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다이어트 12일째 3kg감량 행복하네요^^

죽음을 달라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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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쉬마체 패스할께요!!!파안

 

오늘부로 다이어트 12일째........아따 다리는 후달리고 배는 고프고 죽갔네요ㅜㅜ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실행했지만 3일 이상을  못한 저라지요통곡

 

원래의 저의 몸은 통통한 편이었지만 어느순간 뚱뚱이 되었습니다.

어느날부터 살좀빼 라는 말을 듣게 되고 저는 왜 나는 아직 괜찮아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데 옷가게를 가면 박스한 옷만 찾아 입게되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가릴수 있는 긴 티를 입어 큰 체격을 가리는 제 모습이 있었지요

 

그러다보니 옷을 사는 것 따윈 저에게 없는 일 그 돈으로 폭식 또 폭식 계속 폭식!!!실망

 

하지만 마음속으로 마른 사람만 보면 부럽다란 생각을 하고 

옷가게에서 옷을 사더라고 사이즈 생각없이 이쁜 옷을 사고싶다란 생각을 했었지요

그렇지만 그런 사람을 보면 좋겠다 할뿐

실천 따윈 개나 주고 집에오는 길에 맛난 음식들 바리바리 사들고 집으로 와서 처묵처묵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키160인 제가 77kg을 찍더군요

 

충격을 먹었지요 그리고 그 충격으로 또 처묵처묵.....미쳤지요 버럭

저도 모르게 폭식증이란 병으로 저 스스로 음식을 자제하지 못하고 먹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살만 찌는 것이 아니라 제 몸까지 병들게 하고 있더군요

 

호르몬 이상체계 파괴로 하혈시작, 월경분순

외쪽발목 비고정으로 근력약화(병명을....모르겠네요)

자궁경부암 세포발견

그외 관절이 아픈 등의 여러 문제 발생......

 

하.........미치겠더군요......기름진 음식으로 내 입은 즐거웠는지 모르겠지만

제 몸은 망가지고 있더군요 사람은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나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12일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힘들기 보단 너무나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음흉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변화하는 제 몸을 보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혹 원푸트 , 레몬디톡스, 한방, 보조제 등을 통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절대 하지마세요 분명 살은 빠집니다. 그런데 그건 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닌 근육등이 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요요가 심하게 오고 몸의 건강이 파괴됩니다. 심할경우 제가 겪는 호르몬체계 파괴까지 옵니다당황

제가 경험했고 보았기 때문에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안전한다이어트라는 이름하에 살을 빼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빼는 건이 아니라

천천히 빼면서 제 몸도 건강하고 살이 쳐지는것또한 막을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늘 몸무게를 재보니 3kg이 줄었더군요~~올레!!!!!!

어쩐지 허리라인이 생겼더라고요!!후후후후후

 

제가 하고 있는 것이 최고도 아니기 때문에 추천하기 어렵지만 저에게는 짱인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고 안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제 자신에게 부끄러운지라 사진을 올릴수 없지만 이마음 변치 않기 위해여기에 글을 적네요~

꼭 성공해서 내년에는 반바지 입을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남녀노소 모두모두 성공합시닷~!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