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발전하면서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었고 여성의 경제활동도 활발해졌다. 그러나 여성의 사회진출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아직도 현실에서 여성이 관리직으로 진급하는 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여성 관리자에 대한 선입관이 여성의 관리직 진입을 방해하는 듯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여성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무엇일까? 나는 대중매체에서 보여주는 여성의 이미지가 사람들의 편견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판단했다. 대중매체가 우리의 생각과 행동 방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대중매체 중에서도 드라마는,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의 패션부터 말투까지 유행할 정도로 우리 삶과 밀접하게 관련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특정한 가치관을 주입시킬 수 있다. 따라서 드라마에서 어떻게 여성을 묘사하는가를 분석해보고 여성의 사회진출 한계를 확인할 것이다.
●드라마에서의 여성모습
통계 결과, 여성 주인공 중 약 14.5%만이 드라마에서 관리자 및 경영자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 주인공은 여성의 두 배가 넘는 33.3%가 관리자 및 경영자였다. 게다가 이는 드라마 특히 임원직 및 대기업 경영자로 가면 남녀 간의 격차가 더 심해진다. 또, 미혼 여성 주인공 중에서 약 15.1%가 관리자 및 경영자에 속했으며, 반면에 미혼 남성 주인공 중에서 29.4%가 관리자 및 경영자에 속했다. 기혼에서는 더 크게 차이가 났다. 기혼인 여성 주인공의 16.7%가 관리자 및 경영자에 속했다. 반면 기혼 남성 주인공 중에서 46.7%가 관리자 및 경영자에 속했다. 이는 드라마에서 여성이미지를 부정적으로 그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착한남자에서의 여성 주인공 모습
드라마 ‘착한남자’에는 두 명의 여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 두 주인공 모두 여성 CEO로써 어떻게 그려졌는가를 이야기할 것이다. 주인공 중 한명은 서은기이다. 서은기는 부족함 없이 큰 대기업 회장 딸이다. 그녀는 대기업 후계자인데 모든 회사직원들이 그녀를 무서워 할 만큼 굉장히 악하고 냉정한 성격으로 비춰진다. 그녀는 기업 후계자이지만 아버지의 회사를 인수받는 과정에서 남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져서 회사를 잃어버릴 지경까지 만든다. 이처럼 서은기는 완벽한 여성 CEO로 크지 못하고 사랑에 허우적대는 못미더운 모습으로 그려진다.
여기서 볼 때, 여느 드라마에서 그러듯 착한남자에서도 여성 관리자는 자수성가한 인물이 아니다. 이는 또 다른 주인공, 한재희를 보면 확실해진다. 한재희는 어린 시절 가난한 기억 때문에 독해진다.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 사랑하던 남자마저 버린다.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나이 많은 대기업 회장과 결혼하고 그 회사를 갖고 싶어 한다. 그녀는 결국 기업의 회장 자리까지 올라간다. 여기서 보면 한재희는 남자의 힘을 빌려서 성공한다. 게다가 성격역시 독하게 그려진다. 이는 여성 관리자는 독해야만, 그리고 남자의 힘을 빌려야만 관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게 만든다.
착한남자에서만 봐도 여성은 왜 이렇게 그려지는 걸까? 드라마가 불완전한 여성 관리자의 모습을 그리고 있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선입견을 만든다. 즉 이미 여러 드라마에서 여성은 남성의 조력자 혹은 악바리로 그려져 왔고 그런 묘사가 여성에 대한 선입견을 만든 것이다. 착한남자에서도 여성 관리자는 악하고 못미덥게 그려진 것은 시청자들의 편견을 반영해 여자 주인공을 묘사했을 것이다. 게다가 착한남자를 보면서 시청자들은 무의식중에 여성 관리자에 대한 거부감이나 못미더움을 느끼게 되고 이는 다시 여성 관리자를 꺼려하는 선입견을 견고하게 한다. 결국 악순환일 뿐이다.
드라마내에서의 여성 묘사
●드라마에서의 여성묘사의 중요성
사회가 발전하면서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었고 여성의 경제활동도 활발해졌다. 그러나 여성의 사회진출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아직도 현실에서 여성이 관리직으로 진급하는 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여성 관리자에 대한 선입관이 여성의 관리직 진입을 방해하는 듯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여성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무엇일까? 나는 대중매체에서 보여주는 여성의 이미지가 사람들의 편견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판단했다. 대중매체가 우리의 생각과 행동 방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대중매체 중에서도 드라마는,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의 패션부터 말투까지 유행할 정도로 우리 삶과 밀접하게 관련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특정한 가치관을 주입시킬 수 있다. 따라서 드라마에서 어떻게 여성을 묘사하는가를 분석해보고 여성의 사회진출 한계를 확인할 것이다.
●드라마에서의 여성모습
통계 결과, 여성 주인공 중 약 14.5%만이 드라마에서 관리자 및 경영자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 주인공은 여성의 두 배가 넘는 33.3%가 관리자 및 경영자였다. 게다가 이는 드라마 특히 임원직 및 대기업 경영자로 가면 남녀 간의 격차가 더 심해진다. 또, 미혼 여성 주인공 중에서 약 15.1%가 관리자 및 경영자에 속했으며, 반면에 미혼 남성 주인공 중에서 29.4%가 관리자 및 경영자에 속했다. 기혼에서는 더 크게 차이가 났다. 기혼인 여성 주인공의 16.7%가 관리자 및 경영자에 속했다. 반면 기혼 남성 주인공 중에서 46.7%가 관리자 및 경영자에 속했다. 이는 드라마에서 여성이미지를 부정적으로 그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착한남자에서의 여성 주인공 모습
드라마 ‘착한남자’에는 두 명의 여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 두 주인공 모두 여성 CEO로써 어떻게 그려졌는가를 이야기할 것이다. 주인공 중 한명은 서은기이다. 서은기는 부족함 없이 큰 대기업 회장 딸이다. 그녀는 대기업 후계자인데 모든 회사직원들이 그녀를 무서워 할 만큼 굉장히 악하고 냉정한 성격으로 비춰진다. 그녀는 기업 후계자이지만 아버지의 회사를 인수받는 과정에서 남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져서 회사를 잃어버릴 지경까지 만든다. 이처럼 서은기는 완벽한 여성 CEO로 크지 못하고 사랑에 허우적대는 못미더운 모습으로 그려진다.
여기서 볼 때, 여느 드라마에서 그러듯 착한남자에서도 여성 관리자는 자수성가한 인물이 아니다. 이는 또 다른 주인공, 한재희를 보면 확실해진다. 한재희는 어린 시절 가난한 기억 때문에 독해진다.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 사랑하던 남자마저 버린다.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나이 많은 대기업 회장과 결혼하고 그 회사를 갖고 싶어 한다. 그녀는 결국 기업의 회장 자리까지 올라간다. 여기서 보면 한재희는 남자의 힘을 빌려서 성공한다. 게다가 성격역시 독하게 그려진다. 이는 여성 관리자는 독해야만, 그리고 남자의 힘을 빌려야만 관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게 만든다.
착한남자에서만 봐도 여성은 왜 이렇게 그려지는 걸까? 드라마가 불완전한 여성 관리자의 모습을 그리고 있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선입견을 만든다. 즉 이미 여러 드라마에서 여성은 남성의 조력자 혹은 악바리로 그려져 왔고 그런 묘사가 여성에 대한 선입견을 만든 것이다. 착한남자에서도 여성 관리자는 악하고 못미덥게 그려진 것은 시청자들의 편견을 반영해 여자 주인공을 묘사했을 것이다. 게다가 착한남자를 보면서 시청자들은 무의식중에 여성 관리자에 대한 거부감이나 못미더움을 느끼게 되고 이는 다시 여성 관리자를 꺼려하는 선입견을 견고하게 한다. 결국 악순환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