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미쳐서 죽겠스므니다.

너나잘해^^ 2012.11.27
조회105

안냐 셔요

저는 현 대구에서 근무 중인 28세 남자 입니다.

제 고민은요   여자 때문인데요.......저 정말 미티겠어요... 제 고민 한번 들어주시겠어요 ??

전 사실 인천 남아 입니다.   굉장히 시크하구요 ..  키는 좀 작지만   얼굴이 조~~~~오금 생겨서

나름 주어진 외모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근데요..... 저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여친이 생겨도 7개월 이상 사겨본적 없고 사겨본것도 4년이 지나

내년이면 5년이 다되어 가네요.. 그리고 연애관은 괭장히 확고 합니.. 아니 했습니다. ...

이 세상에 진정한 사랑같은건 모두 자신이 만들어낸 상상에 불과 하다는 헛된 망상에 빠져서 살았습니다.

여자는 그저 제가 필요할때 있으면 그만이라는 생각만 하고 살았죠.....

근데 제가 이번에 서울로 발령이 났습니다...... 한 3개월 정도 알고 지낸 여자가 있었는데.... 회사 후배인데요.,.... 그녀가 너무 좋와져 버렸습니다...... 그전까지 나름 시크하다고 생각 했던 제가 진정한 사랑이 나타났다고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 분들이라면 이런말... 모두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쁜 여자랑은 성적으로 매력을 느껴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 들자나요.,,    근데요 .... 그녀는요 객관적으로 봣을때 연예인 급은 아닌데 ...... 그녀만 보면 가슴이 뛰고 보면 얼굴을 정면으로 못보겠고 ... 그리고  그녀의 손만 잡고 있어도 세상을 다 얻은 듯한... 아니 그녀와 그런것도 못하겟고 정말 보기만 해도 행복한 사람.... 그런 사람이 제 앞에 나타난 거에요......... 시림의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자나요,,,

제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표현을 못하겠지만 정말 사랑한다라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전 내일이면 서울로 올라 갑니다.... 그리고 그녀는 대학때 부터 만나온 인제 4년이 좀 넘은 남자친구 가 있습니다.......   전 오늘 저녁때 그녀를 만나 같이 술한잔을 하고 그녀는 내 품에 안겼고 제게 안아달라

합니다.. 그리고 전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소주 한병을 마셨고 ..... 도무지 정리가 되지 않는 제 감정을 정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중학생도 있겠고 고등학생도 있겠고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도 보실꺼라 생각ㄱ이 듭니다,,,,   제가 이런데 와서 저의 이런 정말 중요한 고민을 이런데서 써서 조언을 들으려 한다는것 자체가

우습게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런 웹상 아니면 제 고민을 쉽게 줄어줄 곳도 공유할 곳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