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여러번 싸워도 도저히 서로간의 생각이 맞지않아서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의견을 듣고 싶어서 써봅니다. 저희는 평소 싸우는일 전혀 없이 닭살 떨어가며 잘 지내고 있는 커플 입니다. 남자친구의 중고등학교 시절 동창들 이며 현재 친한 친구들 등등 남자친구 주변의 아는 사람들은 다 소개받아 술한잔 하며 친해지고.. 저희 커플을 응원 해주는 지인도 있을 정도로 정말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둘이서 구체적인 결혼 계획까지 나누고 제 부모님에게 저보다 더 싹싹하게 구는 둘도없이 착하고 멋진 남자친구 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저희 커플이 자꾸 싸우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다른게 아닌 남자친구가 '아는' 여자들 때문에요. 남자친구는..키도 큰데다 탑을 닮았다는 말까지 듣는... 정말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 입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여자가... 제가 보기엔 굉장히 많습니다;; 사귀고 나서 초반에 페북 친구가 300명이 넘어가는걸 보고 놀라고 그 중에 여자가 더 많은 비율을 보고 또 놀랐었습니다. 전 여자친구,썸녀,작업걸었던 여자 등등... 지금이야 남자친구 말처럼 그저 '아는'여자겠지만 여전히 여자로 보이고 싶은건지 애교 섞인 말투로 남자친구에게 글을 남기더군요 그게 너무 보기 싫어서 남자친구에게 얘기하고 제 손으로 그 여자들을 지웠습니다 카톡에도 있길래, 카톡에서도 차단 했고 당연스레 연락처에 있던 번호들도 지웠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사귄 이래 절대 자신이 먼저 연락한 적 한번도 없으며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고 알아서 연락을 안해온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지났는데.. 여자친구 사진을 프로필로 해놔도 먼저 연락 하는 여자들이.. 있더라구요 오빠 어디냐.. 언제 볼꺼냐... (살던동네)엔 언제 오느냐.. 남자친구는 중고딩때부터 알고지낸 여자애들이고 여태까지 이 여자들과 썸씽도 없었다고 말 합니다. 남자같은 후배, 아는 동생...친구들과 다 같이 친한 동생... 근데 같은 여자가 보기엔... 언제든 저와 헤어지면 꼬리칠 여자로 밖에 안보여요 적어도 저나 제 주변 친구들을 보면.. '친한'남자와 '관심있는'남자를 대할때가 확연히 틀리거든요. 오빵~,어디양? 언제만낭~? 이래가면서 말하는건 누가봐도... 그저 친한오빠 가 아니지 않냐구요... 게다가 제가 확인 못하는(탈퇴했음) 카카오스토리로 리플달면서 얘기 했더라구요.. 남자친구것도 아닌 여자애 카카오스토리에 가서 말이죠... 남자친구 셀카에는 여전히 잘생겼다는 둥.. 써놓고 그 여자애 셀카에 리플 달기 시작하더니 그 이후로 다른 사진에서도 리플로 노닥노닥 페북처럼 리플 흔적이 남지 않으니까 맘 편하게 주고 받은거 같아요 저도 카카오스토리 리플 확인하는거 몰랐다가 아이콘 눌러져서 보게 된건데 죄다 여자애들 소식에만 리플.... ㅋㅋ 밥 먹는 사진엔 나도 가면 밥 차려줄거냐느니... 어떤 여자는 남친 리플에 대답으로 니여친 무서워~ 이래놓은 것도 있고... 보고서 그저 멍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란 특성상 비밀스러운걸 이용했다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카톡이나 다른것도 제가 확인하기 전에 지웠을지도 모른다는 의심까지 생기고... 여태까지 연애 여러번 해봤지만 남자친구 핸드폰을 관리하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미친여자 같아요... 남자친구가 이런 저에게 질려버릴거 같아 무섭고 싫기도 합니다 그런데 진짜 저는... 남자친구에게 애교와 아양 떨면서 말걸어대는 여자들이 너무 싫거든요 그걸 상대해주는 남자친구도 이해가 안되구요... '내가 먼저 하지 않았어' '그럼 아는 사인데 말 거는거 무작정 무시해?' '내가 얘네한테 이성으로써 호감 있어서 이런줄 알아?' '리플다는게 대화한거야?' '내가 얘네랑 만나길 했어 술을 같이 마셨어 통화를 했어? 그냥 안부 묻고 얘네도 잘생겼다느니 하는거 그냥 듣기좋으라고 한 말일 뿐이잖아' '너도 친한 남자친구들 있으면 다 연락 끊지말고 안부묻고 그런건 해.내가 언제 다 끊으란적 있어?' 싸울 때마다 듣게 되는 대답 입니다.. 제가 펑펑 우는걸 보고선 미안하다며 이젠 리플 남기고 다니는거 안하겠답니다 근데 저는 화해?... 하고 나서도 너무 답답하고 또다시 이러지 않을거란 믿음도 갖지 못하겠어서 대처 방안을 찾고 싶어요... 남자친구도 말했지만 '아는여자'일 뿐인 여자 때문에 싸우고 싶지 않고 헤어지고 싶은건 더더욱 아니기 때문에... 제가 변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진짜 뭐든 너무 누군가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부탁 드릴게요..
남자친구의 아는여자들.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한건가요
남자친구와 여러번 싸워도 도저히 서로간의 생각이 맞지않아서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의견을 듣고 싶어서 써봅니다.
저희는 평소 싸우는일 전혀 없이 닭살 떨어가며 잘 지내고 있는 커플 입니다.
남자친구의 중고등학교 시절 동창들 이며 현재 친한 친구들 등등
남자친구 주변의 아는 사람들은 다 소개받아 술한잔 하며 친해지고..
저희 커플을 응원 해주는 지인도 있을 정도로 정말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둘이서 구체적인 결혼 계획까지 나누고
제 부모님에게 저보다 더 싹싹하게 구는 둘도없이 착하고 멋진 남자친구 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저희 커플이 자꾸 싸우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다른게 아닌 남자친구가 '아는' 여자들 때문에요.
남자친구는..키도 큰데다 탑을 닮았다는 말까지 듣는...
정말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 입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여자가... 제가 보기엔 굉장히 많습니다;;
사귀고 나서 초반에 페북 친구가 300명이 넘어가는걸 보고 놀라고
그 중에 여자가 더 많은 비율을 보고 또 놀랐었습니다.
전 여자친구,썸녀,작업걸었던 여자 등등...
지금이야 남자친구 말처럼 그저 '아는'여자겠지만
여전히 여자로 보이고 싶은건지 애교 섞인 말투로 남자친구에게 글을 남기더군요
그게 너무 보기 싫어서 남자친구에게 얘기하고 제 손으로 그 여자들을 지웠습니다
카톡에도 있길래, 카톡에서도 차단 했고 당연스레 연락처에 있던 번호들도 지웠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사귄 이래 절대 자신이 먼저 연락한 적 한번도 없으며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고 알아서 연락을 안해온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지났는데..
여자친구 사진을 프로필로 해놔도 먼저 연락 하는 여자들이.. 있더라구요
오빠 어디냐.. 언제 볼꺼냐... (살던동네)엔 언제 오느냐..
남자친구는 중고딩때부터 알고지낸 여자애들이고 여태까지 이 여자들과 썸씽도 없었다고 말 합니다.
남자같은 후배, 아는 동생...친구들과 다 같이 친한 동생...
근데 같은 여자가 보기엔...
언제든 저와 헤어지면 꼬리칠 여자로 밖에 안보여요
적어도 저나 제 주변 친구들을 보면.. '친한'남자와 '관심있는'남자를 대할때가 확연히 틀리거든요.
오빵~,어디양? 언제만낭~? 이래가면서 말하는건 누가봐도...
그저 친한오빠 가 아니지 않냐구요...
게다가 제가 확인 못하는(탈퇴했음) 카카오스토리로 리플달면서 얘기 했더라구요..
남자친구것도 아닌 여자애 카카오스토리에 가서 말이죠...
남자친구 셀카에는 여전히 잘생겼다는 둥.. 써놓고
그 여자애 셀카에 리플 달기 시작하더니 그 이후로 다른 사진에서도 리플로 노닥노닥
페북처럼 리플 흔적이 남지 않으니까 맘 편하게 주고 받은거 같아요
저도 카카오스토리 리플 확인하는거 몰랐다가 아이콘 눌러져서 보게 된건데
죄다 여자애들 소식에만 리플.... ㅋㅋ
밥 먹는 사진엔 나도 가면 밥 차려줄거냐느니...
어떤 여자는 남친 리플에 대답으로 니여친 무서워~ 이래놓은 것도 있고...
보고서 그저 멍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란 특성상 비밀스러운걸 이용했다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카톡이나 다른것도 제가 확인하기 전에 지웠을지도 모른다는 의심까지 생기고...
여태까지 연애 여러번 해봤지만 남자친구 핸드폰을 관리하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미친여자 같아요...
남자친구가 이런 저에게 질려버릴거 같아 무섭고 싫기도 합니다
그런데 진짜 저는...
남자친구에게 애교와 아양 떨면서 말걸어대는 여자들이 너무 싫거든요
그걸 상대해주는 남자친구도 이해가 안되구요...
'내가 먼저 하지 않았어'
'그럼 아는 사인데 말 거는거 무작정 무시해?'
'내가 얘네한테 이성으로써 호감 있어서 이런줄 알아?'
'리플다는게 대화한거야?'
'내가 얘네랑 만나길 했어 술을 같이 마셨어 통화를 했어? 그냥 안부 묻고
얘네도 잘생겼다느니 하는거 그냥 듣기좋으라고 한 말일 뿐이잖아'
'너도 친한 남자친구들 있으면 다 연락 끊지말고 안부묻고 그런건 해.내가 언제 다 끊으란적 있어?'
싸울 때마다 듣게 되는 대답 입니다..
제가 펑펑 우는걸 보고선 미안하다며 이젠 리플 남기고 다니는거 안하겠답니다
근데 저는 화해?... 하고 나서도 너무 답답하고
또다시 이러지 않을거란 믿음도 갖지 못하겠어서 대처 방안을 찾고 싶어요...
남자친구도 말했지만 '아는여자'일 뿐인 여자 때문에 싸우고 싶지 않고
헤어지고 싶은건 더더욱 아니기 때문에...
제가 변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진짜 뭐든 너무 누군가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부탁 드릴게요..