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유학시절 같은반에서 공부하던 한살 많은 오빠가 말해준 이야기임. 아주 순수했던 시절에 이 오빠 때문에 눈이 떠졌음 ㅋㅋㅋ 솔직히 중 2때까진 정말 엄마 아빠가 손잡고 자면 애기씨가 "랄랄라라랄라~"하면서 엄마 뱃속으로 가느줄 알았음. 그 장면만 생각하면 스머프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들렸음 학교에서 성교육은 들었지만 자세한 얘기들은 안해줘서 밤일이 뭔지도 몰랐음. 암튼 그 오빠도 자세히 설명해주진 않았지만 그 오빠를 통해 난 애기가 또 다른 방법으로 생기는 구나 했었음.
암튼 서론이 길어서 죄송. 그오빠 친구(?)한테 생긴 일이면서 운을 띄었음. 한창 사춘기때 많은 남자들은 불건전한 동영상을 많이 본다고 함. 그 오빠도 그중에 한명이었는데 엄마가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만 보내기 때문에 정말 보기 힘들었다고 함. 어느날 부모님 두분이 모임이 있다며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 하고 나갔음. 때는 이때다 하고 볼륨을 최대한 올려놓고 열심히 집중해서 욕구(?)를 풀고 있었다고함. 너무 집중을 한 나머지 문을 따고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를 늦게들었다함. 차마 하나하나 다 끌 시간이 없었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냥 모니터만 껐다함. 이해됨? 동영상은 계속 틀어져 있고 화면만 꺼진 상태라 소리도 ㄷㄷㄷ... 알고 봤더니 가는길에 두분이 싸우셔서 돌아 왔다함. 자기 방문은 닫았지만 소리는 이미 제일 크게 틀어 놨었기 때문에 부모님도 싸움을 멈추고 귀를 쫑긋. 두분다 무슨 소리냐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며 그 아드님을 쳐다 봤다함. 차마 실토 하지 못하고 "아씨 몰라 옆집에서 자꾸소리나. 공부하는데 방해되.." 라며 옆집핑계를 대었다 함 화가난 엄마,경비실로 바로 연락 했다함. "아니, 애가 공부하는데 밤도 아니고 벌건 대낮에!! 할려면 조용히하던지!.." 뭐 이러면서 컴플레인을 걸동안 자기방에 조용히 들어가 모든 자료들을 끄고 책을 펴놓고 공부하는 척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인터폰에서 소리가 났다함. 괜히 옆집사람들한테 미안해지면서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 열심히 변명거리를 찾고 있었다함. 조금 있다가 엄마가 들어오길래 슬쩍 "누구야?" 물어봤더니 아니나다를까 옆집 사람이었다함. 뻔뻔한 얼굴로 "뭐래?" 라고 물어보니깐 엄마가...
"미안하대. 다음부터 조심하겠대. 너도 얼른 공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오빠도 살았음. 이젠 볼륨 이빠이로 안틀어놓고 준비 철처하게 해서 동영상을 본다함, 정말 오래된 이야기 이지만 아직도 친구들한테 이야기 해주면 빵빵 터지던데..;; 글쓰는 소질이 없어서 그런가... 정말 이야기가 재미 없어보임.ㅠ
+이건 야한 이야기 아님. 그냥 내가 어렸을때 있었던 일임. 나는 경상도 여자임. 사투리를 유학가기 전까지 표준어로 알고 있었음. 내가 한창 질문을 많이 할때였다함. 3~4살때? (엄마가 말해준 이야기라;;) 늘 물건을 가르키며 "엄마, 이건 머꼬~?" (=이건 뭐야?) "저건 또 머꼬?" (=저건 또 뭐야?) 사투리를 심하게 썼다함. 울엄마는 난 서울 깍쟁이 아가씨처럼 키우고 싶으셨다함. ㅎㅎ 사투리를 쓰는 내가 너무 못마땅한 나머지 머리를 쥐어박으며 "니는 머꼬 가 뭐꼬! 다시해봐라" (="머꼬"가 뭐야! 다시 말해봐) .. . . 옆에서 지켜보던 이모.. "가시내야, 잘~한다. 니는 뭐꼬가 뭐고".
19) 조금은 웃긴?
아주 순수했던 시절에 이 오빠 때문에 눈이 떠졌음 ㅋㅋㅋ
솔직히 중 2때까진 정말 엄마 아빠가 손잡고 자면 애기씨가 "랄랄라라랄라~"하면서 엄마 뱃속으로 가느줄 알았음. 그 장면만 생각하면 스머프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들렸음
학교에서 성교육은 들었지만 자세한 얘기들은 안해줘서 밤일이 뭔지도 몰랐음.
암튼 그 오빠도 자세히 설명해주진 않았지만 그 오빠를 통해 난 애기가 또 다른 방법으로 생기는 구나 했었음.
암튼 서론이 길어서 죄송.
그오빠 친구(?)한테 생긴 일이면서 운을 띄었음.
한창 사춘기때 많은 남자들은 불건전한 동영상을 많이 본다고 함.
그 오빠도 그중에 한명이었는데 엄마가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만 보내기 때문에 정말 보기 힘들었다고 함.
어느날 부모님 두분이 모임이 있다며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 하고 나갔음.
때는 이때다 하고 볼륨을 최대한 올려놓고 열심히 집중해서 욕구(?)를 풀고 있었다고함.
너무 집중을 한 나머지 문을 따고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를 늦게들었다함.
차마 하나하나 다 끌 시간이 없었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냥 모니터만 껐다함.
이해됨? 동영상은 계속 틀어져 있고 화면만 꺼진 상태라 소리도 ㄷㄷㄷ...
알고 봤더니 가는길에 두분이 싸우셔서 돌아 왔다함.
자기 방문은 닫았지만 소리는 이미 제일 크게 틀어 놨었기 때문에 부모님도 싸움을 멈추고 귀를 쫑긋.
두분다 무슨 소리냐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며 그 아드님을 쳐다 봤다함.
차마 실토 하지 못하고
"아씨 몰라 옆집에서 자꾸소리나. 공부하는데 방해되.." 라며 옆집핑계를 대었다 함
화가난 엄마,경비실로 바로 연락 했다함.
"아니, 애가 공부하는데 밤도 아니고 벌건 대낮에!! 할려면 조용히하던지!.." 뭐 이러면서 컴플레인을 걸동안 자기방에 조용히 들어가 모든 자료들을 끄고 책을 펴놓고 공부하는 척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인터폰에서 소리가 났다함.
괜히 옆집사람들한테 미안해지면서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 열심히 변명거리를 찾고 있었다함.
조금 있다가 엄마가 들어오길래 슬쩍 "누구야?" 물어봤더니 아니나다를까 옆집 사람이었다함.
뻔뻔한 얼굴로 "뭐래?" 라고 물어보니깐 엄마가...
"미안하대. 다음부터 조심하겠대. 너도 얼른 공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오빠도 살았음.
이젠 볼륨 이빠이로 안틀어놓고 준비 철처하게 해서 동영상을 본다함,
정말 오래된 이야기 이지만 아직도 친구들한테 이야기 해주면 빵빵 터지던데..;;
글쓰는 소질이 없어서 그런가... 정말 이야기가 재미 없어보임.ㅠ
+이건 야한 이야기 아님.
그냥 내가 어렸을때 있었던 일임.
나는 경상도 여자임. 사투리를 유학가기 전까지 표준어로 알고 있었음.
내가 한창 질문을 많이 할때였다함. 3~4살때? (엄마가 말해준 이야기라;;)
늘 물건을 가르키며
"엄마, 이건 머꼬~?" (=이건 뭐야?)
"저건 또 머꼬?" (=저건 또 뭐야?)
사투리를 심하게 썼다함.
울엄마는 난 서울 깍쟁이 아가씨처럼 키우고 싶으셨다함. ㅎㅎ
사투리를 쓰는 내가 너무 못마땅한 나머지 머리를 쥐어박으며
"니는 머꼬 가 뭐꼬! 다시해봐라" (="머꼬"가 뭐야! 다시 말해봐)
..
.
.
옆에서 지켜보던 이모..
"가시내야, 잘~한다. 니는 뭐꼬가 뭐고".
ㅜ 안웃김? 난 그 그림이 그려져서 웃긴데;
안 웃겼다면 죄송 ㅎㅎ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