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사랑 받는 BEST 방법

으앙이2012.11.29
조회22,204
결혼을 하니깐.. 참 좋죠 ^^??저는 가장 좋은게, 이제는 만났다가 헤어질 일이 없으니깐 느므느므 좋더라구용 해
그나마 신혼 때는 좀 우울 한건 남편이 출근한 시간에 ㅠㅠ.. 울 님을 기다리는게 너무 ㅠㅠ...헝헝헝 ㅠㅠㅠ...... 했던 기억이 ㅋㅋ


(ㅎㅎㅎ 이 움짤 너무 귀엽죠 ^^?? 찾다 보니 

그 때 제 심정을 너무 잘 표현해주는거 같아요 히히)



아무쪼록 남는 시간에 우리 집을 위한, 우리 오빠를 위한

청순녀의 이미지를 갖기 위해, 그에 맞는  취미 생활을 갖어야 겠다 싶었어요 ^^

그래서 뭐가 있을까 하다~ 생각 난 뜨개질이랑 재봉틀@@@


(어려서 부터 찰흑으로 조물락 조물락 거리는거 좋아하고

잘 만들어서 상장까지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저희 집에 떡하니 들여놓은 예쁜 재봉틀 기계 *-*)


재봉틀 기계를 사놓고 한 두달 정도는 정말 

제가 뭘 만드는지 내가 왜 이걸 시작했냐.. 라는 생각이 한가득 했죠 ㅋㅋ

그래두 하다 보니깐 손에 익고 어느정도 예쁜 작품들을 보면서 따라 만드니깐

실력이 금방금방 늘더라구여 :) 


한번 제가 만든고 자랑한번 해볼께여 ㅎㅎ! 뜨앗 !



1. 아기자기한 소품들 ^^*!


 

 

 

(요곤 생리대 보관함)

 


2. 집안용품들 :)


 

 

 


(요곤 전자렌지 덮개 ^^)


 

 


 3. 요새는 옷까지 시도!


요즘엔 2년 정도 되다 보니깐 나름 마음만은 재봉틀의 달인이 되어가고 있다는..!



 

 화려한건 아니지만 간단한 옷들은 손수 제작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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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능력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깐 이제는 더 더 더 욕심이 커지게 되더라구요 ^^

그래도 이렇게 하나하나 쌓여가는게 너무 좋고 ^^ 행복하네요.


한번, 여느 주부님들도 재봉틀 한번 시작해 보셔요 ~ 정말 괜찮은 취미인거 같고

재봉틀을 하고 있으면, 남편이 아직 나를 '여자'로 생각해 주곤 하는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