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 넘은 지금...아직도 혼자네요.. 몇번의 사랑을 했지만..아직도 내짝을 못만난듯... 얼마전 또한번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반년정도 얼굴을 봤지만... 사실 별관심이 없던...그러던 어느날 우연한 기회로 친해져서 연인의 사이로 발전을 했지요... 반년이란 시간이 무색할만큼 정말 서로가 남자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순간부터 너무좋았습니다. 사실 그전에 남자를 만나도 그렇게 가슴이 뛴다거나 한건없었는데... 사실 이남자는... 외형적이나 직업등 모두 제스탈은 아니였거든요... 키도 좀작고..직업도 제가 원하는 직업은아니였어요... 보면서도 내가 왜 얘같은애 보면서 심장이 뛰지.. 왜이래..... 그치만 한순간 둘은너무좋았습니다. 그런데..조금지나다 보니 하나둘 서로다른점이 보이기시작했어요.. 저의 사랑은... 자주보고..자주연락하고.. 자주만나 맛있는것도 먹고 놀러도 다니고.... 표현하는 소통을 원했고.. 그의 사랑은... 믿음..............이라고하더군요... 한달을 만나는동안... 그와의 집거리가 자가용으로 10~15분거리였는데... 딱 2번 단둘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먼저 제안을했고... 전화연락도 의무적인것도 아닌데.. 아침 저녁 자기전?정도... 많아야 3번이였습니다. 사실 이걸로 많이 다퉜습니다. 제가 그동안해오던 사랑과 방식이 너무달라서..그럴때 마다 그는... 자기는 보여지는 사랑보다는 서로에 대한 믿음 진심은 곧통한다라는 생각을 하고있었고..그동안 그렇게 연애하고살았답니다. 그리고 원래 좀 무뚝뚝해서 표현을 잘못한다고... 평소엔 정말 잘안하고..술마시면 주사는없고 정말 진솔하게 말을하더라구요... 저에대한 마음도........그런데 술깨면 또 똑같고..... 그런데...믿음 이란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생기는것이아닌지...우린만난지 한달밖에안됐는데.. 전 먼저 자주전화하고 보고싶어 만나자고하팠지만... 솔찍히 자존심상해서..몇번하다 말게되면서 불만이쌓이더라구요... 그리고 좋아하는그가있는데도 마음이 혼자있을때보다 더외로웠습니다. 몇번다퉈..결국헤어질시기까지가는데 한달.... 제가먼저헤어지자고했고..사실 저는 그가 그냥 한번더 노력해보자라고만 했어도... 헤어지고싶은생각은없었습니다. 그런데... 노력해야한다고생각은하는데 장담은 못하겠다고하더군요... 솔찍한사람...차라리 거짓말이라도 해주지.... 그는 저보다 친구들과의 약속... 만남...주위사람들 눈치...이런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그당시 말에 너무섭섭하고 화도나고해서 어떻게 하겠냐고했더니.. 절놓치면 후회할꺼같지만..결론을못내리겠다 시간이필요하다 하더군요...사실 그말을 듣자마자... 차마 먼저헤어지자고는 못하는것같은느낌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럼 서로에게 맞는사람만나자 하고 이별통보를했고... 톡을보낸지 5분도안되서..이런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 남자로서는 아웃이지만 너한테 친구로서 최고가되고싶어 라고......친구?? 그말에 사실 전 너무 화가나고 어이도없고... 헤어지자고 말한걸 기다린거모냥.... 나와의관계가 그렇게 부담스러웠나..서로좋아한건 아니였나.... 이얘길 들은 제친구들은 다 헤어지라고 잘했다고했지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한달안되게 지난 지금...... 단한번도 연락이없었습니다....그는.... 하지만 저는 매일매일 몇번이나 생각나는 그를잊을려고 이것저것 다른쪽에 정신도 팔았지만... 잊지못하고 허우적대고있네요... 그러다 너무보고싶어 밤에 전화를했습니다. 4통화나...............안받더군요... 그다음날 우연히 그를 봤습니다. 왜전화했었냐고 전혀 묻지도않더군요... 그다음날 몇십번고민후 용기내 문자를보냈습니다. 나랑헤어진거 후회없냐....다시노력하면 안되겟냐.... 그의답은 참..부드러우면서 단호했습니다. 너라는 멋진친구를만나서 너무좋았고 너를 놓치면 후회할수도 있겟지만.... 우리가 다시만나도 생활습관 연애스타일 생각차이가 커서 또 서로힘들꺼라고 .... 너무슬펐습니다....미웠습니다. 나란 사람알게되고 사랑했고 앞으로는 그냥 편하게 웃으면서보자고.......마지막답이왔습니다. 사랑했다는 글하나에 갑자기 회사에서 일하다...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사랑한다는걸 매번의심했던 저라.... 사랑하는사람테 연락도 만남도 어쩜 그럴수있나싶은게...... 그리고 저를원망했습니다. 헤어지자고 하기전에 서로 한번만 노력해보자고할껄... 그냥 그기분에 괜히 헤어지자고해놓구... 그는 이미날 잊었는데... 한달이 다되도록 가슴이 아픈데... 앞으로도 얼마나더 힘들어야하는지..넘힘드네요.... 제가 친구들테 이야기를하면...다똑같습니다.반응이.. 그런남자 만나 결혼하면 평생 고생이다... 자기 옆에 있는사람먼저챙겨야지...남자친구들 주의어른들 잘챙기는사람 별로라고... 아무리 자기가 그동안 그런사랑해왔어요..너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다면.. 하루에 연락 한두번하고... 만나잔 얘기도 하지않냐고.... 사귄지한달도안되는사람들이 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하고... 집도 가까운데.... 남자들테물어도 답이똑같습니다. 남자는 아무리 자기가 그동안그렇게 살았다고해도 진짜 좋아하는사람만나면 바뀌거나 바꿀려고 노력은한다고.... 그리고헤어지고 정말 아쉬우면 백이면백 일주일안에 연락온다고........ 다 압니다... 저혼자 좋아했을수도있고.... 다...아는데...다아는데................정리가 어렵네요... 시간이 약인것도 알고.... 어떻하면좋을까..... 바보같은나....
사랑은 왜이렇게 어려울까...
서른이 넘은 지금...아직도 혼자네요..
몇번의 사랑을 했지만..아직도 내짝을 못만난듯...
얼마전 또한번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반년정도 얼굴을 봤지만... 사실 별관심이 없던...그러던 어느날 우연한 기회로 친해져서 연인의 사이로
발전을 했지요... 반년이란 시간이 무색할만큼 정말 서로가 남자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순간부터
너무좋았습니다. 사실 그전에 남자를 만나도 그렇게 가슴이 뛴다거나 한건없었는데...
사실 이남자는... 외형적이나 직업등 모두 제스탈은 아니였거든요...
키도 좀작고..직업도 제가 원하는 직업은아니였어요...
보면서도 내가 왜 얘같은애 보면서 심장이 뛰지.. 왜이래..... 그치만 한순간 둘은너무좋았습니다.
그런데..조금지나다 보니 하나둘 서로다른점이 보이기시작했어요..
저의 사랑은...
자주보고..자주연락하고.. 자주만나 맛있는것도 먹고 놀러도 다니고.... 표현하는 소통을 원했고..
그의 사랑은...
믿음..............이라고하더군요...
한달을 만나는동안... 그와의 집거리가 자가용으로 10~15분거리였는데... 딱 2번 단둘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먼저 제안을했고... 전화연락도 의무적인것도 아닌데..
아침 저녁 자기전?정도... 많아야 3번이였습니다. 사실 이걸로 많이 다퉜습니다. 제가 그동안해오던
사랑과 방식이 너무달라서..그럴때 마다 그는... 자기는 보여지는 사랑보다는 서로에 대한 믿음
진심은 곧통한다라는 생각을 하고있었고..그동안 그렇게 연애하고살았답니다.
그리고 원래 좀 무뚝뚝해서 표현을 잘못한다고... 평소엔 정말 잘안하고..술마시면 주사는없고
정말 진솔하게 말을하더라구요... 저에대한 마음도........그런데 술깨면 또 똑같고.....
그런데...믿음 이란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생기는것이아닌지...우린만난지 한달밖에안됐는데..
전 먼저 자주전화하고 보고싶어 만나자고하팠지만... 솔찍히 자존심상해서..몇번하다 말게되면서
불만이쌓이더라구요... 그리고 좋아하는그가있는데도 마음이 혼자있을때보다 더외로웠습니다.
몇번다퉈..결국헤어질시기까지가는데 한달.... 제가먼저헤어지자고했고..사실 저는 그가 그냥
한번더 노력해보자라고만 했어도... 헤어지고싶은생각은없었습니다.
그런데... 노력해야한다고생각은하는데 장담은 못하겠다고하더군요... 솔찍한사람...차라리 거짓말이라도
해주지.... 그는 저보다 친구들과의 약속... 만남...주위사람들 눈치...이런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그당시 말에 너무섭섭하고 화도나고해서 어떻게 하겠냐고했더니..
절놓치면 후회할꺼같지만..결론을못내리겠다 시간이필요하다 하더군요...사실 그말을 듣자마자...
차마 먼저헤어지자고는 못하는것같은느낌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럼 서로에게 맞는사람만나자
하고 이별통보를했고... 톡을보낸지 5분도안되서..이런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 남자로서는 아웃이지만 너한테 친구로서 최고가되고싶어 라고......친구?? 그말에 사실 전 너무
화가나고
어이도없고... 헤어지자고 말한걸 기다린거모냥.... 나와의관계가 그렇게 부담스러웠나..서로좋아한건
아니였나.... 이얘길 들은 제친구들은 다 헤어지라고 잘했다고했지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한달안되게 지난 지금...... 단한번도 연락이없었습니다....그는.... 하지만 저는 매일매일 몇번이나
생각나는 그를잊을려고 이것저것 다른쪽에 정신도 팔았지만... 잊지못하고 허우적대고있네요...
그러다 너무보고싶어 밤에 전화를했습니다. 4통화나...............안받더군요...
그다음날 우연히 그를 봤습니다. 왜전화했었냐고 전혀 묻지도않더군요...
그다음날 몇십번고민후 용기내 문자를보냈습니다. 나랑헤어진거 후회없냐....다시노력하면 안되겟냐....
그의답은 참..부드러우면서 단호했습니다. 너라는 멋진친구를만나서 너무좋았고 너를 놓치면 후회할수도
있겟지만.... 우리가 다시만나도 생활습관 연애스타일 생각차이가 커서 또 서로힘들꺼라고 ....
너무슬펐습니다....미웠습니다.
나란 사람알게되고 사랑했고 앞으로는 그냥 편하게 웃으면서보자고.......마지막답이왔습니다.
사랑했다는 글하나에 갑자기 회사에서 일하다...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사랑한다는걸 매번의심했던 저라.... 사랑하는사람테 연락도 만남도 어쩜 그럴수있나싶은게......
그리고 저를원망했습니다. 헤어지자고 하기전에 서로 한번만 노력해보자고할껄... 그냥 그기분에
괜히 헤어지자고해놓구... 그는 이미날 잊었는데... 한달이 다되도록 가슴이 아픈데...
앞으로도 얼마나더 힘들어야하는지..넘힘드네요.... 제가 친구들테 이야기를하면...다똑같습니다.반응이..
그런남자 만나 결혼하면 평생 고생이다... 자기 옆에 있는사람먼저챙겨야지...남자친구들 주의어른들
잘챙기는사람 별로라고... 아무리 자기가 그동안 그런사랑해왔어요..너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다면..
하루에 연락 한두번하고... 만나잔 얘기도 하지않냐고.... 사귄지한달도안되는사람들이 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하고... 집도 가까운데.... 남자들테물어도 답이똑같습니다. 남자는 아무리 자기가 그동안그렇게
살았다고해도 진짜 좋아하는사람만나면 바뀌거나 바꿀려고 노력은한다고.... 그리고헤어지고 정말
아쉬우면 백이면백 일주일안에 연락온다고........
다 압니다... 저혼자 좋아했을수도있고.... 다...아는데...다아는데................정리가 어렵네요...
시간이 약인것도 알고.... 어떻하면좋을까..... 바보같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