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신문 1면을 반으로 접고 다시 반으로 접으면 알을 낳는 닭 한 마리가 하루에 달걀 한 알씩 낳으며 죽기 전까지 평생을 사는 공간(약 40 x 20cm )이 됩니다.
저 칸에 세 마리씩 들어가 길러지고 있는데 이런 형태는 배터리 케이지라고 불리는 공장식 닭장입니다
. 닭뿐만 아니라 이런 비좁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사육하는 방식을 공장식 사육이라 합니다.
공장식 사육이 주를 이루게 된 이유
공장식 사육이 주를 이루게 된 이유는 좁은 사육공간과 성장 촉진제를 사용하여 빠른 판매주기로 인해 전통적인 사육방식보다 더 큰 이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을 구입할 수 있고 이것에서 비용을 아껴 다른 일에 쓸 여윳돈이 생기는 좋은 점이 있지만 이윤을 추구하는 정도가 커지면서 나타나는 단점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공장식 사육의 단점
공장식 닭장을 보면 배터리 케이지라는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닭들은 자신의 본능적인 행동들인 닭이 부리로 털을 고르거나 바닥을 쪼는 것을 못해 서로를 쪼아 죽이기 때문에 부리자르기를 행하고 있는데 부리자르기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큰 손상을 유발합니다. 또한 배설물들을 밟고 지내 피부병이 증가하고 배설물은 공기 중 암모니아 농도를 증가시켜 폐렴 같은 호흡기장애를 일으키고, 스트레스 호르몬분비를 증가시켜 면역기능을 떨어트립니다. 이런 비위생적 환경에 살기 때문에 닭이 버티고 살아가도록 많은 항생제들이 투여됩니다. 우리는 이런 환경에서 생산된 달걀을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삼겹살을 제공해주는 돼지를 보면 공장식 사육장에서 자라는 돼지는 사육장은 사람 손탈 일 없이 23시간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스런 교미도 허용되지 않고, 새끼 돼지를 낳아도 철창 사이로 겨우 수유하다가 2주 만에 강제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가위로 꼬리를 싹둑 자르는데 그 이유는 돼지들이 꼬리를 물어뜯는 습성이 있어 병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양돈업계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 꼬리자르기도 닭의 부리자르기처럼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큰 손상을 유발합니다.
젖을 뗀 새끼 돼지들은 락토파민이라는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이 첨가된 사료를 먹고 비정상적으로 근육이 발달하고 좁은 공간에서 움직이지 못한 채 배설물 더미 위에서 지내는 돼지들은 질병에도 쉽게 노출됩니다. 그래서 사료에 항생제를 첨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위와 같은 공장식 사육의 문제점들이 많이 나타나고 소비자들의 관심이 생기자 정부에서 친환경 농수산 표시 인증제를 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친환경 농산물 유기축산 인증마크는 달걀의 경우 소비자의 선택을 돕습니다. 이 마크를 받으려면 농장 주변의 토양이나 환경뿐 아니라 케이지 사육의 금지 , 성장 촉진제와 호르몬 사용금지, 닭의 본능적 행동을 가능하도록 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인증제도는 최소 다 자란 산란계의 경우 마리당 0.55m²의 공간(실내 깔짚 평사)이 주어집니다.
고기를 아예 먹지 말란 것은 아닙니다. 소비자가 선택시 저런 친환경 마크들을 보고 관심을 가져
구매시 우리가 먹을 고기의 사육 환경을 따지는 현명한 소비를 해야합니다.
적어도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이 원래 어떤 모습이었을지 생각해보자. 어디에서 어떤 길을 거쳐 상에 오르게 됐는지 알아보는 정도는 몸을 위해,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고기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에대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신문 1면을 반으로 접고 다시 반으로 접으면 알을 낳는 닭 한 마리가 하루에 달걀 한 알씩 낳으며 죽기 전까지 평생을 사는 공간(약 40 x 20cm )이 됩니다.
저 칸에 세 마리씩 들어가 길러지고 있는데 이런 형태는 배터리 케이지라고 불리는 공장식 닭장입니다
. 닭뿐만 아니라 이런 비좁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사육하는 방식을 공장식 사육이라 합니다.
공장식 사육이 주를 이루게 된 이유
공장식 사육이 주를 이루게 된 이유는 좁은 사육공간과 성장 촉진제를 사용하여 빠른 판매주기로 인해 전통적인 사육방식보다 더 큰 이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을 구입할 수 있고 이것에서 비용을 아껴 다른 일에 쓸 여윳돈이 생기는 좋은 점이 있지만 이윤을 추구하는 정도가 커지면서 나타나는 단점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공장식 사육의 단점
공장식 닭장을 보면 배터리 케이지라는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닭들은 자신의 본능적인 행동들인 닭이 부리로 털을 고르거나 바닥을 쪼는 것을 못해 서로를 쪼아 죽이기 때문에 부리자르기를 행하고 있는데 부리자르기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큰 손상을 유발합니다. 또한 배설물들을 밟고 지내 피부병이 증가하고 배설물은 공기 중 암모니아 농도를 증가시켜 폐렴 같은 호흡기장애를 일으키고, 스트레스 호르몬분비를 증가시켜 면역기능을 떨어트립니다. 이런 비위생적 환경에 살기 때문에 닭이 버티고 살아가도록 많은 항생제들이 투여됩니다. 우리는 이런 환경에서 생산된 달걀을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삼겹살을 제공해주는 돼지를 보면 공장식 사육장에서 자라는 돼지는 사육장은 사람 손탈 일 없이 23시간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스런 교미도 허용되지 않고, 새끼 돼지를 낳아도 철창 사이로 겨우 수유하다가 2주 만에 강제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가위로 꼬리를 싹둑 자르는데 그 이유는 돼지들이 꼬리를 물어뜯는 습성이 있어 병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양돈업계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 꼬리자르기도 닭의 부리자르기처럼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큰 손상을 유발합니다.
젖을 뗀 새끼 돼지들은 락토파민이라는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이 첨가된 사료를 먹고 비정상적으로 근육이 발달하고 좁은 공간에서 움직이지 못한 채 배설물 더미 위에서 지내는 돼지들은 질병에도 쉽게 노출됩니다. 그래서 사료에 항생제를 첨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위와 같은 공장식 사육의 문제점들이 많이 나타나고 소비자들의 관심이 생기자 정부에서 친환경 농수산 표시 인증제를 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친환경 농산물 유기축산 인증마크는 달걀의 경우 소비자의 선택을 돕습니다. 이 마크를 받으려면 농장 주변의 토양이나 환경뿐 아니라 케이지 사육의 금지 , 성장 촉진제와 호르몬 사용금지, 닭의 본능적 행동을 가능하도록 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인증제도는 최소 다 자란 산란계의 경우 마리당 0.55m²의 공간(실내 깔짚 평사)이 주어집니다.
고기를 아예 먹지 말란 것은 아닙니다. 소비자가 선택시 저런 친환경 마크들을 보고 관심을 가져
구매시 우리가 먹을 고기의 사육 환경을 따지는 현명한 소비를 해야합니다.
적어도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이 원래 어떤 모습이었을지 생각해보자. 어디에서 어떤 길을 거쳐 상에 오르게 됐는지 알아보는 정도는 몸을 위해,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