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알바하다가 존나어이없음

2012.11.26
조회541

 

내가 패밀리마트알바를함

근데 진짜별거아닌데 어이없어가지고 올림

근데 진짜 내가 너무어이가없어서 헛웃음이 나왓음

기가막히고코가막혀서

뭐이런경우가;

아니 패밀리알바하다가 편의점이니까 아무래도

뭐 하나 가지가는경우 잇긴잇을수도잇음

근데

이사람같은경우는모름

참웃긴놈임

내가 알바하다가 배가고파서

대타를뛰길래

이걸로 끼니를 때울라고

우동이랑 삼각김밥을 사놈

근데 갑자기 항문에서 똥이 나온다는 신호가 걸림

그래서내가 아 화장실갓다와야겟군

하고 문장그고

갓다온사이에

남자 3명이잇엇음

조카게 노란머리임

그래서 조카 양아치 장아치 같은새끼들이

문을 앞문에서 쾅쾅거리길래

내가 뒤에 항문뒷문 따고 앞문따줫음

근데ㅋㅋㅋㅋ 이새끼들이

조카게 입냄새풍기면서

막 사는거임

그래서 아,, 속으로 씨벨

먼가 기분안좋은거잇지 안좋은거 일어날거같은직감

여자들은 그런거잇음

아까부터 저 노란머리 신발녀석이 자꾸 눈에걸렷음

그래서 내가 아 신김치같은놈하고 생각하는데

아까 그우동 내가 그우동에 집착하고잇엇음

왜냐면 그우동이 사라질까봐 차마 발이달려서 사라질까봐

심리도못가서 발병날까봐

그래서 내가

그걸 계속 째려보고잇엇음

우동새끼를

신발 그거 3500원짜리 그거엿음

그 그 머지 가쓰오우동인가

내가 그냥 싼라면이라면 상관을안함

근데 그게 우동치고 편의점에서 면종류에서 가장 비싼거엿음

그렇게 계산하고잇는데

아까그 우동이 잇나 없나

살피러가는데

우동이없는거임

그래서 막 어리둥절하고잇는데

갑자기 그새끼가 무슨 삼각김밥을

대펴서감 전자렌지에

그 우동이 전자렌지옆에잇엇음

그래서 내가

속으로 저색히 삼각김밥 안산거같은디?

속으로생각햇음

근데 ㅋㅋㅋ 이새끼가 삼각김밥대필 여유는 잇엇나봄

간이아주 배밖으로 나왓던거임

그래서 내가 아쌰갈

이러고 뒤늦게좀

내가 좀 늦음

아 씨팍 저새끼가 가져간거같음느낌이

막 느낌잇잔아

뒤늦게

그래서막 나가서

찾을라고하는데

없음사라졋음

어디론가 텻나 발에 모터를달럿나

그럴때만 빠름

조카 동해번쩍 서해번쩍 어디로 튄거같음분명

내기억속으로는

그리고 그 편의점이

기숙사옆에잇음

남자기숙사를위해지은

편의점이라서

그 남자기숙사생같앗음느낌이

좀 생긴게 병신같은게

거기는 ㅇㅇ교대 인데

ㅇㅇ교대는 공부벌레들박에없어서

무시하는건아닌데

조카 잘생긴사람을못봄

그래서 일할때마다 쌰갈 남자들박에없어서 더러워서

조카 잘생긴사람이나 잇으면 모를까하고

하루하루를 똥씹은표정으로 일하고잇엇는데

그색끼가 나의 심기를 건드림

그래서 난 머리에 뿔이나서

거기 경비

경비아저씨한테

아까그 3총사 노란머리 못생긴놈들

가는거못봣냐고하니까

못봣다고함

그리고 ㅇㅇ교대기숙사 그놈들은 절대 그런짓을 할놈들이아니라고함

어떻게알어

그 경비아저씨께서

아 그래서 아그러셔요?; 이러고 속으로 늙은이새끼가

이러고 들어왓는데

사람들이 막들어옴

그래서내가

아 쌰갈 속으로

조카 심난한거임

고작 그 우동이랑 삼각김밥 두개 잃어버린거가지고

난 먹을꺼 잃어버리면 조카 예민함

진짜 사악해짐

그래서 감히 잠자는 코털을 건드리나 이러고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지구끝까지찾아가보자

이런생각으로

조카 열불나면서 일하고잇엇음

그러고

사람없을때마다

주위

유리창을 밖을 틈틈히 둘러본결과

40분만에

그색히를찾음

분명 그 3총사엿음

그노란머리

아주 인상에 참 기가막히게 참 필이꽃히는게

노란머리인게

아주다행이라고생각햇음

그색히

조카 패줄라고햇엇음

근데 그게 안됫음 좀 불쌍햇음

생긴게불쌍해서

그새끼들이

그 문구사를들어가는거임

그래서내가막가서

컴퓨터를 하는거같앗음

"아까그 고추우동 가져갔죠"

이랫음

그래서 "아 네 저맞는데요?"
뻔뻔하게이럼

그래서내가

"아 씨팍 빨리 내노으라고"

이랫음 배고파서 눈에 뵈는게없엇음

그래서 머리를 잡을라고하는데

머리털을 다 바리깡갓다가밀어버릴라고햇음

"아,, 저기 기숙사에잇는데"

"아썅 빨리내노으라고!"

이랫음반쯤 빙의들린것처럼

그래서

"아,, 내놓을게요"

이러더니뗘감

쫀것처럼

키는 조카 멀대같이큼

190은 되는거같음

안어울리게

얼굴은 무슨 곰보빵 달 표면 같음

그래서 그새끼가 가져다주길기다렷음

아썅 계속 따졋음

왜 가지갓냐고

아 왜무슨이유로

무슨배짱으로

그 뒤후환이두렵지가않냐고

보복당하시지않으실꺼냐고

하면서 별말을다햇음

근데 이유가

허무함

"배고파서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어이없엇음

난 속으로 조카웃겻음

어이가없어서

배고파서?그럼 지가사먹으면대짘ㅋㅋ

하여튼 받고 허무하게 끝낫음

별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