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치도 못한 글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우선 다 감사드려요.^^ 답은 제 시간을 갖고 나를 아끼는 방법인것 같아요 글 중에 최선을 다 해보고 헤어지는게 후회가 덜 하다는 내용을 봤는데요 저역시나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글을 썻는데 마음먹은대로 되질 않더군요 이글을 쓴날 그 남자를 만났습니다. 결론은 그 남자는 제가 싫은게 아니랍니다. 감정이 없는것도 아니라네요 단지 편안해졌을 뿐이래요 편안하고 익숙하다는게 이렇게 무섭게 다가올줄 몰랐네요. 하긴 저도 그 사람이 편안해 졌을테니까요. 사내연애로 서로 매일 출퇴근 같이 하며 저도 그 남자가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일 겁니다. 회사에 제 얘기가 참 많았습니다 남자들만 많은 이 회사에서 제가 만났던사람들 이야기.. 그 남자도 많이 들었을테니까요. 그래서 비밀로 하고 싶었지만 다 알게 되더라구요. 이제 그 사람과 내가 만난다는걸 주변에서 다 알게되니 친하게 지내던 회사동료들과도 눈치보며 만나게 되더라구요. 그사람도 물론 싫어하기도 하구요. 이제 긴장감을 가져야 될것 같아요. 나 자신도 더 꾸미고 자기관리도 하고 주변 사람들과도 어울리며 그렇게 거리를 조금 두어봐야 할것 같아요. 밑에 글중에 만나자고 하면 초인처럼 화장하고 나가던 모습이 웃겼다고 하신 분 .......저 많이 공감했어요 ㅋㅋ 내자신도 돌아보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별후에도 후회없이 말끔히 털어내고 싶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이 있고 제 얘기 들어주시는 분들이 있다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대화하고 싶다고 하셨던분들 저도 제 얘기 터놓고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다음 톡엔 이별이 없는 글이었음 좋겠습니다. 추워지는데 따듯함을느끼고 갑니다 다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이별없는 세상에서 살구싶네요 사랑합니다~ ------------------------------------------------------------------------------------------ 사귀자는 말도 못하고 끙끙대는 남자를보며 누가먼저랄것 없이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만나던 여느 사람들과 달리 너무 착한 나밖에 몰라주던 내 모든것에 관심가져주던 그 남자가 너무 좋아 2년간 닫혀있던 나는 마음열어 또 다시 미친척 그 남자를위해 나를 다 맞춰주었고 매일보는 얼굴에도 지겹지 않았고 애교 한번 없던 내가 혀짧은 소리를 막 내뱉기 시작합니다. 그 남자는 매일 어디갈지 고민하고, 드라이브 코스를 짜오고 이번주엔 뭘할까 고민합니다. 나는 그 동안 하지 않았던 화장을 시작합니다. 매일 뭘 입을까 고민합니다. 어떤 선물을 줄까 고민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여자는 그 남자 패턴에 맞춰집니다. 친구들과 약속 잡지 않아요. 그 남자가 오늘 무얼 하자고 할지 모르니까요 내 시간은 비워져 있습니다. 다시 내 자신의 내 본연의 모습은사라집니다. 이제 모든것이 서운해 져요. 매일 만나자고 하던 그 남자가 이젠 조금씩 쉬고 싶어해요. 저는 이해를 못해요 나는 항상 보고 싶은데 상대가 아니라는 것에..화도나고 짜증이 늘어요. 그 남자가 나를 귀찮아하는것 처럼 느껴져요. 전화좀 자주 해라 . 문자좀 해라 . 바라는게 많아져요 사실 처음엔 바라지 않아도 다 하던것들 이예요. 투정부려봤자 순간이예요 이제 그남자는 내가 하는 모든말이 명령조로 들려요. 다 과하다고 느껴요. 자주못봐도 연락만을 바랬던 거예요. 이제 그 남자는 내 물음에 답하지 않아요. 더이상 얘기해봤자 말이 안통한다 합니다. 저는 그 남자를 이해못할꺼래요. 더 이상 내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 남잔. 처음엔 미안하다고 했어요 너무 강요해서 나중엔 애원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그렇지 그렇겠지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얘기해봤자 그 남자는 지겹다 느낍니다. 더이상 말할수 없어요. 전화횟수도 줄어듭니다. 속으로 생각했어요. 계속 그렇게 행동해 하던대로 서서히 떨어져 나가줄테니까 그 남자는 느끼겠죠 아 이제야 날 좀 내버려 두는구나.. 이제 그 남자의 생활패턴에 저는 없습니다. 그 남자는 그냥 나를 좋아했던거지 그남자의 여자인 나를 바란건 아니였습니다. 물론 아직 사랑하지만 이제 더 이상 나를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나도 그사람과 만나기전의 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방법밖엔 없겠죠 잘 생각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세요..힘이드네요 26년 살면서 고작 10프로 차지 하던사람인데 잊는다는게 공감하시는분들 얘기도 좀 보고싶어요^^ 52515
무관심에 이별을 준비중입니다.++
생각치도 못한 글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우선 다 감사드려요.^^
답은 제 시간을 갖고 나를 아끼는 방법인것 같아요
글 중에 최선을 다 해보고 헤어지는게 후회가 덜 하다는 내용을 봤는데요
저역시나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글을 썻는데 마음먹은대로 되질 않더군요
이글을 쓴날 그 남자를 만났습니다.
결론은 그 남자는 제가 싫은게 아니랍니다. 감정이 없는것도 아니라네요 단지 편안해졌을 뿐이래요
편안하고 익숙하다는게 이렇게 무섭게 다가올줄 몰랐네요. 하긴 저도 그 사람이 편안해 졌을테니까요.
사내연애로 서로 매일 출퇴근 같이 하며 저도 그 남자가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일 겁니다.
회사에 제 얘기가 참 많았습니다 남자들만 많은 이 회사에서 제가 만났던사람들 이야기.. 그 남자도 많이 들었을테니까요. 그래서 비밀로 하고 싶었지만 다 알게 되더라구요.
이제 그 사람과 내가 만난다는걸 주변에서 다 알게되니 친하게 지내던 회사동료들과도 눈치보며 만나게 되더라구요. 그사람도 물론 싫어하기도 하구요.
이제 긴장감을 가져야 될것 같아요. 나 자신도 더 꾸미고 자기관리도 하고 주변 사람들과도 어울리며
그렇게 거리를 조금 두어봐야 할것 같아요. 밑에 글중에 만나자고 하면 초인처럼 화장하고 나가던 모습이 웃겼다고 하신 분 .......저 많이 공감했어요 ㅋㅋ
내자신도 돌아보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별후에도 후회없이 말끔히 털어내고 싶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이 있고 제 얘기 들어주시는 분들이 있다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대화하고 싶다고 하셨던분들 저도 제 얘기 터놓고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다음 톡엔 이별이 없는 글이었음 좋겠습니다. 추워지는데 따듯함을느끼고 갑니다
다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이별없는 세상에서 살구싶네요 사랑합니다~
------------------------------------------------------------------------------------------
사귀자는 말도 못하고 끙끙대는 남자를보며
누가먼저랄것 없이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만나던 여느 사람들과 달리 너무 착한 나밖에 몰라주던 내 모든것에 관심가져주던
그 남자가 너무 좋아 2년간 닫혀있던 나는 마음열어 또 다시 미친척 그 남자를위해 나를 다 맞춰주었고
매일보는 얼굴에도 지겹지 않았고 애교 한번 없던 내가 혀짧은 소리를 막 내뱉기 시작합니다.
그 남자는 매일 어디갈지 고민하고, 드라이브 코스를 짜오고 이번주엔 뭘할까 고민합니다.
나는 그 동안 하지 않았던 화장을 시작합니다. 매일 뭘 입을까 고민합니다. 어떤 선물을 줄까 고민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여자는 그 남자 패턴에 맞춰집니다. 친구들과 약속 잡지 않아요.
그 남자가 오늘 무얼 하자고 할지 모르니까요 내 시간은 비워져 있습니다.
다시 내 자신의 내 본연의 모습은사라집니다.
이제 모든것이 서운해 져요. 매일 만나자고 하던 그 남자가 이젠 조금씩 쉬고 싶어해요.
저는 이해를 못해요 나는 항상 보고 싶은데 상대가 아니라는 것에..화도나고 짜증이 늘어요.
그 남자가 나를 귀찮아하는것 처럼 느껴져요. 전화좀 자주 해라 . 문자좀 해라 . 바라는게 많아져요
사실 처음엔 바라지 않아도 다 하던것들 이예요.
투정부려봤자 순간이예요 이제 그남자는 내가 하는 모든말이 명령조로 들려요. 다 과하다고 느껴요.
자주못봐도 연락만을 바랬던 거예요.
이제 그 남자는 내 물음에 답하지 않아요. 더이상 얘기해봤자 말이 안통한다 합니다.
저는 그 남자를 이해못할꺼래요. 더 이상 내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 남잔.
처음엔 미안하다고 했어요 너무 강요해서 나중엔 애원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그렇지 그렇겠지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얘기해봤자 그 남자는 지겹다 느낍니다. 더이상 말할수 없어요. 전화횟수도 줄어듭니다.
속으로 생각했어요. 계속 그렇게 행동해 하던대로 서서히 떨어져 나가줄테니까
그 남자는 느끼겠죠 아 이제야 날 좀 내버려 두는구나..
이제 그 남자의 생활패턴에 저는 없습니다.
그 남자는 그냥 나를 좋아했던거지 그남자의 여자인 나를 바란건 아니였습니다.
물론 아직 사랑하지만 이제 더 이상 나를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나도 그사람과 만나기전의 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방법밖엔 없겠죠 잘 생각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세요..힘이드네요
26년 살면서 고작 10프로 차지 하던사람인데 잊는다는게 공감하시는분들 얘기도 좀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