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서 나이가 2013년에 곧 31살이 되는데 미래에 대해서 좀 생각하니 암울하네요. 일단은 제 소개로 애기하자면 키는 183 몸무게 74에 외모는 동안/훈남이라고 꽤 많이 듣는편입니다. 저희집이 어릴적부터 가난(아버지가 많이 무능력하셨습니다.)해서 초딩때부터 신문배달 시작으로 현재 사무직에 이르기 까지 2개월 이상 놀아본적이 없을 만큼 정말로 열심히 일을 해왔습니다. 제가 벌지 않으면 제 생활비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죠. (초딩떄야 조금 받았지만 중딩 이후 등록금 제외한 모든 생활비는 제가 벌어썼습니다.) 고딩떄도 알바비로 등록금이랑 생활비 내고 20살이 되자 마자 사회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현역으로 다녀오고 전역후 바로 공장에 취업했습니다. 2년간 공장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학력에 대한 사회 부조리 겪고 25살 늦은 나이에 대학를 갔습니다. 2년간 모아돈 1000만원으로 2년제 대학 다니면서 등록금 및 생활비로 썼지만 터 없이 부족했기에 20대 초반에 잠시했던 유흥업쪽에 주말알바 및 가게 바쁠때는 일일알바 식으로 일를 했습니다. (대학생활 역시 제 돈으로 등록금 및 생활비를 썼습니다. 집 도움 전혀없이...) 그렇게 해도 돈이 부족하여 1000만원 학자금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27살에 전공을 살려 회사에 취업했으면 현재까지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회사는 제 전공특정상 초봉이 굉장히 낮으면 2년다닌 현재 보너스 뺴고 현재 20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2년동안 다니면 1000만원 학자금은 다 갚았습니다. 이제부터 돈을 모을려고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왠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벌써 30이 되었고 결혼자금을 모아야하지만 제가 받은 월급으로는 방세 생활비 보험료등등을 뺴면 달마다 한 50만원~60만원 정도 할수 있겠네요. 물론 매년마다 연봉이 200정도 올라가지만 그 만큼 물가도 무시 못하겠고..ㅠ.ㅠ 돈때문에 현재 연애할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 생활비와 적금이 줄어드니깐요.) 내년부터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하고.. (솔직히 결혼시 집에 도움은 조금도 기대할수 없습니다.) 정말로 철이 들기 전부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아무것도 없는 나 자신을 보니 허무해지네요. 지인들은 원래 그 나이되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우울하다고 하더군요. 긍정적으로 항상 생각하던 저였지만 요즘 들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떄문에 자주 힘이 드네요. 1
내 나이 이제 곧 31. 미래가 점점 불안하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가 2013년에 곧 31살이 되는데 미래에 대해서 좀 생각하니 암울하네요.
일단은 제 소개로 애기하자면 키는 183 몸무게 74에 외모는 동안/훈남이라고 꽤 많이 듣는편입니다.
저희집이 어릴적부터 가난(아버지가 많이 무능력하셨습니다.)해서 초딩때부터 신문배달 시작으로
현재 사무직에 이르기 까지 2개월 이상 놀아본적이 없을 만큼 정말로 열심히 일을 해왔습니다.
제가 벌지 않으면 제 생활비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죠.
(초딩떄야 조금 받았지만 중딩 이후 등록금 제외한 모든 생활비는 제가 벌어썼습니다.)
고딩떄도 알바비로 등록금이랑 생활비 내고 20살이 되자 마자 사회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현역으로 다녀오고 전역후 바로 공장에 취업했습니다.
2년간 공장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학력에 대한 사회 부조리 겪고 25살 늦은 나이에 대학를 갔습니다.
2년간 모아돈 1000만원으로 2년제 대학 다니면서 등록금 및 생활비로 썼지만 터 없이 부족했기에 20대 초반에 잠시했던 유흥업쪽에 주말알바 및 가게 바쁠때는 일일알바 식으로 일를 했습니다.
(대학생활 역시 제 돈으로 등록금 및 생활비를 썼습니다. 집 도움 전혀없이...)
그렇게 해도 돈이 부족하여 1000만원 학자금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27살에 전공을 살려 회사에 취업했으면 현재까지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회사는 제 전공특정상 초봉이 굉장히 낮으면 2년다닌 현재 보너스 뺴고 현재 20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2년동안 다니면 1000만원 학자금은 다 갚았습니다.
이제부터 돈을 모을려고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왠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벌써 30이 되었고 결혼자금을 모아야하지만 제가 받은 월급으로는 방세 생활비 보험료등등을 뺴면 달마다 한 50만원~60만원 정도 할수 있겠네요.
물론 매년마다 연봉이 200정도 올라가지만 그 만큼 물가도 무시 못하겠고..ㅠ.ㅠ
돈때문에 현재 연애할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 생활비와 적금이 줄어드니깐요.)
내년부터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하고..
(솔직히 결혼시 집에 도움은 조금도 기대할수 없습니다.)
정말로 철이 들기 전부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아무것도 없는 나 자신을 보니 허무해지네요.
지인들은 원래 그 나이되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우울하다고 하더군요.
긍정적으로 항상 생각하던 저였지만 요즘 들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떄문에 자주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