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볼리장도 없는 시골에서 사는 28살 흔남같은추남이에요.. (주변사람들이 못생겻단 말을 많이 해서 ㅠ) 저는 직업이 2개에요 근데 어떤 직업이 더 좋은 직업일까요?? 하나는 아이들과 함께 영어 과외하는 영어 선생님 그리고 또 하나는 시골에서 농사짓는 시골 농부 사는곳은 전라남도 장흥이라는 서울에서 대략 400키로정도 떨어졌을거에요 ㅎㅎ 해가 떠 있는 시간에는 논이나 밭에 나가거나 혹은 소랑 같이 농부로서 일을하고 해가 지고 밤이되면 학생들과 함께 영어 수업하고 그래요 농부가 된 이유는 중학교때 질풍노도의 시기를 굉장히 심하게 보내서 학업성적과 출석 성적이 너무 부진하여서 농고를 진학하고 그리고 농고에서 갈 수 있는 대학교가 그리 많지 않다 보니 그중에서 내가 갈 수 있는 학교를 찾아서 간곳이 농업계 대학교 ^^ 그리고 대학교 시절 선진농가와 주변 부농 친구들의 사례를 보고서 농업에도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고 농부가 되었어요 그것 말고도 농업은 근본이 되는 산업이며 할머니 할아버지때부터 지어온 농사 그리고 부모님이 농사지어서 저희들을 키워주시고 또 어려서부터 농사일 억지로 하면서 커서는 절대로 농사 안지어야지 했는데 그게 어떻게 또 애착이 된 것 같기도 해요 ;; 그리고 농대 다니는 사람도 머리가 멍청하지 않다고 나름 표현해 보고 싶어서 혼자서 공부한 영어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우연한 계기로 학원에서 학생들을 잠깐 도와주다가 벌써 밤에 아이들에게 영어 가르쳐 준지도 5년정도 된 것 같아요 ^^ 직업에 대한 선입견 무슨일 하냐는 질문에 농사짓는다고 하면 사람을 무시하고 천대하고 마냥 힘든일 일 것 같다고 생각하고 영어선생님 이라고 하면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니 되려 대단 하다고 말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제 입장에서는 두가지 다 힘들고 또 두가지 다 재미있고 보람있어요 농사일을 하면 가족과 함께 일을 하고 가족과 같이 지낼 수 있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면 내가 누군가를 가르쳐줄 만큼 배움이 깊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되려 아이들한테 제가 더 많이 배우는 입장이에요 아이들의 성실함에. 요즘 아이들이 정말 학교 학원 학교숙제 학원숙제로 되려 성인들보다 잠을 더 적게 자니깐요.. ^^* 두서없이 긴 글 적는 이유는. 그냥 농사짓는 사람들을 나쁘게 보지 말아 주셧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 개인적으로 어느 일이든 다 힘들고 어떤 일이든 다 보람 있다고 생각하고 귀천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의 눈은 그렇지 않죠 ㅎ 근데 아마 영어선생님을 하는 일도 곧 그만 둘 것 같아요 ^^*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너무 좋고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는게 너무너무 좋지만 저같은 사람이 아이들한테 돈을 받고 수업 한다는 것 자체가 항상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고 영어과외 하는게 본업이 아니여서 돈과 관련해서 생각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미래와 꿈이 달려있는 일에 내 생계가 걸려있다고 하면 아이들을 돈으로 밖에 바라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여러분이라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시겠나요? 영어선생님? 농부?? 잘할 수 있는건 아이들 가르치는 것도 잘 하는 편이고 농업도 부지런히 하려는 편인데 직업이란건 본인이 잘하는걸 해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마음이 편한걸 해야하는걸까요.. ^^;
영어선생님 or 시골농부 어떤게 더 좋은 직업일까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볼리장도 없는 시골에서 사는 28살 흔남같은추남이에요..
(주변사람들이 못생겻단 말을 많이 해서 ㅠ)
저는 직업이 2개에요
근데 어떤 직업이 더 좋은 직업일까요??
하나는 아이들과 함께 영어 과외하는 영어 선생님
그리고 또 하나는 시골에서 농사짓는 시골 농부
사는곳은 전라남도 장흥이라는 서울에서 대략 400키로정도 떨어졌을거에요 ㅎㅎ
해가 떠 있는 시간에는 논이나 밭에 나가거나 혹은 소랑 같이 농부로서 일을하고
해가 지고 밤이되면 학생들과 함께 영어 수업하고 그래요
농부가 된 이유는 중학교때 질풍노도의 시기를 굉장히 심하게 보내서
학업성적과 출석 성적이 너무 부진하여서 농고를 진학하고 그리고 농고에서 갈 수 있는 대학교가 그리 많지 않다 보니 그중에서 내가 갈 수 있는 학교를 찾아서 간곳이 농업계 대학교 ^^
그리고 대학교 시절 선진농가와 주변 부농 친구들의 사례를 보고서 농업에도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고
농부가 되었어요
그것 말고도 농업은 근본이 되는 산업이며
할머니 할아버지때부터 지어온 농사
그리고 부모님이 농사지어서 저희들을 키워주시고
또 어려서부터 농사일 억지로 하면서 커서는 절대로 농사 안지어야지 했는데
그게 어떻게 또 애착이 된 것 같기도 해요 ;;
그리고 농대 다니는 사람도 머리가 멍청하지 않다고 나름 표현해 보고 싶어서
혼자서 공부한 영어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우연한 계기로 학원에서 학생들을 잠깐 도와주다가
벌써 밤에 아이들에게 영어 가르쳐 준지도 5년정도 된 것 같아요 ^^
직업에 대한 선입견
무슨일 하냐는 질문에
농사짓는다고 하면 사람을 무시하고 천대하고 마냥 힘든일 일 것 같다고 생각하고
영어선생님 이라고 하면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니 되려 대단 하다고 말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제 입장에서는 두가지 다 힘들고 또 두가지 다 재미있고 보람있어요
농사일을 하면 가족과 함께 일을 하고 가족과 같이 지낼 수 있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면
내가 누군가를 가르쳐줄 만큼 배움이 깊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되려 아이들한테 제가 더 많이 배우는 입장이에요
아이들의 성실함에.
요즘 아이들이 정말 학교 학원 학교숙제 학원숙제로 되려 성인들보다 잠을 더 적게 자니깐요.. ^^*
두서없이 긴 글 적는 이유는.
그냥 농사짓는 사람들을 나쁘게 보지 말아 주셧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
개인적으로 어느 일이든 다 힘들고 어떤 일이든 다 보람 있다고 생각하고
귀천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의 눈은 그렇지 않죠 ㅎ
근데 아마 영어선생님을 하는 일도 곧 그만 둘 것 같아요 ^^*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너무 좋고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는게 너무너무 좋지만
저같은 사람이 아이들한테 돈을 받고 수업 한다는 것 자체가 항상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고
영어과외 하는게 본업이 아니여서 돈과 관련해서 생각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미래와 꿈이 달려있는 일에 내 생계가 걸려있다고 하면 아이들을 돈으로 밖에
바라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여러분이라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시겠나요?
영어선생님?
농부??
잘할 수 있는건 아이들 가르치는 것도 잘 하는 편이고
농업도 부지런히 하려는 편인데
직업이란건 본인이 잘하는걸 해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마음이 편한걸 해야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