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야말로 한류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고, ‘한국 비보이의 세계화’를 촉진시킬 후보이며, 대한민국을 문화강국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비보이 춤엔 평화와 안식에 대한 갈구, 폭력과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인간의 원초적 자유의지’가 담겨 있고 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돼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이 같은 비보이 정신을 적극적으로 구현해 주길 기대한다”
이렇게 말하셨네요.
근데 기자회견에 참여한 비보이분들이 양심고백을 했다죠?
“단순한 공연 목적으로 섭외를 시켜놓고 온갖 회유를 통해 당일 기자회견 전문을 발표하는 자리 뒤에만 있어 달라고 했다고 한다. 기자회견 내용 자체도 전달받지 못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비보이들을 세워놓고 이용 좀 해 먹겠다?”
같은 날 신 모 씨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장 중요한 논점은 수많은 비보이들이 결코 한 목소리를 내어 박근혜 지지선언을 하지 않았다는 것과 이로 인해 오랜 시간 많은 것을 포기하고 꿈, 열정, 자존심을 지키며 스트리트 댄스 문화를 발전시켜온 예술가들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는 것”
또한 “한국비보이연맹은 비보이의 대표 단체가 아니라 정치적 의도로 조직된 단체”라며 “그들의 의도는 비보이의 권익 발전이 아니라 정치적인 곳에 있었고, 그 단체의 구성원 또한 마찬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실제 한국비보이연맹은 회원 수는 5000명의 비보이가 소속되어 있다는 말과는 다르게 26일 1시 45명밖에 안되네요.. ㄷㄷㄷ
한국비보이연맹의 총재 취임식에 참여한 전국 16개 지부 회원과 간부들 면면을 보면 전부 딱 봐도 산악회 분위기가 나는 50대 이상의 어르신들 같아요.
독립된 홈페이지는 존재하지 않고 카페만 존재하며 활동사진을 보면 연맹에 가입 되지도 않은 유명 비보이팀이나 관련 없는 사진을 도용한 것이 주를 이루고 있기도 하구요.
유령단체 한국비보이연맹
이거 정말 새누리당 답을 해야할 때 아닌가요? 정말 창피하네요.
한국 비보이연맹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하는 기사.
지금 인터넷상으로는 난리가 났는데...저기요...왜 아무 말이 없는가염?
엊그제 25일에 홍보실장과 비보이 회원이라는 사람이 참여해서
전국 16개 지회 5천명의 비보이가 회원으로 속해 있다고.
그러면서 이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박 후보야말로 한류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고, ‘한국 비보이의 세계화’를 촉진시킬 후보이며, 대한민국을 문화강국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비보이 춤엔 평화와 안식에 대한 갈구, 폭력과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인간의 원초적 자유의지’가 담겨 있고 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돼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이 같은 비보이 정신을 적극적으로 구현해 주길 기대한다”
이렇게 말하셨네요.
근데 기자회견에 참여한 비보이분들이 양심고백을 했다죠?
“단순한 공연 목적으로 섭외를 시켜놓고 온갖 회유를 통해 당일 기자회견 전문을 발표하는 자리 뒤에만 있어 달라고 했다고 한다. 기자회견 내용 자체도 전달받지 못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비보이들을 세워놓고 이용 좀 해 먹겠다?”
같은 날 신 모 씨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장 중요한 논점은 수많은 비보이들이 결코 한 목소리를 내어 박근혜 지지선언을 하지 않았다는 것과 이로 인해 오랜 시간 많은 것을 포기하고 꿈, 열정, 자존심을 지키며 스트리트 댄스 문화를 발전시켜온 예술가들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는 것”
또한 “한국비보이연맹은 비보이의 대표 단체가 아니라 정치적 의도로 조직된 단체”라며 “그들의 의도는 비보이의 권익 발전이 아니라 정치적인 곳에 있었고, 그 단체의 구성원 또한 마찬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실제 한국비보이연맹은 회원 수는 5000명의 비보이가 소속되어 있다는 말과는 다르게 26일 1시 45명밖에 안되네요.. ㄷㄷㄷ
한국비보이연맹의 총재 취임식에 참여한 전국 16개 지부 회원과 간부들 면면을 보면 전부 딱 봐도 산악회 분위기가 나는 50대 이상의 어르신들 같아요.
독립된 홈페이지는 존재하지 않고 카페만 존재하며 활동사진을 보면 연맹에 가입 되지도 않은 유명 비보이팀이나 관련 없는 사진을 도용한 것이 주를 이루고 있기도 하구요.
설립일은 2007년.
첫 게시글은 2010년.
초대 총재 취임식은 2012년.
실제 활동은 존재하는 것 같으나 알려진 것이 거의 없네요.
무슨 활동을 했는지는 취임식과 지지 선언을 제외하면
2012년에 개최했다는 ‘코리아 비보이 페스티벌’ ‘제2회 스트릿 비보이 페스티벌’ 외에는 알수가 없어요.
그런데요.
한국비보이연맹의 이성복 총재라는 사람.
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근혜봉사단'의 중앙본부장도 겸임하고 있다네요.
더욱 논란이 커지는 건 이성복 총재는 공식행사 등에 참여할 때도
비보이연맹 총재가 아니라 '근혜봉사단'의 중앙본부장으로 참여한다는 점.
우리나라의 어렵게 고생하는 정말 열정 넘치고
비보이들을 욕먹이지 말아주세요. 정말 이건 아닙니다.
비보이연맹이라는 유령단체 만들어서
박근혜후보를 파는 이 더러운 짓거리를 한다는 점.
어이도 없고 기가 막히네요.
새누리당 화환이 반짝반짝이네요.
우린 몰랐다고 하기엔 너무 냄새가 나네요.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