://pann.nate.com/b316624835 -25

http://pann.nate.com/b316649844 -26

http://pann.nate.com/b316655697 -27

http://pann.nate.com/b316668322 -28

http://pann.nate.com/b316671451 -29

http://pann.nate.com/b316677247 -30

http://pann.nate.com/b316691737 -31

http://pann.nate.com/b316710043 -32

http://pann.nate.com/b316732311 -33

http://pann.nate.com/b316734848 -34

http://pann.nate.com/b316758263 -35

http://pann.nate.com/b316768965 -36

http://pann.nate.com/b316785780 -37

http://pann.nate.com/b316830585 -38

http://pann.nate.com/b316872976 -39

 

와...

많다...폐인

 

암튼..

우리 판님들 모두모두 스릉흔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