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속살인사건) 의정부역 묻지마 칼부림

아아아뭐래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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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속살인사건) 의정부역 묻지마 칼부림

 

 

 

 

 

 

 

 

 

 

 

 

 

지하철 역 승강장과 전동차 내에서 30대 남성이 시민들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러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8일 오후 6시 35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서울 방면 전동차 안과 승강장에서 유모(39)씨가 아무런 이유없이 흉기를 휘둘러 8명이 다쳤다.  
 
부상자 8명은 인근 4개 병원에 나뉘어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에는 목 등을 찔려 10~20cm 길이의 상처가 난 중상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전동차 안에서 갑자기 흉기 난동을 부린 유씨는 전동차와 승강장을 수차례 오가며 흉기를 휘둘렀다. 

 

이 때문에 승객 수십명이 유씨를 피해 역사 밖으로 대피했다.

 

유씨는 의정부역과 이어진 지하상가 방향으로 120여m를 달아나다 뒤쫓아온 공익근무요원과 시민 등 3명과 대치하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10분만에 붙잡혔다.

 

의정부 경찰서는 유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다.
 
앞서 트위터 등 SNS에는 ‘의정부역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는 글들이 쇄도했다.
 
인터넷에서는 “범행 당시 의정부역은 시민들의 비명소리로 아수라장이 됐으며, 승강장과 전동차 바닥에는 피가 흥건했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일부에서는 유씨가 젊은 남녀와 말다툼을 하다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는 주장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