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여러분. 사실 전 살면서 남자한태 고백이란 걸 해본적이 없었어요.. 남자들에게 고백 받아보고 (유도하고) 그 중 괜찮은 남자다 싶음 사귀고... 뭐 이런식이였습니다. 그래서 첨엔 제가 좋아하는 남자보단 남자가 저를 좋아해서 만난경우가 다수였죠. 그러다가 제 짝남을 만나게 됬어요. 사실 짝남을 소개받은 시기가 제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하루도 안 되서 였어요. 헤어졌다기 보단 롱디가 되었고 몇 일 뒤엔 자연스레 친구로 남자고 말했죠. 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다고... 그 애를 만난 후로 사실 전 남자친구의 생각보다 이 짝남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게 됬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운동을 하게 됬는데 운동하다 땀 흘리는 모습 그리고 같이 할 때 배려해주는 모습에 뽕 가고 말았어요 ㅠㅠㅜ 우연찮게 그 애가 저에게 관심 있단 소리를 제 친한 친구한태 들었고 너무 기분이 좋았던거같아요.... 전 남친에겐 정말 미안한 행동이죠... 헌데 그 날 이래로 제가 느끼기에도 짝남이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냥 여자가 오는 느낌 있잖아요.. 이 남자는 내게 관심이 없는거다... 하는거... 근대도 이상하게 제 친구의 말이 신경쓰이다보니 집착하게 된 거 같아요. 왜 날 안 쳐다보지? 나를 보기 부끄러운건가?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러다가 사고를 결국 치게 됬는데... ㅠㅠㅠㅜ 친구들이랑 밤에 같이 타는 차 안에서 제가 그 애한태 "OO야, 나 너 좋아해." 라고 말해버렸습니다............................................................................아 쪼팔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애가 갑자기 웃으면서 "왜?" 라고 했는데 "그냥 너가 좋아." 라고 말했어요... 남자애가 "나도 니가 좋아, 친구로써" 라고 말했고 뭐 이미 느낀거였지만 참... 그 말 듣고 "나도 알아." 라고 하고 애써 태연한 척 했는데 집에가선 진짜 울고 그제서야 전 남친 생각 나더라고요..... 그 애한태도 미안하고... 제가 생각해도 어이없고 황당했을거같아요 ㅠㅠ 다음날에 개 봐도 인사도 못하겠고.. 진짜 뻘쭘해서 도망다녀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고... 내 친구가 개 친구 한명이랑 사귀는? 그런 사이라서 안 볼수도 없고... 여자가 저렇게 고백하면 매력없죠? ㅠㅠㅠㅠ 솔직하게 답변해주세요... ㅠㅠㅠㅜ 그리고 짝남은 역시 포기하는게 답이겠죠?
여자인데 짝남에게 고백을 하고 말았어요 ㅠㅠㅜ[고민상담]
안녕하세요 판 여러분.
사실 전 살면서 남자한태 고백이란 걸 해본적이 없었어요..
남자들에게 고백 받아보고 (유도하고) 그 중 괜찮은 남자다 싶음 사귀고...
뭐 이런식이였습니다. 그래서 첨엔 제가 좋아하는 남자보단 남자가 저를 좋아해서 만난경우가 다수였죠.
그러다가 제 짝남을 만나게 됬어요.
사실 짝남을 소개받은 시기가 제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하루도 안 되서 였어요.
헤어졌다기 보단 롱디가 되었고 몇 일 뒤엔 자연스레 친구로 남자고 말했죠.
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다고...
그 애를 만난 후로 사실 전 남자친구의 생각보다
이 짝남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게 됬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운동을 하게 됬는데
운동하다 땀 흘리는 모습 그리고
같이 할 때 배려해주는 모습에 뽕 가고 말았어요 ㅠㅠㅜ
우연찮게 그 애가 저에게 관심 있단 소리를
제 친한 친구한태 들었고 너무 기분이 좋았던거같아요....
전 남친에겐 정말 미안한 행동이죠...
헌데 그 날 이래로 제가 느끼기에도 짝남이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냥 여자가 오는 느낌 있잖아요..
이 남자는 내게 관심이 없는거다... 하는거...
근대도 이상하게 제 친구의 말이 신경쓰이다보니
집착하게 된 거 같아요.
왜 날 안 쳐다보지? 나를 보기 부끄러운건가?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러다가 사고를 결국 치게 됬는데... ㅠㅠㅠㅜ
친구들이랑 밤에 같이 타는 차 안에서
제가 그 애한태
"OO야, 나 너 좋아해."
라고 말해버렸습니다............................................................................아 쪼팔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애가 갑자기 웃으면서
"왜?"
라고 했는데
"그냥 너가 좋아."
라고 말했어요...
남자애가 "나도 니가 좋아, 친구로써"
라고 말했고 뭐 이미 느낀거였지만 참...
그 말 듣고 "나도 알아." 라고 하고 애써 태연한 척 했는데
집에가선 진짜 울고 그제서야 전 남친 생각 나더라고요.....
그 애한태도 미안하고... 제가 생각해도 어이없고 황당했을거같아요 ㅠㅠ
다음날에 개 봐도 인사도 못하겠고.. 진짜 뻘쭘해서 도망다녀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고...
내 친구가 개 친구 한명이랑 사귀는? 그런 사이라서 안 볼수도 없고...
여자가 저렇게 고백하면 매력없죠? ㅠㅠㅠㅠ
솔직하게 답변해주세요... ㅠㅠㅠㅜ 그리고 짝남은 역시 포기하는게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