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군입대를 앞두고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21살 남아입니다....ㅋㅋ 때가 때인지라 휴학계를 내고 알바를 하고 있내요..ㅋㅋ 에휴.. 매일 심심하게 알바하다가....ㅋㅋㅋ오늘 드디어 일이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때는 오늘 아침 9시 반경.... 9시 출근이라 저는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있었드랬죠.... 저희 피씨방이 동네 앞 피씨방이라 평일에는 웬만하면 사람 없거든요..ㅋㅋ 특히나 오늘같은 월요일은 심하게 없죠....ㅋㅋ 오늘도 출근해보니 손님 5분 계시더군요...... 오늘도 한가하겠구나~ 생각하고 카운터에서 컴퓨터로 한참 네이트톡을 보고있는데.. 어떤 아저씨 한 분이 오시드라구요.... 좀 보던 손님이라서 인사를 하고 커피를 뽑고잇는데... 그 아저씨가 두리번두리번 거리더니 맨 구석지 자리로 가는겁니다 가는 길에 헤드셋 하나들고요.. 자....여기서 저는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없고..구석지.....헤드셋........... 그렇죠....... 그 아저씨는 아침부터 끓어오르는 성욕을 참지 못하신 나머지.... 즐감을 하러 오신것이었습니다... 뭐.. 제가 일을 한지는 인제 막 2달 되가지만... 이런 사람들을 원체 많이 봐서요.. 인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ㅋㅋ 커피와 재떨이를 갖다 드리고..... 피씨방 알바 해 보신 분들은 알꺼예요... 카운터에서 보면 손님들 뭐하고 계신지 다 뜨거든요.... 역시나......여고ㅅ, 강ㄱ ........ 이런게 떠잇더군요.....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까진 좋은데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어디선가..... 밤중에만 많이 듣던 어떤 여성분의 하악하악 소리가 저멀리 그 아저씨 컴퓨터에서 세어나오는겁니다..... 아.........?그래...잘 못 들었을꺼야..........그래....... 이러고 잇는 찰나........ 점점 크게 하악하악 소리가 나고 있는겁니다..... 때마침 그쪽에 어떤 여자분도 계셧었거든요 저희피씨방단골ㅋㅋㅋㅋㅋ 아......정말 미치겟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소리는 점점 커지고.....그만 났음 좋겟는데.. 그 야동속 여성분은 자꾸 질러대시고........ 아무래도 헤드셋 코드를 좀 덜 꽂으신듯 하대요 ㅋㅋㅋㅋㅋ 그 아저씬 헤드셋이 다 끼워졌다 생각하고 헤드셋을 낀채로..점점 볼륨을 Up하신거고..후 땀뻘뻘흘리면서 여자손님 눈치만 보고 있는데.. 그 여자손님이 한마디 하네요... 저 아저씨 지금 뭐하길래 저러냐? 저 아저씨 지금 뭐하길래 저러냐? 저 아저씨 지금 뭐하길래 저러냐? 아....전 당황을 금치 못했고....... 전 착하고 성실한 아이의 이미지였기 때문에...ㅋㅋㅋㅋㅋ 최대한 순수하고 맑은 표정으로.......... 잘 모르겠는데요 (<진짜 이런표정 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대충 넘어갔습니다.... 근데 소리가 계속 나는겁니다 안그래도 사람도 없어서 엄청 조용했었는데 .... 계속 나는 겁니다..........그래서.... 차마 그 아저씨께 가지는 못하겠고....(어차피 가봤자 서로 민망하니까요) 진짜 1,2분 고민했습니다...이걸 어떻게 말하지......... 그 여자 손님 눈치는 계속 보이고............ 결국 전 기가막힌 Good Idea를 생각해냇드랫죠.... 봐로봐로.....카운터 컴퓨터로 메세지를 보내는거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서로 안 민망할테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전 메세지를 보내기로 마음먹고........ 메세지를 보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로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극소심한지라 ㅋㅋㅋㅋㅋㅋ 최대한 기분 안상하시게..ㅠㅠ 무튼 이렇게 보내니...... 그 컴퓨터속 여성분도 소리를 안내시드라구요..... 이건 뭐 웃을수도 안웃을수도 없는 상황 ㅠ.,ㅠ 암튼 이 일 때문에 오늘 실컷 웃엇습니닼ㅋㅋㅋㅋㅋ 휴....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ㅋㅋㅋㅋ 저만 재밌었다면 죄송...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재미있게 못 적구.... 내용도 이상하게 된거 같네여 ㅜ.,ㅜㅎㅎ 무튼~마지막으로 군입대를 앞두고 계신 저와 같은 분들 ㅜ.,ㅜ 저희 모두 힘내요 아자아자 ㅋㅋㅋㅋㅋ 톡님들두 즐거운하루 되세용ㅋㅋㅋㅋㅋ 솔로 만쉐이 추천하면 크리스마스때 커플됨 562
오늘 아침 피씨방에서 있었던 웃지못할 사연.
안녕하세요ㅋㅋ
군입대를 앞두고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21살 남아입니다....ㅋㅋ
때가 때인지라 휴학계를 내고 알바를 하고 있내요..ㅋㅋ
에휴..
매일 심심하게 알바하다가....ㅋㅋㅋ오늘 드디어 일이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때는 오늘 아침 9시 반경....
9시 출근이라 저는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있었드랬죠....
저희 피씨방이 동네 앞 피씨방이라 평일에는 웬만하면 사람 없거든요..ㅋㅋ
특히나 오늘같은 월요일은 심하게 없죠....ㅋㅋ
오늘도 출근해보니 손님 5분 계시더군요......
오늘도 한가하겠구나~ 생각하고
카운터에서 컴퓨터로 한참 네이트톡을 보고있는데..
어떤 아저씨 한 분이 오시드라구요....
좀 보던 손님이라서 인사를 하고 커피를 뽑고잇는데...
그 아저씨가 두리번두리번 거리더니 맨 구석지 자리로 가는겁니다
가는 길에 헤드셋 하나들고요..
자....여기서 저는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없고..구석지.....헤드셋...........
그렇죠.......
그 아저씨는 아침부터 끓어오르는 성욕을 참지 못하신 나머지....
즐감을 하러 오신것이었습니다...
뭐.. 제가 일을 한지는 인제 막 2달 되가지만...
이런 사람들을 원체 많이 봐서요.. 인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ㅋㅋ
커피와 재떨이를 갖다 드리고.....
피씨방 알바 해 보신 분들은 알꺼예요...
카운터에서 보면 손님들 뭐하고 계신지 다 뜨거든요....
역시나......여고ㅅ, 강ㄱ ........
이런게 떠잇더군요.....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까진 좋은데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어디선가.....
밤중에만 많이 듣던 어떤 여성분의 하악하악 소리가
저멀리 그 아저씨 컴퓨터에서 세어나오는겁니다.....
아.........?그래...잘 못 들었을꺼야..........그래.......
이러고 잇는 찰나........
점점 크게 하악하악 소리가 나고 있는겁니다.....
때마침 그쪽에 어떤 여자분도 계셧었거든요 저희피씨방단골ㅋㅋㅋㅋㅋ
아......정말 미치겟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소리는 점점 커지고.....그만 났음 좋겟는데..
그 야동속 여성분은 자꾸 질러대시고........
아무래도 헤드셋 코드를 좀 덜 꽂으신듯 하대요 ㅋㅋㅋㅋㅋ
그 아저씬 헤드셋이 다 끼워졌다 생각하고 헤드셋을 낀채로..점점 볼륨을 Up하신거고..후
땀뻘뻘흘리면서 여자손님 눈치만 보고 있는데..
그 여자손님이 한마디 하네요...
저 아저씨 지금 뭐하길래 저러냐?
저 아저씨 지금 뭐하길래 저러냐?
저 아저씨 지금 뭐하길래 저러냐?
아....전 당황을 금치 못했고.......
전 착하고 성실한 아이의 이미지였기 때문에...ㅋㅋㅋㅋㅋ
최대한 순수하고 맑은 표정으로..........
잘 모르겠는데요
(<진짜 이런표정 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대충 넘어갔습니다....
근데 소리가 계속 나는겁니다
안그래도 사람도 없어서 엄청 조용했었는데 ....
계속 나는 겁니다..........그래서....
차마 그 아저씨께 가지는 못하겠고....(어차피 가봤자 서로 민망하니까요
)
진짜 1,2분 고민했습니다...이걸 어떻게 말하지.........
그 여자 손님 눈치는 계속 보이고............
결국 전 기가막힌 Good Idea를 생각해냇드랫죠....
봐로봐로.....카운터 컴퓨터로 메세지를 보내는거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서로 안 민망할테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전 메세지를 보내기로 마음먹고........
메세지를 보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로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극소심한지라 ㅋㅋㅋㅋㅋㅋ
최대한 기분 안상하시게..ㅠㅠ
무튼 이렇게 보내니......
그 컴퓨터속 여성분도 소리를 안내시드라구요.....
이건 뭐 웃을수도 안웃을수도 없는 상황 ㅠ.,ㅠ
암튼 이 일 때문에 오늘 실컷 웃엇습니닼ㅋㅋㅋㅋㅋ
휴....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ㅋㅋㅋㅋ
저만 재밌었다면 죄송...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재미있게 못 적구....
내용도 이상하게 된거 같네여 ㅜ.,ㅜㅎㅎ
무튼~마지막으로 군입대를 앞두고 계신 저와 같은 분들 ㅜ.,ㅜ
저희 모두 힘내요 아자아자 ㅋㅋㅋㅋㅋ
톡님들두 즐거운하루 되세용ㅋㅋㅋㅋㅋ
솔로 만쉐이
추천하면 크리스마스때 커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