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요즘 키스후기 판에 재미 들려서 나도 써봄

나햐@_@2012.11.29
조회94,643

....하....거의 다 썼는데 날라갔음요....울고싶어라...화난다..악!!!!!!!!!!!!!!!버럭

그러나 조회수랑 댓글이랑 추천수보고 다시 한번만 더 써보겟듬...

이번에도 날라가면 안쓸꺼야!!!!!!!!!!!!!!!!!!!!!!!!!!!!!T^T

 

어쩃든 12시 댈때까지 조회수 500넘으면 2탄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봐주셔서 지금 쓸께요

근데 제목은 키스 후긴데..생각해 보니까 키스후기 많이 쓸게음슴..

그러므로 그냥 사귀는 일상생활도 쓰면서 키스도 가끔............부끄

 

다시본론으로ㄱㄱㄱㄱㄱㄱㄱ

앞에서 말했듯이 처음엔 내가 먼저 좋아했음!!!!!!!!!!

어쩌다가 다시 알게되서 연락했든데 진짜 그날 바로 다음날 오빠야 시내에 학원 알아보러 간다는거임..

그래서 어떨결에 같이 가기러함 오빠야 친구한명이랑 같이!!!!(오빠야 친구 나랑 친함 이 친구 떄문에 오빠야랑 나랑 알게됨)

집 아파트 정문에 나와 있으라고 해서 나는 나와 있기로 함..

건너편에서 "야 빵빵"거리는 거임..창문을 내고.....옛날에도 훈남 이였지만 그땐 더 훈남이였음..하악..

옆에 탔는데 완전 뻘쭘 뻘쭘..할말없이 차타고 가다가 오빠야 친구타고 세명에서 시내를감

시내에서 학원을 알아본다음 밥을 먹으로 가재서 밥을먹으러감..

짬뽕집에 밥을 먹으러 갔는데 난 짜장면 오빠야2이는 짬뽕을 먹음

열심히 먹는데 나 원래 먹는 속도 초특급 울트라 빠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장면 열심히 비벼서 먹는데 맞은편에서 막 웃는거임

 

오빠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_-왜요?

오빠야 : 니 입에 다묻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나중에 먹을라고 아껴둔건데요

오빠야 : 좀 닦아라

 

난 씹고 계속 열심히 먹음

 

오빠야 : 목 안막히나?국물도 먹어라

 

이러면서 지 짬뽕 국물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ㄳ

어쨋든 그렇게 썸씽하루를 타고 난 알바를 갔음

그리고 그 다음날 또 열심히 카톡을 했음..근데 설랫음..너무 오랜만이여서...ㅎ.ㅎ..

그날 알바 끝나고 영화를 보러가자고 하는거임!!!!!!나 알바끝나면 거의 12시 라고 했더니 데리러 온다는거임..난또 좋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좋은티는 내지 않음 시크한척 했으닜까

어쩃든 알바하고 있는데 거의 마칠 때 쯤 대서 데리러 온거임(개인 까페라서 나 혼차 일했음)
안녕?

하면서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심장어택ㅠㅠㅠㅠㅠㅠㅠ님,..웃을때 마다 보조개..웃지마여..

무튼 일 마치고 차타고 영화 도둑들을 보러감!!!!!!!!!!영화를 다보고 새벽에 나옴

다 보고 오빠야 친구들 근처에서 치킨 먹고 있다길레 잠시 가자길레 잠시갔다가 집에 데려다 준다고 오는 길에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날 처다봄..

 

오빠야 : 야

나 : 네??????????????

오빠야 : 내 좋제?(씨익)

나 : 뭐래...운전이나 해요(속으론 좋아 죽을뻔했음ㅎㅎㅎㅎㅎ)

오빠야 : 헐 ㅇㅇ

 

이러고 몇일간 연락을 했는데 점점 카톡 속도도 느리고 딱 봐도 별로 카톡 하고 싶지 않은 사람 처럼 말을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속상했지만 어쩔 수 없이 연락 하기 싫으면 하지마라고 했음..

근데 또 그건 아니라네???근데 말투는 하기 싫은 말투..결국 내가 씹음....

 

그러다 몇일 연락 안하고 지냈는데 친구들이랑 계곡을 놀러 갔는데 갑자기 보고싶어서 그냥 영상을검..

친구들이 말렸지만 보고싶은걸 어떻해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결국 다시 카톡을했지만 여전히 싸가지...하..........

그러다가 다시 만나기로 했음!!!!!!!!!!!!!!!!!!!

진짜 저날 내 오빠야 본다고 뭐입지 고민하다가 친구랑 시내가서 옷사고...미친거엿지...(오빠야는 아직도 이사실을 모름 알면 ㅂㅣ웃겟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쩃든 만낫는데 원래 나름 데이트를 기대 했는데 급한 볼일 있대서 그냥 잠시보기러함..ㅠㅠ

차에 있었는데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음 근데 갑자기

오빠야 : 야

나 : ????????????

오빠야 : 내가 잘할께

나 : 뭘잘해요?

오빠야 : 그냥 연락도 잘하고..약속도 안어기고?뭐 그런거?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뻥치지마여(나 진지하게 빵터짐)

오빠야 : ㅡㅡ싫음 말고

나 : ㅋㅋㅋㅋㅋㅋ아니에요 아니에요 알겠어요 잘해요 좀

오빠야 : ㅇㅇ 그래

이러고 또 헤어짐 근데 난 이게 사귀자는건지 뭔지 착각을 해서 다시 저나를 함

 

오빠야 : 여보세요?

나 : 우리 사귀는 거에요?

오빠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운전중임 좀 있다 내가 다시 저나할께

 

이러고 저나 왔는데 내가 못받으니까 문자가 옴

 

이렇게ㅎㅎㅎㅎㅎㅎㅎ힣히히히히히히히 난 매우 들떴즤

이때 부터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달달한 하루였음

그러던 어느날 일요일 저녁 나는 집에서 딩굴딩굴 하면서 초밥을 먹을려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오빠야 : 닌 내가 만약 이번년 말까지 다른 지역으로 일 가면 어떻할꺼야? (이때 8월 이였음)

나 : 그게 왜요?

오빠야 : 잘 못보잔아 연락도 잘 못하고

나 : 아에 못하는건 아니잔아요

오빠야 : 그건 그렇지 근데 갠찮나?

나 : 난 갠찮음

오빠야 : 근데 내일 당장가도?

 

나 진짜 저거 보자마자 움.....왜 운진 아직도 잘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바로 씻고 준비하고 뛰쳐 나와서 보자고 함

근데 끝까지 안본대ㅡㅡ확실한거 아니라고 당장 아닐수도 있다고 난 거기에 화가났음..

확실 하지도 않은데 왜 그랬냐고 갖고 노냐고 연락하지 마라고 했음......

그러니까 전화가 옴..

한번은 팅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 받음

 

오빠야 : 야 어딘데

나 : 집 앞ㅇㅣ요

오빠야 : 어디가게

나 : 알빠 없잔아요

오빠야 : .......

나 : 진짜 안볼꺼에요?

오빠야 : ㅇㅇ학교 앞으로 와

 

그러고 난 바로 택시타고 달려감..

그 앞에서 만나서 학교 안에 차대놓고 차안에서 이야기를함..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손을!!!!!!!!!!!!!!잡음!!!!!!!!!!!!!!!!!!!!!!!!!!꺆!!!!!!!!!!!!!!!!!!!!!!!!!!!!!!!!!부끄

 

오빠야 : 닌 내보면 설래나?

나 : 그렇다면요?

오빠야 : 캄 나도 설래게 해도 (지금 생각하면 완전 오글오글;;;;;;;;으;;;;;;;;;근덴 저땐 좋았음)

나 : 그쪽은 나 보면 안설래요?

오빠야 : 음..와바

나 : ?????????

오빠야 : 내 바바

얼굴 돌리닜가 갑자기 입..술...에...쪽....ㅎㅎ....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꺆!!!!!!!!!!!!!!!!!!!!!!!!!!!!!!!!!!!!!!!!!!!!!!!!!!!!!!!!!!!!!!!!!!!!!!!!!!!!!!!!!!!!!!!!!!!!!!!!!!!

나 표정 놀람지짜 이렇게 되서 처다보고있는데

오빠야가 " ...설랜다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 야 사귀자 " 라고 해서 나 끄덕끄덕...히히히히

이래서 사귀게 됨...^-^

 

이것도 조회수 1탄만큼 되면 내일 또 쓸게요!!!!!!!!!!!!!!!!!

그럼 저는 이만 과제를 하러 갑니다ㅠㅠㅠㅠㅠㅠ흑

모두들 감기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