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의 이야기를 해볼려고합니다.. 어릴때부터 아버지의 폭력으로 매일밤을 겁에 질려 울다지쳐잠들곤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선원이십니다. 한번 배를 타러나가시면 1년은 넘게 타시다 오셨습니다. 배타시는분들 돈많이 버는걸로 알고있는데.. 전 20살이 될때까지 그사실도 몰랐습니다. 왜냐구요?,, 생활비를 쥐꼬리만큼주시곤.. 육지에 들어오시면 늘 유흥비로 빚만 지어놓고 나가셨기때문입니다. 25년살면서 저희어머니.. 다른분에게 눈길한번 주시는거 본적없습니다. 생활비를 조금밖에안받아도 저랑 5살차이나는 동생키우시느라 친구만나러 나가본적도 없는 분이십니다. 15살때부터 알바뛰면서 집에 생활비보테주고 동생용돈주면서 학비도 제가 벌어서 졸업했습니다. 대학교 등록금도 모아왔던거.. 월세밀려서 집주인이 집나가라는 소리에.. 대학포기하고 19살부터 타지에 나가서 일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전셋집하나없는 형편에 차를 사신다는 아버지를 말릴수없어서 정 사시고싶으시면 중고경차를 사라고 했더니 . . 자기 배타면서 힘들게 번돈 맘데로 못쓰냐고 칼까지들곤 집에서 나가라 하셨던 분입니다. 그래도 어머닌 아버지께서 잘되야 우리가 잘된다면서 배나가실때마다 회사윗분들 찾아가셔서 인사드리고 없는돈에 명절챙기면서 과일 보내드리고.. 그렇게 힘들게 동원회사 선장자리까지 올려놓으셨습니다. 이제좀 숨쉬고 살수있겠구나.. 했더니.. 아버지께서 더이상 어머니랑 못살겠다고.. 동생 20살 딱되는 해에 .. 이혼하시자고 집을 온통 뒤집어놓으셨습니다. 그래도 . . 아버지 뒷바라지 하시고 우릴 이만큼 키웠는데.. 다시한번생각해봐라했더니 생각할것도없이 이혼할거랍니다. 그래서 . . 제가 그럼 전셋집얻을수있을만큼의 위자료랑 어머니 먹고사실만큼의 위자료라도 달라고했더니.. 자기가 알아왔는데 . 어짜피 자기이름앞으로 재산넣어놓은거 없으니 위자료 달라해도 소용없는거고. 동생도 20살이 됐기때문에 생활비.줄필요없답니다. 정말 인간말종이라고 미워하면서 살아왔지만 . 이만큼 인줄은몰랐습니다. 첨엔 여자가있는지 이혼해달라고 어머니 전화로 계속전화오더니. 어머니께서 내가 억울해서 위자료안받곤 이혼못해준다고. 5000만원주면 도장찍어준다했답니다. 오만 쌍욕다하곤 어짜피 이혼안해도 난 손해볼꺼없다면서 전화끊곤 그뒤론 연락두절입니다. 어머니 나이 60세가 다되어가는데 몸이안좋으셔서 일도 못하십니다. 결국 동생까지 대학포기하고 사회생활하면서 생활비 겨우 저희둘이 마추고 . . 있습니다.. 아는 변호사께 여쭤봤더니.. 바람피는것도 물증이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고.. 이혼도 위자료 못받고 그냥 해주는 방법밖에 없답니다.. 정말 하루하루 죽고 싶은 생각밖에없습니다.. 연락 끊어지기전 동생 카카오톡에 아버지 사진이랑 글보곤..참.. 골프치러다니고.여행다니면서 자긴 요즘 행복해미치겠다는 문구를 보곤.. 동생과 한참 울었습니다.. 어머니볼때마다.. 안스럽고.. 어떻게 해결할방법이 없기에 답답하고.. 숨이 막혀와서 여기라도 글을 올려봅니다.. ㅠ
25년내조를 버리다니요..
저희 어머니의 이야기를 해볼려고합니다..
어릴때부터 아버지의 폭력으로 매일밤을 겁에 질려 울다지쳐잠들곤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선원이십니다.
한번 배를 타러나가시면 1년은 넘게 타시다 오셨습니다.
배타시는분들 돈많이 버는걸로 알고있는데..
전 20살이 될때까지 그사실도 몰랐습니다.
왜냐구요?,, 생활비를 쥐꼬리만큼주시곤..
육지에 들어오시면 늘 유흥비로 빚만 지어놓고 나가셨기때문입니다.
25년살면서 저희어머니.. 다른분에게 눈길한번 주시는거 본적없습니다.
생활비를 조금밖에안받아도 저랑 5살차이나는 동생키우시느라 친구만나러 나가본적도
없는 분이십니다.
15살때부터 알바뛰면서 집에 생활비보테주고 동생용돈주면서
학비도 제가 벌어서 졸업했습니다.
대학교 등록금도 모아왔던거.. 월세밀려서 집주인이 집나가라는 소리에..
대학포기하고 19살부터 타지에 나가서 일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전셋집하나없는 형편에 차를 사신다는 아버지를 말릴수없어서
정 사시고싶으시면 중고경차를 사라고 했더니 . .
자기 배타면서 힘들게 번돈 맘데로 못쓰냐고 칼까지들곤 집에서 나가라 하셨던 분입니다.
그래도 어머닌 아버지께서 잘되야 우리가 잘된다면서 배나가실때마다
회사윗분들 찾아가셔서 인사드리고 없는돈에 명절챙기면서 과일 보내드리고..
그렇게 힘들게 동원회사 선장자리까지 올려놓으셨습니다.
이제좀 숨쉬고 살수있겠구나.. 했더니..
아버지께서 더이상 어머니랑 못살겠다고.. 동생 20살 딱되는 해에 ..
이혼하시자고 집을 온통 뒤집어놓으셨습니다.
그래도 . . 아버지 뒷바라지 하시고 우릴 이만큼 키웠는데.. 다시한번생각해봐라했더니
생각할것도없이 이혼할거랍니다.
그래서 . . 제가 그럼 전셋집얻을수있을만큼의 위자료랑 어머니 먹고사실만큼의 위자료라도
달라고했더니..
자기가 알아왔는데 . 어짜피 자기이름앞으로 재산넣어놓은거 없으니 위자료 달라해도 소용없는거고.
동생도 20살이 됐기때문에 생활비.줄필요없답니다.
정말 인간말종이라고 미워하면서 살아왔지만 . 이만큼 인줄은몰랐습니다.
첨엔 여자가있는지 이혼해달라고 어머니 전화로 계속전화오더니.
어머니께서 내가 억울해서 위자료안받곤 이혼못해준다고.
5000만원주면 도장찍어준다했답니다.
오만 쌍욕다하곤 어짜피 이혼안해도 난 손해볼꺼없다면서 전화끊곤
그뒤론 연락두절입니다.
어머니 나이 60세가 다되어가는데 몸이안좋으셔서 일도 못하십니다.
결국 동생까지 대학포기하고 사회생활하면서 생활비 겨우 저희둘이 마추고 . . 있습니다..
아는 변호사께 여쭤봤더니..
바람피는것도 물증이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고.. 이혼도 위자료 못받고 그냥 해주는 방법밖에 없답니다..
정말 하루하루 죽고 싶은 생각밖에없습니다..
연락 끊어지기전 동생 카카오톡에 아버지 사진이랑 글보곤..참..
골프치러다니고.여행다니면서 자긴 요즘 행복해미치겠다는 문구를 보곤..
동생과 한참 울었습니다..
어머니볼때마다.. 안스럽고.. 어떻게 해결할방법이 없기에 답답하고..
숨이 막혀와서 여기라도 글을 올려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