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중일 FTA가 개시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요즘에 많은 국가들과 FTA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수출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입장에서 2011년 한국무역협회자료를 보면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일본 순입니다. 수출이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향상 및 국내총생산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이러한 수출 가운데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어마어마하다는 것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자동차에 초점을 맞춰서 그렇다면 해외에서 한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는 얼마나 될까요?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차는 4,221,617대 이고 이중 수출은 2,980,659대, 국내 판매는 1,211,284대입니다. 해외에서 수입되는 차는 105,037대입니다. 대략적으로 8.7%정도로 수입차 비중이 있습니다. 이는 단지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국산차와 수입차의 비중을 구한 것입니다. 수입차의 비중은 점점 늘고 있고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FTA 이후에 나타나는 소비자가격의 변화는 어떨까요? 유럽과도 FTA를 체결하였지만 수출 및 수입비중이 큰 미국과의 FTA가 좀 더 현실적으로 자동차 관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미 FTA를 중심으로 얼마만큼의 가격인하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업계들의 말에 따르면 GM은 캐딜락 CTS 3.0 럭셔리를 100만원 할인하여 4680만원으로 내렸고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은 400만원 할인된 1억2500만원으로 내렸습니다. FTA 협상 결과로 자동차에 붙던 기존 관세 8%에서 4%로 낮아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내에서 판매되는 2000cc이상 모든 차에 대한 개별 소비세가 10%에서 8%로 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경쟁시장에서 한 업체의 가격인하는 다른 업체의 가격인하를 유발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관세효과와 더불어 공격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업체들도 많이 있습니다. 크라이슬러는 랭글러 언리미티드 루비콘을 169만원 할인하였고 링컨 MKS는 405만원, MKX는 525만원을 인하하는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미국차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생산되는 해외브랜드들도 관세인하 효과를 보기 때문에 독일 BMW도 최대 640만원까지 가격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공세에 일본차 또한 공격적인 가격인하를 하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나라 완성체 업체들은 신차를 출시할 때 많은 옵션과 더불어 가격을 인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수입차 업체들은 최근 신차를 많이 국내에 출시하면서도 가격을 인하하고 있죠. 이러한 점에서 일단 수입차 업체들이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현재 수입차 1위는 무엇일까요? BMW 520d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이 차는 역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디젤모델이면서도 높아진 연비와 성능 그리고 가격을 내리는 경쟁력까지 확보해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업체별로 보면 1위는 역시 BMW이고 2위는 벤츠입니다. 벤츠 역시 길거리에서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3위와 4위는 아우디와 폭스바겐입니다. 최근 폭스바겐 파사트가 조용한 인기를 끌며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서 수입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아무리 가격이 인하되었다고 해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차는 아니기 때문에 가격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부품가격입니다. 수리시에 부품을 해외에서 가져와야되는 번거로움과 정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수리비가 많이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차량유지비 또한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최근 문제가 되었던 A/S문제가 있습니다. 앞으로 수입차 업계들이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이러한 사항을 잘 반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것을 모두 종합하여 우리 모두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 착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차를 구매하도록 합시다!
FTA 이후에 나타난 수입차들의 가격 변화!
최근 한중일 FTA가 개시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요즘에 많은 국가들과 FTA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수출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입장에서 2011년 한국무역협회자료를 보면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일본 순입니다. 수출이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향상 및 국내총생산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이러한 수출 가운데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어마어마하다는 것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자동차에 초점을 맞춰서 그렇다면 해외에서 한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는 얼마나 될까요?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차는 4,221,617대 이고 이중 수출은 2,980,659대, 국내 판매는 1,211,284대입니다. 해외에서 수입되는 차는 105,037대입니다. 대략적으로 8.7%정도로 수입차 비중이 있습니다. 이는 단지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국산차와 수입차의 비중을 구한 것입니다. 수입차의 비중은 점점 늘고 있고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FTA 이후에 나타나는 소비자가격의 변화는 어떨까요? 유럽과도 FTA를 체결하였지만 수출 및 수입비중이 큰 미국과의 FTA가 좀 더 현실적으로 자동차 관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미 FTA를 중심으로 얼마만큼의 가격인하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업계들의 말에 따르면 GM은 캐딜락 CTS 3.0 럭셔리를 100만원 할인하여 4680만원으로 내렸고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은 400만원 할인된 1억2500만원으로 내렸습니다. FTA 협상 결과로 자동차에 붙던 기존 관세 8%에서 4%로 낮아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내에서 판매되는 2000cc이상 모든 차에 대한 개별 소비세가 10%에서 8%로 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경쟁시장에서 한 업체의 가격인하는 다른 업체의 가격인하를 유발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관세효과와 더불어 공격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업체들도 많이 있습니다. 크라이슬러는 랭글러 언리미티드 루비콘을 169만원 할인하였고 링컨 MKS는 405만원, MKX는 525만원을 인하하는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미국차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생산되는 해외브랜드들도 관세인하 효과를 보기 때문에 독일 BMW도 최대 640만원까지 가격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공세에 일본차 또한 공격적인 가격인하를 하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나라 완성체 업체들은 신차를 출시할 때 많은 옵션과 더불어 가격을 인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수입차 업체들은 최근 신차를 많이 국내에 출시하면서도 가격을 인하하고 있죠. 이러한 점에서 일단 수입차 업체들이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현재 수입차 1위는 무엇일까요? BMW 520d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이 차는 역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디젤모델이면서도 높아진 연비와 성능 그리고 가격을 내리는 경쟁력까지 확보해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업체별로 보면 1위는 역시 BMW이고 2위는 벤츠입니다. 벤츠 역시 길거리에서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3위와 4위는 아우디와 폭스바겐입니다. 최근 폭스바겐 파사트가 조용한 인기를 끌며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서 수입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아무리 가격이 인하되었다고 해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차는 아니기 때문에 가격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부품가격입니다. 수리시에 부품을 해외에서 가져와야되는 번거로움과 정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수리비가 많이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차량유지비 또한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최근 문제가 되었던 A/S문제가 있습니다. 앞으로 수입차 업계들이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이러한 사항을 잘 반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것을 모두 종합하여 우리 모두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 착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차를 구매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